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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UBC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트렘퍼 롱맨 3세 (지은이), 이철민 (옮긴이)
  |  
성서유니온선교회
2017-09-01
  |  
2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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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책 정보

· 제목 : UBC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32521282
· 쪽수 : 584쪽

책 소개

예레미야서는 포로기 이전 유다가 멸망해 가던 시기에 기록된 길고도 복잡한 책이다. 『UBC 예레미야·예레미야애가』에서, 롱맨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언약 파기, 그 결과, 그리고 장차 임할 새 언약에 대한 약속이라는 전개를 통해 “언약”을 핵심 주제로 이끌어 내면서 예레미야서를 명료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목차

편집자 서문
저자 서문
약어표

예레미야
서론
1. 표제어(1:1-3)
2. 예레미야의 소명(1:4-19)
3. 이전의 행복(2:1-3)
4.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소송(2:4-13)
5. 주님의 길인가, 열방의 길인가(2:14-19)
6. 음녀처럼(2:20-28)
7.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고발하다(2:29-37)
8. 광야의 유목민처럼(3:1-5)
9. 이스라엘이 유다보다 의롭다(3:6-11)
10. 미래의 회복(3:12-4:4)
11. 북쪽에서 오는 사자(4:5-10)
12. 뜨거운 바람(4:11-18)
13. 슬프고 아프다(4:19-22)
14. 혼돈이 지배할 것이다(4:23-28)
15. 멸망당한 자(4:29-31)
16. 가난한 자와 높은 자, 예루살렘이 전부 부패했다(5:1-9)
17. 포도원을 무너뜨리라(5:10-13)
18. 나무를 불사르라(5:14-19)
19. 어리석고 몰지각한 백성(5:20-31)
20. 예루살렘이 공격당하다!(6:1-8)
21. 이스라엘 줍기(6:9-15)
22. 옛길을 걷지 않겠다는 거부(6:16-21)
23. 북쪽에서 오는 공격(6:22-26)
24. 예레미야, 금속 제련공(6:27-30)
25. 예레미야의 성전 설교(7:1-15)
26. 기도하지 말라(7:16-20)
27. 제사가 아니라 순종(7:21-29)
28. 도벳 골짜기(7:30-34)
29. 드러난 뼈(8:1-3)
30. 완고한 내 백성(8:4-7)
31. 종교 지도자의 거짓(8:8-12)
32. 성 안으로 모이라!(8:13-17)
33. 길르앗에 유향이 없다(8:18-9:1)
34. 백성들은 거짓말쟁이다(9:2-6)
35. 내가 직접 보복하지 않겠느냐?(9:7-11)
36. 어찌하여?(9:12-16)
37. 여인들아, 통곡하라!(9:17-22)
38. 주만 자랑하는 것과 마음의 할례를 받지 못한 것(9:23-26)
39. 야웨의 우월하심(10:1-16)
40. 미래의 추방(10:17-22)
41. 예레미야의 기도(10:23-25)
42. 언약의 배신(11:1-17)
43. 하나님이 자기 예언자를 보호하시다(11:18-12:6)
44.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시다(12:7-13)
45. 열방을 뽑고 다시 세우다(12:14-27)
46. 썩은 베 허리띠(13:1-11)
47. 포도주 가죽부대(13:12-14)
48. 빛이 어둠으로 바뀌다(13:15-17)
49. 왕과 모후가 내려앉다(13:18-20)
50. 하나님의 부정한 백성(13:21-27)
51. 가뭄(14:1-10)
52. 거짓 예언자(14:11-16)
53. 야웨께서 눈물을 흘리시고 예레미야가 불평하다(14:17-22)
54. 모세나 사무엘, 예레미야도 소용없다!(15:1-4)
55. 불쌍히 여김 받지 못하는 예루살렘과 예레미야의 탄식(15:5-10)
56. 주님이 예언자에게 말씀하시다(15:11-14)
57. 예레미야의 불평과 하나님의 대답(15:15-21)
58. 결혼도, 애곡도, 잔치도 하지 말라(16:1-13)
59. 두 배의 심판 이후 새로운 출애굽(16:14-21)
60. 지울 수 없는 죄(17:1-4)
61. 지혜 말씀(17:5-11)
62. 예레미야의 또 다른 탄식(17:12-18)
63. 안식일을 지키라(17:19-27)
64. 예레미야의 첫 번째 토기장이 방문(18:1-23)
65. 옹기: 도벳에 대한 심판(19:1-20:6)
66. 예레미야의 탄식(20:7-18)
67. 하나님이 시드기야의 요청을 거절하시다(21:1-14)
68. 유다 왕들에 관한 신탁(22:1-23:8)
69. 거짓말하는 예언자(23:9-40)
70. 좋은 무화과, 나쁜 무화과(24:1-10)
71. 70년의 징벌(25:1-14)
72. 하나님의 진노의 잔(25:15-38)
73. 두 번째 성전 설교(26:1-24)
74. 예레미야 대 거짓 예언자 하나냐(27-28장)
75. 바벨론에 보낸 편지와 답장(29장)
76. 위로의 책(30-33장)
77. 시드기야: 사로잡히지만 평화로운 죽음(34:1-7)
78. 경건한 결정의 철회(34:8-22)
79. 레갑 사람들의 순종(35:1-19)
80. 여호야김이 예레미야의 첫 번째 두루마리를 불사르다(36장)
81. 시드기야 통치 기간에 투옥된 예레미야(37:1-38:28)
82. 시드기야와 예레미야, 에벳멜렉의 운명(39:1-40:6)
83. 그다랴의 암살(40:7-41:15)
84. 애굽으로 끌려가다(41:16-43:13)
85. 우상숭배와 그 결과(44:1-30)
86. 바룩에 관한 신탁(45:1-5)
87. 열방을 꾸짖는 신탁(46:1-51:63)
88. 애굽을 꾸짖는 신탁(46:1?28)
89. 블레셋을 꾸짖는 신탁(47:1-7)
90. 모압을 꾸짖는 신탁(48:1?47)
91. 암몬을 꾸짖는 신탁(49:1-6)
92. 에돔을 꾸짖는 신탁(49:7?22)
93. 다메섹을 꾸짖는 신탁(49:23?27)
94. 게달과 하솔을 꾸짖는 신탁(49:28?33)
95. 엘람을 꾸짖는 신탁(49:34?39)
96. 바벨론을 꾸짖는 신탁(50:1?51:64)
97. 예루살 함락(52:1?34)

