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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32530567
· 쪽수 : 128쪽
책 소개
목차
첫 번째 이야기 13
두 번째 이야기 25
세 번째 이야기 39
네 번째 이야기 51
다섯 번째 이야기 61
여섯 번째 이야기 75
일곱 번째 이야기 87
여덟 번째 이야기 95
아홉 번째 이야기 105
열 번째 이야기 115
책속에서
“아주 오랜 옛날, 한 남자와 여자가 살았다. 그들은 지구별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었다.
그랬다. 이 땅엔 오직 둘만 있었지만 그들은 엄청나게 행복했다.
불행하게도, 행복하고 훌륭한 상황이 오래 가진 않았다….”
_첫 번째 이야기 중에서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모든 것이 망가졌다.
상황은 매우 빠르게 악화되어서 하나님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지구별의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항상, 매일, 멈추지도 않고 끔찍이 악했다.”
_두 번째 이야기 중에서
“그러나 거듭 거듭, 하나님은 변함없이 약속을 지키셨다.
그들의 됨됨이에도 불구하고 모두에게 복을 주셨다.
아마도 뱀의 천적은 여전히 아브라함-이삭-야곱 족보의 뒤틀린 가지에서 나올 것이다.”
_세 번째 이야기 중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어떤 일을 저지르건, 다른 이들이 그들에게 무슨 짓을 하건 하나님은 항상 자신의 백성을 구원할 길을 찾아내시는 것 같다.”
_네 번째 이야기 중에서
“사백 년간 하나님의 백성은 강자에서 약자로 떨어졌다. 아담과 하와가 낙원에서 쫓겨난 것처럼 약속의 땅에서 쫓겨났다. 가장 나쁜 것은 다윗의 가문과 다윗의 왕좌가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래는 암울했고 특별히 하나님의 약속은 더 그래 보였다.”
_여섯 번째 이야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