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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도덕경

(개정판, 원문 영어 번역문 수록)

노자 (지은이), 오강남 (엮은이)
  |  
현암사
1995-12-01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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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책 정보

· 제목 : 도덕경 (개정판, 원문 영어 번역문 수록)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도가철학/노장철학 > 노자철학
· ISBN : 9788932308470
· 쪽수 : 439쪽

책 소개

이 책은 `도덕경`을 최대한 우리 말답게 풀이한 것으로, 한문 원문 없이 우리 말만으로도 문맥이 통해야 한다는 원칙하에 번역했기 때문에 각 장이 한 편 한 편의 시나 짤막한 잠언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장마다 본문의 중심 사상이나 잘 알려진 표현을 골라 제목을 붙여서 일종의 색인 역할을 할 수 있게 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도(道)라고 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다
제2장 아름다움을 아름다움으로
제3장 마음을 비우고 배는 든든하게
제4장 도는 그릇처럼 비어
제5장 짚으로 만든 개처럼
제6장 도는 신비의 여인(玄牝)
제7장 하늘과 땅은 영원한데
제8장 가장 훌륭한 것은 물처럼 되는 것
제9장 적당할 때 멈추는 것이
제10장 낳았으되 가지려 하지 않고

제11장 아무것도 없음 때문에
제12장 다섯 가지 색깔로 사람의 눈이 멀고
제13장 내 몸 바쳐 세상을 사랑
제14장 보아도 보이지 않는 것
제15장 도를 체득한 훌륭한 옛사람은
제16장 완전한 비움
제17장 가장 훌륭한 지도자는
제18장 대도가 폐하면 인이니 의니 하는 것이
제19장 성스런 체함을 그만두고
제20장 세상 사람 모두 기뻐하는데

제21장 황홀하기 그지없지만 그 안에
제22장 휘면 온전할 수 있고
제23장 말을 별로 하지 않는 것이 자연
제24장 발끝으로는 단단히 설 수 없고
제25장 나는 그 이름을 모릅니다
제26장 무거운 것은 가벼운 것의 뿌리
제27장 정말로 잘하는 사람은
제28장 남성다움을 알면서 여성다움을
제29장 세상은 신령한 기물
제30장 군사가 주둔하던 곳엔 가시엉겅퀴가

제31장 무기는 상서롭지 못한 것
제32장 다듬지 않은 통나무처럼
제33장 자기를 아는 것이 밝음
제34장 큰 도가 이쪽 저쪽 어디에나
제35장 도에 대한 말은 담박하여 별 맛이
제36장 오므리려면 일단 펴야
제37장 하지 않으나 안 된 것이 없다
제38장 훌륭한 덕의 사람은
제39장 예부터 '하나'를 얻은 것들이
제40장 되돌아감이 도의 움직임

제41장 웃음거리가 되지 않으면 도라고 할 수가
제42장 도가 '하나'를 낳고
제43장 그지없이 부드러운 것이
제44장 명성과 내 몸, 어느 것이 더 귀한가?
제45장 완전히 이루어진 것은 모자란 듯
제46장 족할 줄 모르는 것
제47장 문밖에 나가지 않고도 천하를 알고
제48장 도의 길은 하루하루 없애 가는 것
제49장 성인에겐 고정된 마음이 없다
제50장 그에게는 죽음의 자리가 없기에

제51장 덕음 모든 것을 기르고
제52장 어머니를 알면 자식을 알 수 있다
제53장 이것이 도둑 아니면 무엇?
제54장 대대로 제사를 그치지 않는다
제55장 덕을 두터이 지닌 사람은
제56장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제57장 백성이 저절로 통나무가 된다
제58장 화라고 생각되는 데서 복이 나오고
제59장 검약하는 일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제60장 작은 생선을 조리하는 것과 같다