예레미야애가
서론
1. 예루살렘의 탄식(1:1-22)
2. 주님이 적과 같다(2:1-22)
3. 고난의 남자(3:1-66)
4. 하나님 백성의 광채가 사라졌다(4:1?22)
5. 마지막 탄식과 호소(5:1-22)

참고문헌

저자소개

트렘퍼 롱맨 3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하이오 웨슬리언 대학교(B.A.),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M.A.), 예일 대학교(Ph.D.)를 졸업하고 웨스트몬트 대학에서 성서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노아 홍수의 잃어버린 세계』(공저, 새물결플러스), 『잠언 주석』, 『욥기 주석』, 『구약성경의 정수』, 『이스라엘의 성경적 역사』(이상 CLC), 『어떻게 창세기를 읽을 것인가?』(IVP) 등 구약에 관한 여러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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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M.Div., Th.M.). IVF 학사사역부 간사와 지역 교회 목회자로 섬겼다. 옮긴 책으로는 『오늘날에도 기적이 일어난다』 『부족한 것이 없는 사람에게 왜 복음이 필요한가?』 『30분 성경 드라마』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 『여전히 우리는 진리를 말할 수 있는가』 『신 없는 사람들』 『일곱 문장으로 읽는 신약』(이상 IVP), 『인간이 된다는 것』 『인생, 전도서를 읽다』(이상 복있는사람), 『UBC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브리데이 스터디 바이블』(공역, 이상 성서유니온선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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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예레미야서처럼 다양하고 복잡한 책에서 한 가지 신학 주제가 이 책의 신학적 범주와 깊이를 전부 포괄할 수는 없지만, “언약”(covenant)은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 어떤 의미에서 이것은 당연하다. 언약은 성경에서 가장 풍성한 신학 주제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의 다른 책이나 다른 예언서와 비교해 보더라도, 예레미야서는 신학적인 측면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언약을 강조하는 책이다. 이 점에서 우리는 할러데이의 주장에 동의한다. “예레미야의 선포 핵심에는 야웨께서 이스라엘과 맺으신 언약이 있다.” 또 “언약 관계는 이스라엘에게 주신 야웨의 말씀의 변함없는 기초다.”
_예레미야서 서론 중에서


이 신탁은 두 가지 중요한 예언 주제로 마무리된다. 곧 거룩함의 확장과 열방의 하나님 인정이다. 이스라엘 초기 역사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는 가장 강력한 상징은 “언약궤”였다(추가 주석을 보라). 하지만 언약궤의 부재는 미래에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예루살렘의 모든 것이 거룩할 것이기 때문이다. 흥미롭게도, 느헤미야서 마지막에서는 성전과 예루살렘 성벽이 재건된 뒤 성 전체가 “거룩하다”고 기록한다(느 11:1). 스가랴 14장 역시 예루살렘 성 전체가 하나님의 임재와 거룩함에 물드는 환상으로 끝난다. 그로 인해 열방이 하나님의 영광을 인정하면서 하나님이 임재하신 예루살렘을 찾아온다(렘 3:17). 열방이 주님을 경배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모이는 장면은 예언서 다른 곳에도 나온다(사 2:2-4; 56:6-7; 렘 12:15-16; 16:19; 미 4:1-3; 슥 2:11; 8:2-23; 14:16-17). 신약성경에서 이방인이 그리스도에게 나아온다는 사실은 분명 이러한 구약성경의 기대의 성취라고 여겨졌다.
_10. 미래의 회복(렘 3:12-4:4) 중 3:12-18 주석에서


하지만 백성들은 주님의 말씀에 응답하여 머리 위에 감도는 심판의 전조에 주의하지 않는 것 같다. 사실, 주전 7세기 말과 6세기 초 바벨론의 위협에 대해 알고 있는 내용을 통해, 우리는 유다 점령이 느닷없는 일이 아니었음을 알고 있다. 백성들에게는 수많은 경고와 염려할 이유가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신탁에 귀 기울이는 대신 “거짓말”에 주목했는데, 이는 거짓 예언자의 말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특히 그들의 거짓말 덕분에 백성들은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고 찬미한다. 백성들은 피상적인 종교의 함정에서 위안을 얻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성전이 지상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대표한다고 올바로 알았다. 그 뒤 그들은 하나님이 자신의 지상 거처에 어떤 나쁜 일도 일어나지 않게 하실 것이라고 엉뚱하게 추론했다. 그래서 그들은 성전의 존재 자체에서 위안을 얻었다. 사건이 전개되면서, 우리는 이런 가정이 하나님과 성전의 관계에 대한 오해에 근거해 있음을 깨닫는다. 열왕기상 8장 솔로몬의 성전 봉헌 설교가 명확히 밝히는 바에 의하면, 이스라엘의 정통 신앙은 하나님이 이 구조물 안에 사신다고 믿지 않았다.
_25. 예레미야의 성전 설교(렘 7:1-15) 중 7:3b-8 주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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