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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지은이), 강대인 (옮긴이)
  |  
가톨릭출판사
2020-01-12
  |  
8,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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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 미사

책 정보

· 제목 :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 미사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교리/강론
· ISBN : 9788932116778
· 쪽수 : 130쪽

책 소개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365일 묵상 시리즈. 한 달 동안 ‘미사’에 대해 깊게 알고 묵상하며 기도하도록 이끄는 묵상집이다. 미사라는 주제에 대한 교황의 세부적인 가르침 30가지를 엮어 놓았다. 총 4페이지로 구성된 하루 치 글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미사에 대한 핵심 내용과 이를 풀어쓴 상세 내용이 담겨 있다.

목차

시작하는 글 4

1 상이 아닌 약 ··· 10
2 미사에 가는 이유 ··· 14
3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기 ··· 18
4 서로 마주보기 ··· 22
5 주님, 저를 용서하소서. 제가 죄를 지었나이다 ··· 26
6 그리스도의 행위 ··· 30
7 생명과 친교를 위한 봉사 ··· 34
8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 38
9 진정한 화해 ··· 42
10 이것이 길이다 ··· 46
11 너희는 훌륭한 역량을 지니고 있다 ··· 50
12 성찬의 선물 ··· 54
13 생명의 양식 ··· 58
14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동하기 ··· 62
15 지금 여기에 현존하시는 주님 ··· 66
16 최대의 감사 ··· 70
17 모두 하나 되기 ··· 74
18 모두 나의 형제자매 ··· 78
19 참으로 풍요로운 삶 ··· 82
20 성찬의 사람 ··· 86
21 나누려는 의지 ··· 90
22 세상의 영적인 양식 되기 ··· 94
23 예수님의 상처를 알아보기 ··· 98
24 예수님 따르기 ··· 102
25 부자 되기 ··· 106
26 바로 처음부터 ··· 110
27 요람에서 무덤까지 ··· 114
28 모든 피조물을 아우르며 ··· 118
29 내어 주는 선물인 삶 ··· 122
30 사명을 받아들이기 ··· 126

저자소개

프란치스코 교황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Jorge Mario Bergoglio. 1936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1958년 예수회에 입회했으며, 1969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을 지냈고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다. 2013년 가톨릭 교회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었으며 최초의 라틴 아메리카 출신 교황이자 예수회 출신 교황이다. 회칙 〈신앙의 빛〉, 〈찬미받으소서〉, 〈모든 형제들〉 및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등을 통해 가톨릭 교회와 전 세계의 쇄신을 위해 노력하며, 2014년 8월에는 한국을 방문하여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을 집전한 바 있다. 저서로 《그래도 희망》, 《악마는 존재한다》,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하느님과 다가올 세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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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최후의 만찬 이래 교회의 가장 소중한 보화가 된 ‘미사’
가톨릭 신자들에게 ‘미사’는 신앙생활의 핵심이자 원점이다. 미사는 십자가 위에서 자신을 내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 그리고 구원을 집약적으로 보여 주는 예식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하나 되기 위해 미사에 참여하고, 그리스도는 미사를 통해 우리 삶에 들어오고자 하신다. 성찬례는 그리스도인의 신앙 여정에 이토록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신자들은 성찬의 의미와 그 약속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의무감만으로 미사에 참여하기도 하고, 수동적이고 무감각하게 자리만 채울 때도 있다. 이렇듯 기쁨과 감사의 예식인 미사가 참고 버텨야 할 숙제가 되어 버리는 이유는, 아마도 신자들이 미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정확히 잘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그런 신자들을 위해 가톨릭출판사(사장: 김대영 디다꼬 신부)에서《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미사》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예수님의 용서와 구원을 나누어 받는 미사를 어떤 마음으로 봉헌해야 하는지, 또 미사에서 받은 은총을 이웃과 어떻게 나누어야 하는지, 아울러 우리와 함께 사시려고 오시는 그리스도를 만나는 전례를 일상생활과 어떻게 연결시켜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고 풍부한 가르침을 전한다.

“성찬례는 그리스도께서 오시어 우리를 은총으로 가득 채워 주시는 기회이므로,
성찬례가 근본적인 성사입니다.”

― 시작하는 글 중에서




미사에 참여할 때, 우리는 주위 사람들을 돌아봅니까? 하느님이 똑같이 사랑하시는 그 모든 사람을 바라봅니까? 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셨기에,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는 미사에 모일 때마다 이 사랑의 행위를 다시 기억합니다. 함께 모일 때에 우리가 해야 할 첫째 임무는 언제나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것입니다.

― '3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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