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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

안식

(당신이 누려야 할 기쁨의 향연)

댄 알렌더 (지은이), 안정임 (옮긴이)
  |  
IVP
2010-12-10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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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

책 정보

· 제목 : 안식 (당신이 누려야 할 기쁨의 향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32812236
· 쪽수 : 232쪽

책 소개

주제별 영성 훈련 시리즈인 ‘IVP 영성의보화’ 시리즈 3권. 안식일은 하나님과 자연과 사람들과 함께 누리는 감각적인 기쁨의 날이다. 이 책은 기쁨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하여 안식을 이야기한다. 독자가 안식일의 올바른 의미를 알게 하고 개인적으로 또한 공동체적으로 그 기쁨을 누리도록 안내하고 있다.

목차

서문
감사의 말
시작하는 말 _ 기쁨을 선사하는 날

1장 잃어버린 안식일

1 부 - 안식일의 기둥
2장 감각적인 영광
3장 성스러운 시간
4장 축제의 한마당
5장 거룩한 놀이

2 부 - 안식일의 목적
6장 불화를 이기는 평강
7장 결핍을 이기는 풍요로움
8장 절망을 이기는 기쁨
3 부 - 안식일의 실천
9장 안식일의 의식과 상징
10장 안식일의 침묵
11장 안식일의 정의 구현

맺는 말 _ 기쁨 가운데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참고 문헌

저자소개

댄 알렌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내면의 상처가 치유될 수 있음을 믿는 기독교 상담가. 독창적인 컨퍼런스, 심도 있는 워크숍, 역동적 그룹 활동, 진솔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상실, 용서, 영적 학대, 분별, 소명 등의 주제를 다루며 외상 및 남용 치료에 관한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많은 그리스도인의 영적, 정서적, 육체적 회복을 돕고 있다.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를, 상담심리학으로 미시건 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그레이스 신학교에서 성경적 상담학을 가르쳤고 콜로라도 기독 대학교에서도 성경 상담 프로그램 석사 과정을 지도했다. 학교에서의 강의와 상담 현장에서의 오랜 경험을 통해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발견한 그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이 쓰신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이를 통해 마땅히 누려야 할 온전하고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자 알렌더 센터를 설립해 강의 및 저술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저자서는 『안식』 『감정, 영혼의 외침』(이상 IVP), 『약함의 리더십』(복있는사람), 『타고난 부모는 없다』(예수전도단)를 비롯해 래리 크랩과 공저한 「격려를 통한 상담」(복있는사람), 트렘퍼 롱맨 3세와 공저한 『담대한 사랑』」(이레서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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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임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90년부터 예수전도단(YWAM)에서 전임사역자로 11년간 사역했고 이후 캐나다 Tyndale University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하나님, 당신을 의심해도 될까요?」, 「위험한 순종」(이상 국제제자훈련원),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삶」, 「당신에게 없는 믿음」(이상 예수전도단), 「하나님은 어떻게 악을 이기셨는가?」, 「나도 변화될 수 있다」, 「성찬이란 무엇인가」, 「중단 없는 기도」(이상 IVP)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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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한 번도 안식일을 기쁨과 연결지어본 적이 없으며 놀이하며 느긋함을 즐기는 시간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어린 시절 배웠던 걸음마처럼 하나님 아버지와의 즐거운 동행을 배우기 위한 훈련의 시간이라는 생각도 무척이나 생소했다. 이 원고를 읽고 책으로 엮어 가는 도중에 내 삶에서도 안식일은 딱딱하고 엄격한 계명에서 거룩한 놀이요 비밀스런 놀이터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놀이터에 방문할 때마다 나는 새로운 수준의 기쁨을 발견하곤 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 모두에게 그런 일이 일이날 것이라고 주제넘게 장담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 그런 일이 정말로 일어난 것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독자에게도 같은 일이 일어나길 소망해 본다.
- 시리즈 편집자(Phyllis Tickle)의 서문 중에서


우리는 하나님과의 대화는 고사하고 아름다움마저 온전히 소화하기 힘든 사람들이다. 우리가 만일 “고맙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이런 순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한다면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니다. 이 영광에 나와 함께 참여해주어 고맙고 내 영광을 나와 함께 누려주어서 고맙다”라고 대답하실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안식일의 진정한 본질이다.
- 본문 2장 중에서


안식일로 안내해 주는 유일한 나침반은 기쁨이다. 이것은 단순한 휴식인가, 아니면 기쁨인가? 이것은 내 심장을 끓어오르게 하는가, 아니면 진부하고 식상한가? 이것은 나를 더 감사하게 만드는가, 아니면 무언가를 해 치웠기에 그저 마음이 후련한가?
- 본문 2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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