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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32460970
· 쪽수 : 216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
1. 꽃이 있는 풍경
오래된 정원은 언제나 생명으로 가득하고(후고 폰 호프만스탈)
"아, 내 어찌 그대를"(무명씨)
은방울꽃(에스터 갈비츠)
동백꽃(요하네스 트로얀)
이른 봄(카를 알폰스 마이어)
제비꽃(요한 볼프강 괴테)
성금요일(헤르만 헤세)
제비꽃(로버트 발저)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창세기)
꽃가지(헤르만 헤세)
봄이로구나(에두아르트 뫼리케)
나무들(헤르만 헤세)
나는 찾았네(요한 볼프강 괴테)
"미나리아재비들아"(요한 볼프강 괴테)
미나리아재비-내가 가장 사랑하는 꽃(베니텐 폰 아르님)
2. 내 마음속의 작은 정원
그 한가운데에 이젤을 세워놓고 앉아 있고 싶어요(아달베르트 슈티프터)
"새해 첫날엔 튤립처럼"(우마르 하이얌)
훌륭한 술탄 술레이만(마리안네 보이헤르트)
튤립-자연의 시(츠비크니에프 헤르베르트)
매발톱꽃(테오도르 폰타네)
"보라, 이 꽃들을"(라이너 마리아 릴케)
가족의 서열(모리츠 폰 슈트란츠)
엘리자베트와 그녀의 정원(엘리자베트 폰 아르님)
"길가엔 철쭉꽃들"(사이러스 아타바이)
헌신(폴터 브라운)
철쭉꽃 이야기(마리안네 보이헤르트)
화원(베르톨트 브레히트)
"땅거미 지고"(기카쿠)
노년(소세키)
"비 내리는 흐릿한 날"(신토쿠)
양귀비(루트비히 울란트)
잠-양귀비(라이너 마리아 릴케)
여름(게오르크 트라클)
양귀비(파울 첼란)
참으아리(배리 프레트웰)
3. 꽃들은 조용히 피어나
"꽃들은 조용히 피어나"(요한 볼프강 괴테)
"이 찬란함, 이 환호성"(카를 아돌프 라우프셔)
들장미(요한 볼프강 괴테)
장미 덤불(헤르만 클라우디우스)
먼 그대에게(니콜라우스 레나우)
"장미여, 너 군림하는 존재여"(라이너 마리아 릴케)
장미 정원(아달베르트 슈티프터)
자 어서!(에두아르트 뫼리케)
디기탈리스(요하네스 트로얀)
나의 빨간 디기탈리스가 하얗게 피었네(요하네스 로트)
"푸른 알프스의 등허리엔"(카를 베른하르트 트리니투스)
말레이꽃(호르스트 자울)
난초(마리안네 보이헤르트)
"그대는 가장 드높은 것"(프리드리히 실러)
사방엔 난초가 덩굴을 이루고(테오도르 폰타네)
세상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는 것(프리드리히 실러)
"꽃창포"(카를 푀르스터)
9월 아침(에두아르트 뫼리케)
4. 비밀의 화원에게
여름의 노래(파울 게르하르트)
백일초(헤르만 헤세)
가을 풍경(프리드리히 헵벨)
시든 꽃잎(헤르만 헤세)
지아비꽃(A. 풀다)
"너희 사랑스런 장미여"(요한 볼프강 괴테)
인디안 섬머(아달베르트 슈티프터)
"장미여, 오 순수한 모순이여"(라이너 마리아 릴케)
숲의 딸 : 크리스마스로즈여(요하네스 로트)
"겨울 땅바닥 속에 잠들어 있는"(에두아르트 뫼리케)
큰 고통을 겪고 난 '1835년' 1월 20일에(클레멘스 브렌타노)
바르바라 축제일의 버들가지(마르틴 그라이프)
"우리는 분주한 존재들"(라이너 마리아 릴케)
해설 : 꽃잎은 떨어져 냇물에 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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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노년 - 소세키
내 인생의 꿈은 색이 바랬지만,
저기 저 붓꽃은 예나 지금이나
영롱한 빛 여전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