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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은 가정을 위한 자비의 복음

상처 입은 가정을 위한 자비의 복음

디오니지 테타만치 (지은이), 김정훈, 이상훈 (옮긴이)
  |  
가톨릭출판사
2019-05-15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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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은 가정을 위한 자비의 복음

책 정보

· 제목 : 상처 입은 가정을 위한 자비의 복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일반
· ISBN : 9788932116013
· 쪽수 : 160쪽

책 소개

상처 입은 이들에게 그리스도는 그분을 믿는 모든 이들과 항상 함께한다는 희망을 전하고, 각기 다른 어려움에 처한 가정의 상처를 돌보아야 한다는 사목의 필요성을 강조한 책이다.

목차

추천사 … 5
머리말 … 8
Ⅰ. 여전히 계속되는 물음 … 18
Ⅱ.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기내 기자 회견 … 30
Ⅲ. 고통과 희망 사이에서 교회를 향한 질문들 … 45
Ⅳ. 우리 모두가 알고 있어야 할 교회의 대답과 입장 … 54
Ⅴ. 그리스도와 교회의 마음과 조화를 이루면서 지평을 확대하기 … 63
Ⅵ. 교회 안에 있는가, 교회 밖에 있는가? … 72
Ⅶ. 믿음의 여정을 지속하기 위해서 … 83
Ⅷ.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의 가르침 _ 배워야 할 고통 … 102
Ⅸ. 가정에 관한 세계주교대의원회의 … 113
Ⅹ.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 122
Ⅺ. 상처 입은 가정을 위한 교회의 새로운 가르침은 가능한 것인가? … 139
결론 자비 _ 하느님의 휴식과 기쁨 … 146

저자소개

디오니지 테타만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났다. 로마 교황청립 그레고리오 대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57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1995년에 제노바 대교구장이 되었으며 1998년에 추기경으로 서임되었다. 카를로 마리아 마르티니 추기경의 뒤를 이어 2002년에 밀라노 대교구장에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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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천주교 전주교구 사제. 1996년 로마 교황청립 우르바노 대학교를 졸업하고, 1998년 같은 대학원에서 성서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8년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시서와 지혜서-현인들과 함께하는 성경 묵상》, 《역사서-이스라엘과 함께하는 성경 묵상》, 《예언서-예언자들과 함께하는 성경 묵상》, 《모세오경: 모세와 함께하는 성경 묵상》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 드리는 첫 묵주 기도》, 《전례단 안내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말하는 신앙생활의 핵심》, 《25가지 성탄 이야기, 그리고 또 하나의 이야기》, 《교황 프란치스코 자비의 교회》, 《미사의 역사》, 《성경 시대의 여인들》 등이 있다. 웃음 속에 진한 감동이 넘쳐나는 만화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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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주교구 사제. 2011년 사제품을 받았다. 2010년 광주가톨릭대학교에서 성서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2017년 교황청립 살레시오 대학교에서 교리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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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무엇보다도 부부들이 ‘하느님의 찬란한 계획’을 이해하고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가정에 대한 신학을 심화시키는 일을 하는 데 초대받았다.
― ‘Ⅰ. 여전히 계속되는 물음’ 중에서


개인의 ‘마음속 진실’은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다른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개인의 내적인 자유와 책임은 ‘신비’에 속한 것으로써 하느님의 눈을 통해서만 그 진실이 완전히 드러난다고 말할 수 있다.
― ‘Ⅰ. 여전히 계속되는 물음’ 중에서


교회는 주님의 자비를 가장 많이 받았고 계속해서 그 자비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교회가 끊임없이 자비를 얻고자 한다면, 교회도 상처 입은 이들을 자비롭게 대해야 하고 그들을 판단할 때도 자비를 앞세워야 한다(야고 2,13 참조).
― ‘Ⅱ.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기내 기자 회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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