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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을 위한 목회서신

모든 사람을 위한 목회서신

(디모데전서·디모데후서·디도서)

톰 라이트 (지은이), 김명희 (옮긴이), 양형주 (감수)
  |  
IVP
2014-12-15
  |  
1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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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을 위한 목회서신

책 정보

· 제목 : 모든 사람을 위한 목회서신 (디모데전서·디모데후서·디도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32813653
· 쪽수 : 236쪽

책 소개

유진 피터슨, 마르바 던, 월터 브루그만, 김영봉 추천. 우리가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성경을 읽고 연구하며 성경으로 기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것이 ‘톰 라이트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가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론
지도: 신약 시대의 동지중해
디모데전서
딤전 1:1-7 진리에 대한 참된 가르침
딤전 1:8-11 율법의 목적
딤전 1:12-17 구원의 은혜를 체험한 본이 된 바울
딤전 1:18-20 믿음의 전투
딤전 2:1-7 세상을 위해 기도하라
딤전 2:8-15 여자들은 배워야 한다
딤전 3:1-7 감독의 품성
딤전 3:8-13 집사의 품성
딤전 3:14-16 경건의 비밀
딤전 4:1-5 거짓 가르침을 조심하라!
딤전 4:6-10 훈련을 받으라!
딤전 4:11-16 그대와 그대의 가르침에 주의를 기울이라
딤전 5:1-8 사람의 가족과 하나님의 가족
딤전 5:9-16 과부들
딤전 5:17-25 장로들
딤전 6:1-5 종, 주인, 건전한 가르침
딤전 6:6-10 경건과 자족
딤전 6:11-16 왕이 장엄히 나타나시다
딤전 6:17-21 돈으로 무엇을 할까?

디모데후서
딤후 1:1-7 은사에 다시 불을 붙이라!
딤후 1:8-14 부끄러워하지 말라!
딤후 1:15-18 적들과 친구들
딤후 2:1-7 섬김의 조건
딤후 2:8-13 하나님의 말씀은 매여 있지 않다
딤후 2:14-19 어리석은 말과 진리의 말씀
딤후 2:20-26 하나님이 쓰시는 그릇
딤후 3:1-9 진리를 적대하는 이들
딤후 3:10-17 성경에 머무르라!
딤후 4:1-5 심판이 다가온다, 그대의 일을 하라
딤후 4:6-8 월계관을 기대하다
딤후 4:9-22 내게 빨리 오라

디도서
딛 1:1-4 계시된 하나님의 계획
딛 1:5-9 장로 임명
딛 1:10-16 크레타의 문제들
딛 2:1-10 가정을 향한 명령
딛 2:11-15 은혜, 소망, 거룩함
딛 3:1-8상 하나님의 너그러우심과 우리의 너그러움
딛 3:8하-15 논쟁과 분열을 조심하라

