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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지혜

니체의 지혜

(한 권으로 읽는 니체의 명문장)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홍성광 (옮긴이)
  |  
을유문화사
2018-09-20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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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지혜

책 정보

· 제목 : 니체의 지혜 (한 권으로 읽는 니체의 명문장)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프리드리히 니체
· ISBN : 9788932473895
· 쪽수 : 420쪽

책 소개

니체는 자신의 사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온갖 다양한 문체를 선택했다. 잠언이나 시 형식의 글을 썼는가 하면, 논문이나 에세이 형식으로 쓰기도 했다. 이 책은 그중에서 아포리즘 형식을 중심으로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될 명구들을 모았다.

목차

머리말
1. 자신을 알고 자신의 길을 가기
2. 인간에 대하여
3. 신과 죄에 대하여
4. 사랑에 대하여
5. 놀이와 즐거움에 대하여
6. 친구와 교제에 대하여
7. 도덕과 윤리에 대하여
8. 몸과 마음, 일과 노동에 대하여
9. 삶의 지혜에 대하여
10. 진리에 대하여
11. 책과 글쓰기, 문체에 대하여
12. 영혼과 정신, 지식에 대하여
13. 건강과 행복에 대하여
니체 연보
발췌 문헌

저자소개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문학가. 니체는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인간에게 참회와 속죄를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하며 “신은 죽었다.”라고 외쳤다. 또한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태어났고 어릴 때부터 언어와 예술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고 24살에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교수로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해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수많은 비평을 남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주요 저서로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반시대적 고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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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광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토마스 만의 장편 소설 『마의 산』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독일명작 기행』, 『글 읽기와 길 잃기』가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실러의 『빌헬름 텔·간계와 사랑』,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 『젊은 베르터의 고뇌』, 뷔히너의 『보이체크·당통의 죽음』,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쇼펜하우어의 행복론과 인생론』, 『쇼펜하우어와 니체의 책읽기와 글쓰기』,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도덕의 계보학』, 『니체의 지혜』, 헤세의 『헤세의 여행』, 『데미안』, 『수레바퀴 밑에』, 『싯다르타』, 『환상동화집』, 야스퍼스의 『정신병리학총론』(공역), 토마스 만의 『예술과 정치』, 『마의 산』,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카프카의 『성』, 『소송』, 『변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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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너 자신을 알라!"고 충고했던 저 신은 무엇을 말하려 했을까?


니체라는 큰 산을 등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의 글을 제대로 읽어야 한다. 그러나 일반 독자는 그의 주저(主著)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어도 무슨 말인지 알 수 없고, 그의 전체 작품을 다 읽는다는 것도 힘든 일이다. 그러기에 이 책은 그의 전체 작품 중에서 주로 아포리즘을 통해 그와 그의 사상, 그의 작품의 이해에 한 걸음 다가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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