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아메리카의 나치 문학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스페인/중남미소설
· ISBN : 9788932403472
· 쪽수 : 280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스페인/중남미소설
· ISBN : 9788932403472
· 쪽수 : 280쪽
책 소개
백과사전의 형식을 빌어 가상의 아메리카 극우 작가 30명의 삶과 작품 세계를 해설하는 블랙 유머 소설. 아르헨티나 작가가 8명이고 미국 작가도 7명이나 된다. 부르주아 귀부인, 뒷골목 인생, 축구 서포터, 게임 제작자, 흑인 등이 포함된 아리안주의자들은 2차 대전 이후의 현실 세계를 살아가고 있으며 실존 인물들과 교통한다.
리뷰
레삭매*
★★★☆☆(6)
([마이리뷰]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는 법이다)
자세히
독주*
★★★☆☆(6)
([마이리뷰][마이리뷰] 아메리카의 나치 문..)
자세히
튜울*
★★★★★(10)
([마이리뷰]대단하다)
자세히
-당근*
★★★★★(10)
([100자평]천재적인 작품)
자세히
뚜벅뚜*
★★★★★(10)
([100자평]천재적인 작품. 을유문화사의 세계문학전집 표지를 특히 ...)
자세히
Yuj*
★★★★★(10)
([100자평]볼라뇨가 20년만 더 살았더라면 얼마나 더 위대한 작품...)
자세히
겐지의**
★★★★★(10)
([100자평]풍자가 문학을 만나 빛을 발한다.)
자세히
데이트*
★★★★☆(8)
([마이리뷰]우리 안의 파시즘)
자세히
ert***
★★★★☆(8)
([100자평]In front of the graves of my f...)
자세히
책속에서
짐 오배넌
시인이자 미식축구 선수인 짐 오배넌은 힘의 매혹과 스러질 연약한 것들에 대한 갈망을 동시에 받아들인다. 그의 고향에서 단명한 시 컬렉션 '불타는 도시'의 일부로 출간된 첫 시집 <메이컨의 밤>(1961)으로 판단하건데, 그의 초기의 문학적 시도는 비트 미학에 빚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 텍스트 앞에는 앨런 긴즈버그, 그레고리 코르소, 케루악, 스나이더, 필링게티에게 바친 긴 헌사가 놓여 있다. 그는 개인적으로 그들을 몰랐지만(그때까지 그는 고향인 조지아 주를 결코 벗어난 적이 없었다). 적어도 그들 중 세 명과 왕성하고 열렬한 서신 왕래를 유지한다. - 본문 132쪽 중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