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아가야, 우리 아홉 달 후에 만나

아가야, 우리 아홉 달 후에 만나

(하느님 말씀과 함께하는 영적 태교 노트)

엘린 랑동 (지은이), 이순희 (옮긴이)
  |  
가톨릭출판사
2019-05-15
  |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3,500원 -10% 0원 750원 12,7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아가야, 우리 아홉 달 후에 만나

책 정보

· 제목 : 아가야, 우리 아홉 달 후에 만나 (하느님 말씀과 함께하는 영적 태교 노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일반
· ISBN : 9788932116037
· 쪽수 : 196쪽

책 소개

영적인 준비를 돕는 책이다. 영적인 태교도 반드시 필요하지만, 아기를 가진 후 맞게 되는 변화에도 영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어야 임신 기간을 지나 출산할 때까지 겪는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다.

목차

머리말 _ 아기가 태어날 때까지 말씀을 묵상하겠습니다 _ 5

아기를 열망함
하느님께서 청을 들어주실 것이오 _ 15
우리에게 맡겨질 너를 기다리며

아기를 잉태함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된다 _ 29
육체와 마음의 결합을 축복으로 받아들일 때

첫 번째 달 - 수태 고지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_ 43
우리를 사로잡는 모든 혼란과 기쁨

두 번째 달 - 하느님의 창조
저는 당신이 남몰래 엮으신 생명입니다 _ 57
하나씩 밀려오는 수만 가지 두려움

세 번째 달 - 나의 눈에 값지고 소중한 너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_ 71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네 번째 달 - 어린이와 예수님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 _ 85
너를 왕처럼 극진히 대하라는 말씀

다섯 번째 달 - 방문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_ 99
내가 너에게 무엇을 느끼게 하는 거지?

여섯 번째 달 - 아기의 이름 짓기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썼다 _ 113
성령의 빛을 받아 너의 이름을 짓다

일곱 번째 달 - 풍랑이 가라앉음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_ 127
너를 만나기 위해 ‘풍랑’을 맞이할 준비

여덟 번째 달 - 탄생
마리아는 해산 날이 되어, 첫아들을 낳았다 _ 141
너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아홉 번째 달 - 아기를 환대함
아이를 낳게 하는 내가 나오지 못하게 막겠느냐? _ 157
아가야, 엄마는 너를 지킬 수 있단다

아기의 탄생 - 아기 예수님을 성전에서 봉헌함
아기가 튼튼해지고 지혜는 충만해졌으며 _ 173
찬미와 축복의 기도로 너를 받아들이며

말씀의 선포 - 여성과 어머니의 역할
말씀을 간직하고 수호하는 마음으로 _ 187
매일매일 너에게 들려줄게

아기를 낳은 뒤, 나를 위해 꼭 해야 할 10가지 _ 194

저자소개

엘린 랑동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혼. 세 자녀의 어머니이자 초등학교 교사. 가정 안에서 부모와 자녀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1001 행복’ 모임을 주도하고 있다.
펼치기
이순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2013년 제17회 한국가톨릭학술상 번역상 수상. 《제자와 사도의 길》, 《신학방법》, 《감탄과 가난》, 그 외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남편은 절망하는 한나에게 “당신에게는 내가 아들 열보다 더 낫지 않소?”라고 말한다. 남편 역시 한나의 행복을 바랐다. 하지만 한나는 다른 것을 기다렸으므로 부부라는 관계만으로는 충족되지 않았다. 부부는 남자와 여자로 이뤄졌고 그들은 자녀가 태어나기를 바란다.
― ‘아기를 열망함’ 중에서


아기를 잉태하기 전에 왜 기도를 드리지 못할까? 신비로운 창조 사업과 부부를 결합시키는 사랑에 관해 왜 하느님을 찬미하지 못할까? 부부는 혼인할 때 하느님 앞에서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건강할 때나 아플 때나 신의를 지키며 서로를 사랑하고 존경할 것을 약속한다. 혼인은 곧 하느님의 뜻이다.
― ‘아기를 잉태함’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