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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책읽기
· ISBN : 9788932316284
· 쪽수 : 512쪽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 6
1서가_ 그 래 도 독 서
1.1 어느 책중독자의 고백
책으로 읽는 책 세상 ● 19
어느 책중독자가 보는 책의 미래 ● 28
“무슨 책을 읽어야 할까요?” ● 35
숭고한 독서의 ‘어려운 즐거움’ ● 42
1.2 독서력을 갖춘 사회
우리 시대 왜 인문학을 말하는가? ● 52
조선 과거제와 사회개혁 ● 60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없는 나라 ● 64
독서가 기본인 사회 ● 68
독서력을 갖춘 사회 ● 73
1.3 고전 읽기의 즐거움
고전 읽기의 절박한 즐거움 ● 78
『시경』을 읽기 위하여 ● 85
지식인 공자를 읽다 ● 89
법가와 전체주의의 기원 ● 95
민주주의와 법가식 법치주의 ● 101
아킬레우스의 분노와 정의 ● 105
플라톤을 손에 든다는 것의 의미 ● 110
“우리에게 있는 최대로 좋은 것” ● 114
2서가_그 래 도 인 문 학
2.1 인문학의 미래
인문학자의 마음가짐 ● 121
이익을 위한 교육 vs. 민주주의를 위한 교육 ● 126
부르주아를 위한 인문학은 없다 ● 132
비평고원에 대한 회고와 기대 ● 138
2.2 강신주와 적정인문학
강신주와 적정인문학 ● 145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156
관중과 공자의 민중관 ● 162
2.3 철학자의 서재
이 서재를 보라 ● 167
교양인을 위한 구조주의 강의 ● 174
노엄 촘스키 vs. 미셸 푸코 ● 180
사유의 불협화음을 연주하다 ● 186
위대한 사상의 사소한 역사 ● 194
오역 범벅 ‘삐딱하게 보기’ ● 198
2.4 역사를 읽다
“국경에 갇힌 국사 책은 찢어버려라” ● 203
인종주의는 본성인가 ● 207
“개념은 알겠는데, 개념사는 뭐지요?” ● 213
몸으로 역사를 읽다 ● 219
가장 못난 남성에 대한 보고서 ● 223
“책을 덮고 당장 옷을 벗어라!” ● 227
3서가_ 그 래 도 삶
3.1 삶의 의미라는 물음
우리 시대 쇼펜하우어의 제안 ● 235
누가 행복할 자격 있나 ●241
삶의 의미라는 커다란 물음 ● 245
굿바이 카뮈, 굿바이 청춘 ● 253
3.2 작가는 어떻게 죽는가
사회주의 몰락 이후의 루카치 ● 261
문학과 뇌과학, 서로를 비추다 ● 266
언어는 본능인가 문화적 산물인가 ●272
문학은 혁명의 힘이다 ●276
발터 벤야민과 아샤 라치스 ● 281
작가는 어떻게 죽는가 ● 285
3.3 걸작의 뒷모습
왜 예술은 우리를 눈멀게 하는가 ● 290
유혹하는 예술 ●295
미술이 법과 만날 때 ● 300
걸작의 뒷모습, 미술계의 뒷모습 ● 305
예술의 종말과 관계의 미학 ●310
삶의 미학과 미적 경험 ● 316
우르비캉드의 육면체 ●321
4서가_ 그 래 도 정 의
4.1 정의란 무엇인가
정의를 바라보는 세 가지 관점 ● 329
누구를 위한 정의인가 ● 335
자유주의 우생학 비판과 선물로서의 삶 ● 340
“부모 뜻대로 안 되는 사회가 더 좋은 사회다” ● 346
시장지상주의를 극복하는 방법 ● 349
4.2 자유는 사적인 문제가 아니다
“희망은 어찌 이리 폭력적인가” ● 356
자유는 사적인 문제가 아니다 ● 360
어두운 시대의 공공철학 ● 366
아렌트-하이데거-야스퍼스 ● 370
‘미친 존재감’의 민주주의를 꿈꾼다 ● 376
시민의 불복종을 다시 생각한다 ● 380
민주평등주의로 가는 길 ● 384
4.3 우울사회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우울사회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 389
경제학이 깔고 앉은 행복 ● 393
돈벌이 아닌 삶을 위한 경제학 ● 397
아프니까 마르크스다 ● 401
개미에게 배우는 지혜 ● 405
5서가_ 그 래 도 정 치
5.1 정치의 몰락과 닥치고 정치
리더십과 팔로워십 ● 413
‘닥치고 정치’와 염치 ● 418
‘나꼼수’의 소통과 진보정치의 과제 ● 422
정치철학 닥치고 정치 ● 426
공화의 시대와 75퍼센트 민주주의 ● 430
분단체제 극복과 2013년체제 만들기 ● 434
5.2 특별한 나라 대한민국
‘매우 친미적인 대통령’의 나라 ● 439
한국형 평등주의와 사생활 문제 ● 444
엘리트주의 청산과 추첨민주주의 ● 448
미완의 검찰개혁을 생각한다 ● 453
구조적 폭력과 한국 사회 ● 457
홍대 미화원 사태와 루디의 교훈 ● 461
5.3 인간은 무엇으로 구원받는가
우리는 여전히 호모 루덴스인가 ● 466
‘증여의 수수께끼’를 읽기 위하여 ● 470
증여의 인류학과 기부의 철학 ● 480
인간은 무엇으로 구원받는가 ● 484
발문 _ 로쟈와 나 금정연 (활자유랑자) ● 488
책 찾아보기 ●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