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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사도들 그리고 초대교회

예수님과 사도들 그리고 초대교회

(교회 공동체에게 전하는 베네딕토 16세의 가르침)

교황 베네딕토 16세 (지은이), 김한수 (옮긴이)
  |  
가톨릭출판사
2015-10-28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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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사도들 그리고 초대교회

책 정보

· 제목 : 예수님과 사도들 그리고 초대교회 (교회 공동체에게 전하는 베네딕토 16세의 가르침)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교리/강론
· ISBN : 9788932114163
· 쪽수 : 272쪽

책 소개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들려주는 사도들과 초대 교회 이야기. 예수님께서 직접 뽑으신 사도들이 어떤 분들이었는지 성격부터 활동까지 하나하나 살피면서, 오늘날 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밝히고 신앙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 준다.

목차

옮긴이의 말 5
그리스도와 교회 11
그리스도의 증거자들 19
‘친교’의 선물 26
선물을 간직함 32
시대 안에서의 친교: 전통 38
교회의 사도적 전통 45
‘하느님의 시선’으로 53
어부 베드로 61
사도 베드로 71
베드로, 교회의 반석 82
안드레아, 부르심을 받은 첫 사람 90
대 야고보 101
소 야고보 107
제베대오의 아들, 요한 114
신학자, 요한 122
파트모스 섬의 예언자, 요한 131
마태오 140
필립보 148
쌍둥이 토마스 157
바르톨로메오 165
시몬과 유다 172
유다 이스카리옷과 마티아 180
타르수스의 바오로 189
바오로 사도의 새로운 전망 198
바오로 사도와 성령 207
바오로 사도와 교회 216
티모테오와 티토 225
첫 순교자, 스테파노 233
바르나바, 실라스(실바누스) 그리고 아폴로 243
프리스킬라와 아퀼라 255
복음을 위해 봉사한 여인들 264

저자소개

요셉 라칭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교황 베네딕토 16세) 1927년 4월 16일 독일 바이에른 주 마르크틀 암 인(Marktl am Inn)에서 태어났다. 1951년 사제품을 받은 뒤 프라이징, 본, 튀빙엔, 레겐스부르크 등 여러 대학에서 교의신학 교수를 지냈다. 1962년부터 1965년까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전문위원으로 참여하였으면서도 그 후의 각종 개혁이 대개는 ‘공의회의 정신’이라는 이름의 ‘파괴’였다고 주장하여 엄청난 파문을 일으켰다. 신학자로서는 ‘맑게 깨어있는, 분석적이고 동시에 강력한 종합력을 겸비한 지성’으로 사랑받았고 그의 말에는 ‘고전적인 광채’가 넘쳐났다. 1977년 뮌헨 프라이징 대교구 대교구장 추기경으로 임명되었다. 1981년부터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을 맡던 중 2005년 4월, 제265대 교황 베네딕토 16세로 선출되어 재위 8년에 건강을 이유로 2013년 2월 27일 퇴위하였다. 21세기 최고 현인으로 꼽혔으며, 2022년 12월 95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예수님을 만나 그분의 삶을 공유하게 된 열두 사람은 친교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 친교에서 비롯되는 기쁨과 희망이 얼마만큼 큰 선물인지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글자 그대로 ‘기쁜 소식’을 전해 듣고 전해 주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시작이, 교회의 모습이, 그리고 그 가야 할 방향이 예수님과 열두 사람의 친교 공동체 안에 담겨 있습니다.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본래 모습이 무엇이며, 우리의 삶이 어디를 향해 흘러가야 하는지 그 친교 공동체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 옮긴이 김한수 신부님의 ‘옮긴이의 말’ 중에서


친교는 참으로 기쁜 소식입니다. 친교는 오늘날 모든 이들이 마주한 고독을 이겨 내도록 주님께서 주신 치료제입니다. 친교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이름으로 모인 하느님의 백성이 일치 속에서 이해받고 사랑받는 사람들임을 깨닫도록 해 주는 소중한 선물입니다. 사람들 사이를 밝게 비추는 촛불처럼, 친교는 교회를 환히 비추는 빛입니다.
- ‘‘친교’의 선물’ 중에서


봉사는 이처럼 진리와 사랑이시며 주님이신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고 알려 주신 두 가지 갈릴 수 없는 본성을 지녔습니다. 사도들과 그 후계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언제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그들의 소임은 그 무엇보다도 사랑의 봉사입니다. 자신이 살아가고 소중히 간직하는 사랑은 자신이 지키고 전해 주는 진리와 결코 분리될 수 없습니다.
진리와 사랑은 하느님이 주시는 선물의 두 얼굴입니다. 이 선물이 사도적 소임을 통하여 교회의 보호 속에서 우리에게, 이 시대에까지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 ‘선물을 간직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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