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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차려주신 밥상

예수님이 차려주신 밥상

(때론 밥 한끼가 인생을 바꾼다)

팀 체스터 (지은이), 홍종락 (옮긴이)
  |  
IVP
2013-06-26
  |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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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차려주신 밥상

책 정보

· 제목 : 예수님이 차려주신 밥상 (때론 밥 한끼가 인생을 바꾼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32812984
· 쪽수 : 232쪽

책 소개

팀 체스터는 식사와 복음의 상관관계를 밝혀 준다. 우리가 무심코 매일 마주하는 밥상이야말로 자신의 인생관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곳이라 말하는 저자는, ‘밥상에 하나님 나라의 비전이 담겨 있는가’라는 녹록치 않은 질문을 던진다.

목차

들어가는 글: 인자(人子)는 와서 먹고 마셨다
1. 밥상은 은혜가 구현되는 자리다: 누가복음 5장
2. 밥상은 공동체가 구현되는 자리다: 누가복음 7장
3. 밥상은 소망이 구현되는 자리다: 누가복음 9장
4. 밥상은 선교가 구현되는 자리다: 누가복음 14장
5. 밥상은 구원이 구현되는 자리다: 누가복음 22장
6. 밥상은 약속이 구현되는 자리다: 누가복음 24장

역자후기

저자소개

팀 체스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 복음주의가 주목하는 차세대 지도자이자 교회 운동가로, 웨일스 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몰트만의 종말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십 년 넘게 기독구호단체인 티어펀드에서 연구원과 정책 디렉터로 섬긴 바 있다. 현재 보로우브리지 그레이스교회 목사이고, 크로스랜즈트레이닝에서 선교학 및 개혁주의 영성을 가르치는 부교수로 있다. 또한 영국 셰필드에 교회 개척 단체인 크라우디드 하우스를 공동 설립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교회, 선교, 공동체를 주제로 많은 강연을 하고 있다. 블로그(timchester.wordpress.com)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좋아하며, 다수의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십자가와 부활을 사는 일상 영웅」, 「교회다움」, 「나도 변화될 수 있다」, 「예수님이 차려 주신 밥상」(이상 IVP), 「종교개혁 핵심 질문」(공저, 복있는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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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락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언어학을 공부했고 한국 사랑의집짓기운동연합회에서 일했다.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번역하며 배운 내용을 자기 글로 풀어낼 궁리를 하고 산다. 이번 책을 번역하면서 기독교 고전 번역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 지은 책으로 《악마의 눈이 보여 주는 것》, 《오리지널 에필로그》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용서 없이 미래 없다》, 《가장 위대한 성경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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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들, 특히 주변인들과 어울리려면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알아야 한다. 그들에게 베푸시는 은혜뿐 아니라 내게 베푸시는 은혜도 알아야 한다. 은혜가 나를 녹이고 깨뜨려야 한다. 알코올 중독자나 싱글맘이나 우울증에 빠진 사람, 실업자나 취업 가능성이 없는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는 그들과 똑같은 죄인이 되어야 한다. 우리 모두 깨어진 세상에 사는 깨어진 사람들이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나의 선의는 생색내기로 전락할 것이다. 내가 하는 말은 모두 “나처럼 되세요”가 될 것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베푸시는 놀라운 은혜에 매일매일 사로잡힐 때, 비로소 내 언행이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가리킬 것이다.
-2장 밥상은 공동체가 구현되는 자리다 중에서


이 황량한 땅에서 배고픈 사람들이 예수님 주위에 모여 그분이 베푸신 음식을 함께 먹는다. 바로 여기, 바로 지금 잠시 모습을 드러낸 하나님의 다가올 세상을 보여 주는 광경이다. 기독교 공동체는 다가올 하나님 나라의 시작이자 표지판이다. 우리가 함께 식사하는 자리에서 그 면모가 가장 잘 드러난다. 우리의 식사는 장래에 있을 메시아의 잔치를 미리 맛보는 일이다. 하나님의 좋은 소식을 선포하고 보여 주는 일이다.
-3장 밥상을 통해 소망이 구현되다 중에서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의 임재 앞에서 먹게 하시고자 밥상을 차리셨다. 하나님 앞에서 먹는 존재가 바로 인간이다. 여기에는 육체성이 포함된다. 하나님은 우리를 정신적으로 묵상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식사를 함께 나누는 존재로 창조하셨다. 그러나 식사가 전부는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음식이라는 선물에 대한 갈망을 따라가다 보면 그것을 ‘주신 분’에게 이를 수 있게 하셨다.”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신 8:3) 산다.
-3장 밥상은 소망이 구현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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