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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유토피아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근대철학 > 근대철학 일반
· ISBN : 9788932452517
· 쪽수 : 236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근대철학 > 근대철학 일반
· ISBN : 9788932452517
· 쪽수 : 236쪽
책 소개
16세기 유럽의 부패한 왕정과 사유재산제의 폐해를 풍자하고, 가상의 이상사회를 통해 현실 개혁을 역설한 고전. 서울대 주경철 교수가 현대 언어감각에 맞추어 풀어서 번역하였으며, 상세한 각주와 해설로 이해를 돕고 있다.
목차
옮긴이 서문
제1부
제2부
해제-현실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이상세계의 유토피아로
리뷰
*
★★★★★(10)
([100자평]과제 때문에 급하게 어제 저녁 6시 반에 주문했는데 오...)
자세히
바스티*
★★★★☆(8)
([100자평]이 책 속 유토피아에서 산다면 나는 엄격한 규율에 숨이...)
자세히
바스티*
★★★★☆(8)
([마이리뷰]이상향이 아닌 거울로서의 유토..)
자세히
썬*
★★★★☆(8)
([마이리뷰]유토피아는 왜)
자세히
팬*
★★★☆☆(6)
([100자평]사적 소유가 존재하는 곳, 돈이 모든 것을 재는 척도가...)
자세히
경*
★★★★☆(8)
([100자평]플라톤.홉스.모어.모두들 자기 시대를 바꾸고자 애쓴다 ...)
자세히
책속에서
...유토피아인들은 사후에 악행에 대해서는 벌을 받고 덕행에 대해서는 상을 받는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를 믿지 않는 사람은 영혼의 숭고함을 짐승의 비참한 육체 수준으로 격하시키므로 거의 사람도 못 된다고 여깁니다. 그리고 이런 자를 엄격하게 제지하지 않는다면 분명히 사회의 모든 법과 관습을 깰 것이 틀림없으므로 동료 시민으로도 쳐주지 않습니다.-p138 중에서
오만은 사람 마음 속에 깊이 박혀 있어서 쉽게 뽑아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최소한 유토피아인들만이라도 운좋게 이 공화국을 이루었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모든 일뉴가 그것을 따라 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들이 수용한 제도들은 그들의 공동체를 행복하게 만들었고, 또 누구나 알 수 있듯이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p154 중에서
빛나는 위엄을 이루신 잉글랜드의 무적왕 헨리 8세는 최근 카스티야의 황태자 카를로스와 상당히 중요한 문제에서 의견 차이를 보여, 이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기 위해 나를 플랑드르로 파견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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