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수록되었던 50여 수 이외에, 이백의 대표적 장시와 다른 시 50여편을 함께 담았다. 전체 6부이며, 해석과 본문, 각주와 해설의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소개: 중국의 시선 이백의 시작을 모아 엮었다. 1996년 출간된<당시>에 수록되었던 50여 수 이외에, 이백의 대표적 장시와 다른 시 50여편을 함께 담았다. 전체 6부이며, 해석과 본문, 각주와 해설의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시>에 수록되었던 50여 수 이외에, 이백의 대표적 장시와 다른 시 50여편을 함께 담았다. 전체 6부이며, 해석과 본문, 각주와 해설의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소개: 중국의 시선 이백의 시작을 모아 엮었다. 1996년 출간된<당시>에 수록되었던 50여 수 이외에, 이백의 대표적 장시와 다른 시 50여편을 함께 담았다. 전체 6부이며, 해석과 본문, 각주와 해설의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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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시선

이백시선

(달과 술의 연인)

이백 (지은이), 이원섭 (옮긴이)
  |  
현암사
2003-03-1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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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시선

책 정보

· 제목 : 이백시선 (달과 술의 연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중국소설
· ISBN : 9788932311715
· 쪽수 : 272쪽

책 소개

중국의 시선 이백의 시작을 모아 엮었다. 1996년 출간된<당시>에 수록되었던 50여 수 이외에, 이백의 대표적 장시와 다른 시 50여편을 함께 담았다. 전체 6부이며, 해석과 본문, 각주와 해설의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이백의 시를 다시 펴내며

1. 사랑의 언저리

옥계원(玉階怨)
청평조사(淸平調詞) 1
청평조사 2
청평조사 3
미인(美人)
월녀사(越女詞) 1
월녀사 2
월녀사 3
월녀사 4
자야오가(子夜吳歌) 1 - 뽕따는 여인
자야오가 2 - 연(蓮) 뜯는 여인
자야오가 3 - 다듬이질
자야오가 4 - 바느질
장간행(長干行)
양반아(楊叛兒)
궁중행락사(宮中行樂詞) 1
궁중행락사 2
궁중행락사 3
궁중행락사 4
궁중행락사 5
궁중행락사 6
궁중행락사 7
궁중행락사 8

2. 산중문답(山中問答)

산중문답(山中問答)
하일산중(夏日山中)
오사모(烏紗帽)
경정산(敬亭山)
백로(白鷺)
낙화(落花)에 묻혀서
정야(靜夜)
아미산(峨眉山) 밑을 지나며
도사를 찾아
봉황루(鳳凰樓)에서

3. 달과 술의 인연

취해 누우면
대작(對酌)
달에 묻노니
장진주(將進酒)
독작(獨酌)
양양가(襄陽歌)
여산요(廬山謠)
달의 노래
천모산의 꿈

4. 정을 주고받으며

청계(淸溪)의 밤
오송산(五松山) 밑에서
어린 두 자식에게
동정호(洞庭湖)에서 1
동정호에서 2
동정호에서 3
동정호에서 4
동정호에서 5
선성(宣城)

5. 이별의 안팎

황학루(黃鶴樓)에서
강릉(江陵)으로 가는 길
피리 소리
두보(杜甫)에게
하지장(賀知章)을 생각하고 1
하지장을 생각하고 2
이별
구름 있는 이별
물에 물어 보라
촉(蜀)으로 가는 친구에게
사조루(謝眺樓)에서 벗을 보내며
전징군(錢徵君)을 보내며

6. 험한 인생의 행로

매화락(梅花落)
횡강사(橫江詞) 1
횡강사 2
횡강사 3
횡강사 4
횡강사 5
횡강사 6
추포가(秋浦歌) 1
추포가 2
추포가 3
추포가 4
추포가 5
추포가 6
추포가 7
추포가 8
추포가 9
추포가 10
추포가 11
추포가 12
추포가 13
추포가 14
추포가 15
추포가 16
추포가 17
새하곡(塞下曲) 1
새하곡 2
새하곡 3
새하곡 4
새하곡 5
새하곡 6
촉도난(蜀道難)

이백의 시와 생애 - 이원섭
연보(年譜)

