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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을 준비하세요

만남을 준비하세요

(나, 너, 하느님과 행복한 만남을 위한 25가지 열쇠)

안셀름 그륀 (지은이), 최용호 (옮긴이)
  |  
가톨릭출판사
2016-01-25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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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을 준비하세요

책 정보

· 제목 : 만남을 준비하세요 (나, 너, 하느님과 행복한 만남을 위한 25가지 열쇠)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일반
· ISBN : 9788932114262
· 쪽수 : 184쪽

책 소개

우리가 매일매일 경험하는 수많은 만남을 특별한 만남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 저자 안셀름 그륀 신부는 인내, 수용, 겸손, 웃음, 신뢰 등 여러 만남에서 드러나는 자신의 25가지 태도를 돌아보도록 이끈다.

목차

들어가는 말 · 행복한 관계 바라기 7

개방성 19
인내 25
수용 33
바라봄 39
내려놓음 45
감사 53
신의 59
겸손 65
웃음 71
울음 77
슬픔 83
나눔 89
신뢰 95
거리 두기 138
성애性愛 111
열망 117
사랑 123
정겨움 129
용서 135
화해 141
헌신 147
경외 153
풍부한 감수성 159
주의 165
결속력 171

맺는말 · 자신이 지닌 열쇠 발견하기 179
참고 문헌 184

저자소개

안셀름 그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1964년 성 베네딕도회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에 들어갔다. 1965년부터 1974년까지 상트 오틸리엔과 로마 성 안셀모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뉘른베르크에서 경영학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뮌스터슈바르차흐 대수도원의 재정 관리자로 일했다. 현재는 피정과 영성 지도, 강연과 저술을 주로 하고 있다. 오늘날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는 우리 시대 최고의 영성 작가다. 저서로 《기쁨, 영혼의 빛》, 《내 마음의 주치의》, 《결정이 두려운 나에게》, 《딱! 알맞게 살아가는 법》, 《안셀름 그륀의 기적》, 《안셀름 그륀의 의심 포용하기》, 《안셀름 그륀의 종교란 무엇인가》, 《지친 하루의 깨달음》, 안셀름 그륀 신부의 ‘작은 선물’ 시리즈인 《축복》, 《천사》, 《쉼》, 《쾌유》, 《치유》, 《평온》, 《감사》, 《오늘》, 《고요》, 《위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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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신약 성경을 전공했다.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하고, 통역사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어 역서로 《YOUCAT》, 《YOUCAT 고해성사》, 《YOUCAT 견진》, 《당신은 나의 천사》, 《마음을 선물하세요》, 《내 마음의 주치의》, 《결정이 두려운 나에게》, 《니니》, 《발터 카스퍼 추기경의 자비》 등이 있고, 영어 역서로 《마마 마리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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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과 관계를 맺지 못하는 사람은 사물과도 관계를 맺지 못합니다. 그는 사물을 그것 자체의 신비를 가진 존재로 보지 못하고, 그저 이용하려 하거나 소비 대상으로만 여깁니다. 이러한 이들은 하느님과의 관계도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시간은 인내가 자라기 위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는 자신과 상대방이 변화할 수 있도록 시간을 들여야 합니다. 우리에게 인내가 없으면 우리는 상대방에게 쉽게 화를 내고, 전혀 달라진 게 없다고 끊임없이 비난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인내한다면, 우리 안에 있는 상대방을 향한 사랑이 방해받지 않고 잘 자랄 수 있게 됩니다.
― ‘인내’ 중에서


우리는 상대방을 늘 새롭게 바라보려고 노력하며, 상대방을 어떤 눈길로 바라보아야 하는지도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상대방을 아무 생각 없이 바라봐서도 안 되고, 평가하거나 비난하는 눈길, 혹은 탐욕스럽거나 독차지하려는 눈길로 바라봐서도 안 됩니다. 우리는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아야 하고, 그 안에 담긴 하느님의 형상을 사랑의 눈길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 ‘바라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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