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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보물 사라진 도시

숨겨진 보물 사라진 도시

질케 브리 (지은이), 마르틴 하케 (그림), 김경연 (옮긴이)
  |  
현암사
2019-03-15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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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보물 사라진 도시

책 정보

· 제목 : 숨겨진 보물 사라진 도시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고고학
· ISBN : 9788932319759
· 쪽수 : 256쪽

책 소개

고대의 가장 유명한 조각상 '라오콘 군상'부터 폼페이와 트로이 유적, 마추픽추와 앙코르와트까지, 예기치 않은 곳에서 놀라운 보물을 발견하거나, 혹은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마침내 원하는 것을 찾아내고야 만 드라마틱한 순간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목차

들어가는 말

가장 유명한 조각상 라오콘
-포도밭을 일구던 농부, 고대 석상을 캐내다

신비의 석상이 지켜보는 이스터섬
-로헤벤, 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섬에 다다르다

고대 올림피아 경기장
-챈들러, 진흙 속에 파묻힌 경기장을 발굴하다

사막의 암벽 도시 페트라
-부르크하르트, 아랍인으로 변장하다

수많은 왕들이 잠든 계곡
-벨초니, 파라오의 무덤을 찾다

상형문자 해독의 열쇠가 된 로제타석
-샹폴리옹, 상형문자를 해독하다

깨어난 마야의 코판 유적
-스티븐스와 캐서우드, 밀림 속 유적을 찾아가 그리다

할슈타트 공동묘지
-람자우어, 철기시대 무덤을 발견하다

가장 큰 종교 건축물 앙코르와트
-곤충학자 무오, 전설의 사원을 마주하다

폼페이에서 살아난 고대인들
피오렐리, 잿더미 속 인물의 석고본을 뜨다

전설 속의 트로이
-슐리만, 어린 시절 꿈꾸던 도시를 찾다

알타미라 동굴의 벽화
-아버지와 딸이 석기시대의 동물 그림을 발견하다

거대한 피라미드와 깨진 그릇 조각
-페트리, 과학적 방법으로 고고학의 새 장을 열다

크노소스 궁전과 선형문자
-에번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을 발견하다

바빌론 이슈타르의 문
콜데바이, 오리엔트의 중심지 바빌론을 발굴하다

마추픽추로 가는 험난한 길
-빙엄, 모험 끝에 수수께끼의 잉카 유적에 도착하다

수천 년 만에 깨어난 투탕카멘
-카터, 파라오가 온전히 잠든 묘를 발견하다

뗏목을 타고 남태평양을 건넌 위대한 항해
-헤위에르달, 실험 고고학을 실천하다

가장 오래된 성서 사본 쿰란 두루마리
-목동 모하메드, 염소를 찾다 보물을 발견하다

흙으로 만든 병사 병마용
-우물을 파던 양즈파, 진시황의 군대를 만나다

바닷속에 잠긴 알렉산드리아의 궁전
-고디오, 수중고고학을 개척하다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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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저자소개

질케 브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의 고고학자이자 예술사가, 작가이다.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와 베를린 대학교에서 고고학, 미술사, 민속학을 공부했다. 여러 해에 걸쳐 요르단, 시리아, 독일에서 발굴 작업에 참여했으며 이탈리아, 벨기에, 레바논에서 미술관 탐방 책임자로 일했다. 『착시Augentäuschung』, 『미술에서 색을 발견하다Die Farben in der Kunst』, 『그리스 신화 속 신과 영웅 이야기 13 13 Götter und Helden, die du kennen solltest』 등 여러 책을 출간하였고 미술과 고고학을 주제로 꾸준히 책을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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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독일 판타지 아동 청소년 문학을 주제로 박사 후 연구를 했다. 옮긴 책으로 《폭풍이 지나가고》 《교실 뒤의 소년》 《소리 내어 말하지 않아도》 《미움을 파는 고슴도치》 《행복한 청소부》 《책 먹는 여우》 《빨간 나무》 《이너 시티 이야기》 《마녀 사냥》 등이 있고, 평론집으로 《우리들의 타화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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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506년 1월 로마. 펠리체 데 프레디스Felice de Fredis는 로마의 높은 에스퀼리노 언덕에 서서 자신의 근사한 포도밭을 둘러보고 있었다.


이들 발견자들 가운데에는 그저 소유욕에서 행동했고, 순전히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움직였으며,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이득이 될 것을 찾아 나섰을 뿐이라고 비난받아도 무방한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행운을 좇는 사람이라 해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결정적인 사항이 있다. 바로 그들은 찾아 나섰다는 점이다. 또는 적어도 결정적인 순간에 깨어 있는 눈으로 다른 사람은 보지 못한 것을 알아보았다는 사실이다. -<들어가는 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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