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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 치유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 치유

프란치스코 교황 (지은이), 강대인 (옮긴이)
  |  
가톨릭출판사
2020-01-12
  |  
8,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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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 치유

책 정보

· 제목 :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 치유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교리/강론
· ISBN : 9788932116792
· 쪽수 : 130쪽

책 소개

한 달 동안 ‘치유’에 대해 깊게 알고 묵상하며 기도하도록 이끄는 묵상집이다. 치유라는 주제에 대한 교황의 세부적인 가르침 30가지를 엮어 놓았다. 총 4페이지로 구성된 하루 치 글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치유에 대한 핵심 내용과 이를 풀어쓴 상세 내용이 담겨 있다.

목차

시작하는 글 4

1 어디서 시작해야 할까요? ··· 10
2 밖에서 들여다보지만 말고 ··· 14
3 첫걸음 내딛기 ··· 18
4 우리는 모두 치유되었습니다 ··· 22
5 참된 치유 ··· 26
6 가장 근본적인 사명 ··· 30
7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 34
8 집으로 돌아가기 ··· 38
9 변두리에서 ··· 42
10 그 뒷이야기 ··· 46
11 모든 것이 다 자비입니다 ··· 50
12 함께 일어서기 ··· 54
13 하느님은 죄보다 더 크신 분입니다 ··· 58
14 예수님의 시선을 느끼기 ··· 62
15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 66
16 우리는 완전하지 않습니다 ··· 70
17 언제나 가까이 계십니다 ··· 74
18 가장 중요한 것 ··· 78
19 믿는 용기 ··· 82
20 하느님의 말씀은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 86
21 영혼의 평화 ··· 90
22 자비의 포옹 ··· 94
23 빛의 자녀 ··· 98
24 두려워하지 마라 ··· 102
25 인격적인 만남 ··· 106
26 용서하시는 자비 ··· 110
27 착한 사마리아인 ··· 114
28 주님은 끊임없이 용서하십니다 ··· 118
29 자유의 희열 ··· 122
30 밖으로 나가기 ··· 126

저자소개

프란치스코 교황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Jorge Mario Bergoglio. 1936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1958년 예수회에 입회했으며, 1969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을 지냈고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다. 2013년 가톨릭 교회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었으며 최초의 라틴 아메리카 출신 교황이자 예수회 출신 교황이다. 회칙 〈신앙의 빛〉, 〈찬미받으소서〉, 〈모든 형제들〉 및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등을 통해 가톨릭 교회와 전 세계의 쇄신을 위해 노력하며, 2014년 8월에는 한국을 방문하여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을 집전한 바 있다. 저서로 《그래도 희망》, 《악마는 존재한다》,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하느님과 다가올 세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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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예수님은 눈먼 이를 고쳐 주실 때, 육체의 회복보다 훨씬 더 큰일을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 안에서 믿음의 은총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우리도 그와 똑같이 치유해 주십니다. 하느님께 우리 방식대로 그 일을 보시고, 우리가 원하는 방식대로 해결해 달라고 간청하는 것은 매우 인간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먼저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의 죄의식과 부끄러움부터 치유하기 시작하십니다.

― '5. 참된 치유' 중에서


우리는 우리의 죄책감이나 소외감을 결코 부끄럽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구원해 달라는 간청에 부끄러움은 있을 수 없습니다. 영적인 치유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를 위하여, 하느님의 조건 없는 사랑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위하여, 육체적인 회복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방탕한 아들은 극도로 비참한 처지에서 집으로 돌아와, 그를 사랑하는 아버지의 품에 안겼습니다.

― '9. 변두리에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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