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나의 사랑하는 책 로마서

나의 사랑하는 책 로마서

(믿음, 소망, 사랑: 로마서에 드러난 하나님의 복음)

김도현 (지은이)
  |  
성서유니온선교회
2014-04-30
  |  
2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21,600원 -10% 0원 1,200원 20,4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나의 사랑하는 책 로마서

책 정보

· 제목 : 나의 사랑하는 책 로마서 (믿음, 소망, 사랑: 로마서에 드러난 하나님의 복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32520834
· 쪽수 : 544쪽

책 소개

오랜 시간 로마서를 연구해 온 김도현 교수가 한국 교회를 위해 내놓은 책이다. 그래서 학자다운 면모가 드러나는 주석의 형태를 띠지 않고, 바울의 논리 전개를 따라 ‘믿음-소망-사랑’이라는 키워드로 로마서 전체를 조망해 준다.

목차

머리말

제1편. 믿음에서 소망으로(1-8장)
제1부. 믿음(1-4장)
1. 로마서 소개
2. 하나님의 복음과 믿음의 순종(1:1-7)
3. 복음의 빚진 자(1:8-15)
4. 복음(1:16-17)
5. 우상숭배와 하나님의 진노(1:18-32)
6. 하나님의 공평하심과 유대인(2:1-29)
7. 죄의 보편성(3:1-20)
8.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하심과 하나님의 공평하심(3:21-31)
9. 아브라함의 믿음(4:1-25)

제2부. 소망I(5-8장)
10. 화평, 환난, 인내, 연단, 소망, 사랑(5:1-11)
11. 아담과 그리스도(5:12-21)
12. 죄, 사망, 영생(6:1-23)
13. 죄와 율법의 관계(7:1-13)
14. 죄의 무서움: 고통의 나(7:14-25)
15. 육신과 영: 하나님의 자녀의 새로운 삶(8:1-17)
16. 성령 안에서의 삶과 고난, 그리고 최후의 승리(8:18-39)

제2편. 소망에서 사랑으로(9-16장)
제3부. 소망II(9-11장)
17.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9:1-13)
18. 하나님의 주권과 택정함의 원리(9:14-29)
19. 그리스도는 율법의 마침(9:30-10:4)
20. 이스라엘의 책임과 이방인의 위치(10:5-21)
21.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버리시지 않았다(11:1-10)
22. 이스라엘이 넘어진 목적(11:11-24)
23.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을 것이다(11:25-36)

제4부. 사랑(12-16장)
24. 합당한 예배(12:1)
25.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12:2)
26. 새로운 공동체의 삶: 믿음, 소망, 사랑(12:3-21)
27. 새로운 공동체의 구체적인 모습(13:1-14)
28. 자유에 대한 논란(14:1-23)
29. 유대인과 이방인의 합창: 소망(15:1-33)
30. 복음의 결론(16:1-27)

저자소개

김도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오리건주 비버튼에 위치한 빌리지 교회에서 상주신학자(Theologian in Residence)로 섬기며 말씀 전달자로서 세계를 누비고 있다. UCLA 대학, 풀러 신학교, 예일 대학교에서 공부했고, 버지니아의 유니언 신학교에서 신약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캔자스 스털링 대학교 신약학 교수 및 종교철학과 학과장을 역임했으며, 콜로라도 기독교대학교(Colorado Christian University)에서 신약학을 가르쳤다. 볼더 한인교회와 시애틀 온누리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섬겼고, 현재 미주 코스타(KOSTA/USA) 공동대표로 사역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의 사랑하는 책 로마서》, 《빌립보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바울의 사상을 그리다》(이상 성서유니온)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현대성서주석) 로마서》(폴 악트마이어, 한국장로교출판사), 《단숨에 읽는 바울》(존 바클레이, 새물결플러스)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왜 또 로마서 강해인가? 수많은 로마서 강해와 주석서가 있는데, 왜 또 써야 하나? 이 책을 쓰며 계속 제 자신에게 던진 질문입니다. 대학원에서 로마서를 전문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한 지 20년이 지났습니다. 석사 논문도 박사 논문도 로마서에 대해 썼고, 대부분의 학술 논문도 로마서에 관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풀지 못하고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에 목말라 하는 목회자와 평신도들 때문입니다. 그분들이 로마서를 이해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가치 있는 일이라 믿었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학술적인 논의 대신 본문의 뜻과 흐름을 명확히 하는 데 주력했고, 일반 주석의 형태보다는 바울의 생각을 쫓아가는 강해 형태로 풀어 썼습니다. 그러나 필요한 경우 단어나 개념에 대한 설명을 첨가했습니다. 머리말을 제외하면, 2편 4부 30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로마서가 믿음-소망-사랑 순으로 진행된다고 믿기 때문에, 1편(1-8장)은 “믿음에서 소망으로”, 2편은 “소망에서 사랑으로”라고 제목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믿음(1부, 1-4장)-소망I(2부, 5-8장)-소망II(3부, 9-11장)-사랑(4부, 12-16장)으로 구성했습니다.
_머리말 중에서


한 가지 분명하게 강조하고 싶은 것은 우리의 구원이 그렇게 간단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통해 구원받는 과정은 그렇게 쉽고 간단한 것이 아니며, 어려운 과정을 통해 우리에게 온 것입니다. 바울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이 복음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 구원을 마지막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은 단지 나의 믿음뿐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하심 속에서 나의 믿음이 발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자신의 관계를 바로잡아 주시는 그 의가 “믿음에서 믿음으로” 나타내져서 이제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 속에서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_4장. 복음 중에서


율법을 가지고 이방인의 빛이 되어야 할 유대인들이 빛은 되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했다고 이사야와 바울이 지적합니다. 그 책임은 유대인들에게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그 율법의 완성을 체험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그 율법을 다 지킨 것과 같은 위치(status)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의 행동이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고 있는지 아니면 오히려 그 영광을 가리고 그 이름을 모독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로마서 2장의 내용은 우리의 삶과 아무 연관이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점검할 것을 요구합니다.
_6장. 하나님의 공평하심과 유대인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