용어 풀이

저자소개

N. T. 라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신약 학자이자, 초기 기독교 역사에 정통한 역사가이며, 목회 현장과 성도들의 삶에 관심을 기울이는 성공회 사제이다. 1948년 영국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그리스-로마 고전 문학을 공부해 학사 학위를 받았고, 신학을 공부해 두 번째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성직자 과정을 이수해 석사 학위를,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메시아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주제로 로마서와 바울 신학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맥길대학교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쳤으며, 웨스트민스터 참사회원 신학자이자 영국 성공회 더럼 주교를 역임했다. 2010년부터 스코틀랜드에 있는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에서 신약학 및 초기 기독교 역사를 가르쳤으며, 2019년에 자신이 수학했던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 홀로 자리를 옮겨 지금까지 몸담고 있다.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의 문제”를 다룬 시리즈(6부작 중 현재 4부작까지 CH북스에서 출간)로 학계에 큰 영향을 끼치며 역사적 예수 연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독보적인 학자로 인정받았다. E. P. 샌더스, 제임스 던과 더불어 이른바 ‘새 관점’을 대표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모든 사람이 성경 읽기의 즐거움과 유익을 얻도록 신약성경 각 권을 풀어낸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와 이를 한 권으로 묶은 《모든 사람을 위한 하나님 나라 신약성경》을 펴냈다.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이것이 복음이다》, 《혁명이 시작된 날》, 《바울 평전》, 《망가진 이정표》, 그리고 그리스-로마 세계에서 초기 기독교의 역사적・문화적・사회적 실체를 재구성한 역작 《신약성경과 그 세계》와 같이 대중성과 학문성을 겸비한 저작을 왕성하게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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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주 (감수)    정보 더보기
‘성경을 잘 설명하는 교회’(Bible Explaining Church)란 목회철학으로 2013년 6월 대전도안교회를 개척, 설립하여 성도들을 바른 말씀과 건강한 신학에 기초하여 목양하기에 힘쓰고 있다. 그는 교회 내의 이단 침투의 심각성을 경험한 후, 10년 이상 이단에 대해 연구했다. 목회자와 신약학 교수로 이단 교리의 잘못된 가르침을 반증하며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바른 교리와 성경해석을 강의, 설교해왔다. 특별히 바른 요한계시록 해석의 중요성을 깨닫고 다수의 요한계시록 관련 저작들을 집필해왔다. 국내외적으로 바이블 백신 세미나, 바이블 아카데미, 교리 부흥회, 계시록 사경회, 청년사역, 이단상담사 양성과정 등 다수의 집회 및 세미나를 활발하게 전개해 나가고 있다. CGNTV <나침반 바이블>에 출연하여 <마태복음>과 <마가복음> 강의를, C채널 <성경공부 과외하기>에서 <창세기>, <출애굽기> 편에 출연하여 강의하기도 하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얼바인에 소재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UC-Irvine)에서 철학(B.A.)을 전공한 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동 대학원에서 신약학 석사(Th.M.) 및 박사학위(Th.D.)를 취득했다. 현재 대전도안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며,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객원교수, 바이블백신센터 원장, 예장통합 대전서노회 이단상담소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생명의 삶> <매일성경> <묵상과 설교> 등의 말씀 묵상지에 집필진으로 참여해왔으며, 저서로는 「스토리 요한계시록」 「수줍은 리더십」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2,3」 「평신도를 위한 쉬운 출애굽기 1,2」 「평신도를 위한 쉬운 이사야 1,2」 「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 1,2」 (개정증보)「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 (통합본)「평신도를 위한 쉬운 요한계시록」(이상 브니엘), 「신천지 백신 1,2」 「청년사역」(이상 두란노), 「바이블 백신 1,2」 (개정증보)「청년리더사역 핵심파일」(이상 홍성사) 등 다수가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게리 콜린스의 코칭 바이블」(IVP), 브루스 M. 메츠거의 「신약의 본문」(한국성서학연구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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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이 세 가지 주제에서 이 서신들을 관통하는 두 가지 관심사를 감지할 수 있다. 첫째, 바울은 기독교 신앙을 고백하는 모든 사람이 복음을 통해 삶 전체가 변화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래야 믿음의 외적 표지들이 인격의 가장 깊은 부분에 있는 살아 있는 실재를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둘째, 그는 그리스도인 개개인과 특히 믿음을 가르치는 모든 교사가, 공동체를 파괴하는 나쁜 가르침이나 행동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고 도와줌으로써 공동체를 세우는 법을 알기를 간절히 바란다. 2천 년 역사가 흐른 오늘날도 우리는 공동체가 얼마나 쉽게 허물어질 수 있는지 안다. 하물며 아주 작은 공동체들이 거대한 문제들에 맞닥뜨린 초기에, 그 작은 교회들은 얼마나 연약했겠는가.” (딤전 1:1-7 해설에서)


“목회 사역, 즉 하나님의 백성 공동체를 돌보는 일의 핵심은 가르치는 것이다. 진리를 알려주고 진리를 먹이는 것, 이런 이상한 새로운 삶의 방식이 실제로 복음 안에서 부르심받은 삶임을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명쾌하고 건전한 방식으로 펼쳐 보이는 것이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는 그저 가끔 ‘종교적’인 삶을 살고 나머지 삶은 주변 세상과 조화를 이루며 가는 것이라고 추정하는 오늘날, 우리에게는 이런 가르침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다른 한편, 많은 이들이 이국적이고 흥분되고 비밀스러워 보이는 종교적 가르침을 찾고 있다(오늘날도 우리는 이런 현상을 본다). 그들은 다소 이상한 새로운 개념을 가진 이들에게 귀를 기울이려 한다. 바울은 손을 흔들어 이를 묵살한다. 거기에는 이상한 신화들, 사람들이 떠들어 대기 좋아하는 그런 것들이 아주 많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피해야 한다. 건전하고 영양가 있는 가르침이 있다. 경건의 훈련을 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아주 좋아하게 될 것이다.” (딤전 4:6-10 해설에서)


“이 서신서 전체에서 교회를 건강한 공동체로 세우는 일의 실제적인 세부 내용들에 이토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아마도 하나님의 창조 세계와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 세계의 확고한 육체적 특성 때문일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실제로 그렇게 역사한다. 바울은 마무리 인사에서 디모데와,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에게 그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은혜는 구체적이고, 특정한 문제와 도전을 무시하지 않는다. 예수님처럼 그 은혜는 실제적인 차원으로 내려와서 손을 더럽히고 일에 뛰어든다. 결국 그것이 우리가 진정한 ‘목회’서신에서 기대하는 것이다.” (딤전 6:17-21 해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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