제61장 큰 나라는 강의 하류
제62장 도는 모두의 아늑한 곳
제63장 어려운 일은 쉬울 때 해야
제64장 천릿길도 발 밑에서
제65장 다스리기 어려운 것은 아는 것이 많기 때문
제66장 강과 바닷가 모든 골짜기의 왕이 될 수 있는 까닭은
제67장 내게 세 가지 보물이 있어
제68장 훌륭한 무사는 무용을 보이지 않는다
제69장 오히려 한 자 정도 물러서야
제70장 내 말은 알기도 그지없이 쉽고

제71장 알지 못하는 것을 아는 것
제72장 생업을 억누르지 말아야
제73장 하늘의 그물은 엉성한 것 같지만
제74장 위대한 목수 대신 나무를 깎는 일
제75장 백성이 굶주리는 것은
제76장 살아 있을 때는 부드럽고 약하지만
제77장 하늘의 도는 활을 당기는 것과 같다
제78장 세상에 물보다 부드럽고 여린 것은 없다
제79장 깊은 원한은 한이 남는다
제80장 인구가 적은 작은 나라
제81장 믿음직스러운 말은 아름답지 못하고

참고 문헌

저자소개

노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 춘추시대에 도가사상(道家思想)을 창시한 철학자이다.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이다. 노자의 생몰연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지만 사마천의 『사기』 중 「노자열전」에 따르면, 기원전 6세기경에 초나라의 고현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춘추시대 말기에 주나라의 장서실(藏書室, 오늘날의 국립도서관)을 관리하던 수장실사(守藏室史)로 활동했다. 일설에 의하면, 공자가 젊었을 때 노자를 찾아가 예(禮)에 관한 가르침을 받았다고도 한다. 주나라가 쇠퇴하자 노자는 은둔하기로 결심하고 서방(西方)으로 떠나는 도중에 관문지기를 만났다. 관문지기의 요청으로 ‘도(道)’ 자로 시작되는 ‘도경(道經)’과 ‘덕(德)’ 자로 시작하는 ‘덕경(德經)’의 2권으로 구성된 책을 집필했다. 그 책이 바로 『도덕경(道德經)』이다. 81편의 짧은 글로 이루어진 이 책은, 진정한 자기를 완성하는 도(道)와 그것을 이루어가는 인간의 태도인 덕(德)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노자의 『도덕경』은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이루려 하지 않고(無爲), 자기에게 주어진 대로 자연스럽게 행해야 한다(自然)”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을 바탕으로 도가사상을 처음 주장했다. 겉치레를 중시하고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현대문명사회를 비판하고, 약육강식의 세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영원한 고전이 되었으며, 종교와 문학, 회화, 정치, 경영 등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마오쩌둥, 톨스토이, 헤겔, 하이데거, 니체, 프로이트, 빌 게이츠, 마윈 등이 이 책을 읽고 영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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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남 (엮은이)    정보 더보기
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University of Regina) 종교학과 명예 교수. 우리 시대 대표적 비교종교학자인 오강남은 서울대학교 종교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교(McMaster University)에서 「화엄(華嚴) 법계연기(法界緣起) 사상에 관한 연구」로 종교학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북미 여러 대학과 서울대 등의 객원교수, 북미 한인종교학회 회장, 미국종교학회 한국종교분과 공동의장을 역임했으며, 북미와 한국을 오가며 집필과 강의,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 문자주의에 빠진 한국 기독교계에 경종을 울린 명저 『예수는 없다』와 종교의 심층을 탐구한 『진짜 종교는 무엇이 다른가』를 비롯하여 『오강남의 그리스도교 이야기』, 『세계 종교 둘러보기』, 『종교란 무엇인가』, 『불교, 이웃 종교로 읽다』, 『살아 계신 예수의 비밀의 말씀』, 『종교, 이제는 깨달음이다』(공저) 등과, 노장 사상을 풀이한 『도덕경』과 『장자』가 있다. 번역서로는 『종교 다원주의와 세계 종교』, 『살아 계신 붓다, 살아 계신 예수』, 『귀향』, 『예언자』, 『예수 하버드에 오다』, 『기도』, 『데이비드 스즈키의 마지막 강의』, 『내 인생의 탐나는 영혼의 책 50』 등이 있으며, 제17회 《코리아타임스》 한국현대문학 영문번역상(장편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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