저자소개

이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선(詩仙) 이백(李白, 701∼762)의 자는 태백(太白), 호는 청련거사(靑蓮居士)이고 이 한림(李翰林)이라고도 부른다. 두보(杜甫)와 함께 ‘이두(李杜)’로 병칭되며 100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이백의 출생과 어린 시절은 명확하지 않다. 전해지는 바로는 조적(祖籍)은 지금의 간쑤성 톈수이(天水) 부근의 농서현(隴西縣) 성기(成紀)였으나, 수나라 말기에 부친이 서역으로 이사해 서안도호부 관할이었던 중앙아시아에서 이백을 낳았고, 부친이 다시 사천성 면주(綿州) 창륭현(昌隆縣) 청련향(靑蓮鄉)으로 옮겨 옴에 따라 이백 또한 이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전해진다. 725년(25세) 촉 땅을 떠나서 장강을 따라 삼협을 거쳐 강남 일대를 유람했으며 산동, 산서 등지를 떠돌며 도교(道敎)에 심취했다. 742년(42세) 도사 오균(吳筠)의 추천으로 한림공봉(翰林供奉)에 제수되었으나, 자신의 정치적 포부를 실현할 수 없자 3년 만에 관직을 버리고 장안을 떠나 다시 방랑의 길로 들어선다. 755년(55세) 안녹산이 난을 일으켰을 때 이백은 안휘성 선성(宣城)에 있었다. 57세에 황자(皇子) 영왕(永王) 인(璘)의 막료가 되었으나, 영왕이 권력 투쟁에서 패하고 숙종이 즉위하자 이백도 역도로 몰려 강서성 심양(尋陽)에 투옥되었다. 송약사(宋若思)가 구명해 그의 막료가 되었으나 끝내 귀주성 야랑으로 유배되었다. 야랑으로 가는 도중, 삼협을 거슬러 무산에 당도했을 때 특사를 받아 강릉으로 내려가며 <조발백제성(早發白帝城)>을 지었다. 이후 노쇠한 이백은 금릉과 선성을 오가다가 당도(當塗) 현령으로 있던 친척 이양빙(李陽冰)에게 몸을 의탁했다. 762년 병이 중해지자 이백은 자신의 원고를 이양빙에게 주고 <임종가(臨終歌)>를 짓고는 회재불우의 한 많은 한평생을 끝마쳤다. 우리에게는 당도에 있는 채석기(採石磯)에서 노닐다 장강에 비친 달그림자를 잡으려다가 익사했다는 전설이 훨씬 더 익숙하다. 이백은 굴원 이후 가장 뛰어난 낭만주의자로 꼽힌다. 그는 당시의 민간 문예뿐 아니라 진한(秦漢)과 위진(魏晉) 이래 악부 민가를 이어받아 자신만의 독특한 풍격을 형성했다. 더구나 그는 도가에 심취해서 그의 시는 인간의 세계를 초월한 환상적인 경향 또한 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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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섭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24년 6월 30일 지금의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내대리에서 태어났으며, 호는 파하(巴下)이다.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1943년 혜화전문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한 뒤 마산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였다. 1948년『예술조선』현상 공모에 응모하여 「기산부(箕山賻)」,「죽림도(竹林圖)」등이 당선되었으며, 1949년『문예』지에 「언덕에서」외 2편이 서정주의 추천을 받아 문단에 등단하였다. 1953년 6・25전쟁 당시 남해 가덕도에 2년간 머물며 쓴 50~60편의 시를 묶어 시집 『향미사(響尾蛇)』를 출간한 뒤 상경하여 숙명여자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였다. 1960년 한국문학가협회상을 수상하였고, 보관문화훈장을 수상하였다. 1979년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에 선임되었고, 1985년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1980년에는 만해의『불교대전』을 역주하였고, 1982년에는『법화경』을 우리말로 옮겼다.『선시(禪詩)』,『당시(唐詩)』,『노자(老子)』,『장자(莊子)』,『논어(論語)』등을 번역하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시집『향미사(響尾蛇)』,『담배파이프』(1959),『이 밤의 밀어(密語)』(1966),『내가 뱉은 가래침』(2001)과 『법구경의 진리』,『깨침의 미학』,『자서록(自敍錄)』,『현대인의 불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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