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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을 위한 히브리서

모든 사람을 위한 히브리서

톰 라이트 (지은이), 이철민 (옮긴이), 양형주 (감수)
  |  
IVP
2015-10-30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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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을 위한 히브리서

책 정보

· 제목 : 모든 사람을 위한 히브리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32813660
· 쪽수 : 256쪽

책 소개

톰 라이트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 히브리서는 고난의 시대를 살아가던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권고와 위로의 설교다. 복음의 진리에 대한 풍부한 강해를 통해 교회가 어떻게 갱신된 믿음의 공동체가 될 수 있는지를 일깨우고 권면하고 그 길로 안내한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론

히 1:1-5 하나님의 외아들
히 1:6-14 메시아는 천사보다 뛰어나시다
히 2:1-4 하나님의 구원을 소홀히 여기지 말라!
히 2:5-9 참 인간이신 예수님
히 2:10-18 메시아와 그의 형제자매
히 3:1-6 예수와 모세
히 3:7-13 오늘이 귀 기울일 때다!
히 3:14-19 단단히 붙들라!
히 4:1-10 안식에 도달하다
히 4:11-13 위험!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하다
히 4:14-5:3 깊이 공감하는 대제사장
히 5:4-10 아들이 제사장이 되다
히 5:11-14 당신은 단단한 음식을 먹을 준비가 되었는가?
히 6:1-8 후진 금지
히 6:9-12 계속 열심을 내라
히 6:13-20 변함없는 하나님의 약속
히 7:1-10 멜기세덱, 위대한 제사장-왕
히 7:11-19 새로운 계열의 제사장직
히 7:20-28 예수의 영원한 제사장직
히 8:1-6 더 좋은 직분, 더 좋은 언약
히 8:7-13 새 언약의 약속
히 9:1-10 옛 성막은 새 성막을 지시한다
히 9:11-14 메시아의 희생 제사
히 9:15-22 피의 목적
히 9:23-28 하늘의 성소에서 메시아의 사역
히 10:1-10 희생 제사의 중단
히 10:11-18 완결된 메시아의 성취
히 10:19-25 그러므로 와서 경배하라!
히 10:26-31 심판에 대한 경고
히 10:32-39 소망 중에 받는 고난
히 11:1-6 믿음의 참된 의미
히 11:7-12 믿음과 미래: 노아, 아브라함, 사라
히 11:13-22 죽음 너머를 바라보는 믿음
히 11:23-31 믿음과 미래: 모세와 출애굽
히 11:32-40 믿음과 미래: 거대한 군중
히 12:1-3 예수를 바라보다
히 12:4-11 그리스도인의 고난은 하나님의 훈육이다
히 12:12-17 위험에 주의하라!
히 12:18-24 시내 산에서 시온 산까지
히 12:25-29 흔들리지 않는 나라
히 13:1-8 하나님 백성의 일상생활
히 13:9-16 새 도성을 찾아 옛 도성 밖으로
히 13:17-25 평화의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용어 풀이

저자소개

N. T. 라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신약 학자이자, 초기 기독교 역사에 정통한 역사가이며, 목회 현장과 성도들의 삶에 관심을 기울이는 성공회 사제이다. 1948년 영국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그리스-로마 고전 문학을 공부해 학사 학위를 받았고, 신학을 공부해 두 번째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성직자 과정을 이수해 석사 학위를,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메시아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주제로 로마서와 바울 신학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맥길대학교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쳤으며, 웨스트민스터 참사회원 신학자이자 영국 성공회 더럼 주교를 역임했다. 2010년부터 스코틀랜드에 있는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에서 신약학 및 초기 기독교 역사를 가르쳤으며, 2019년에 자신이 수학했던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 홀로 자리를 옮겨 지금까지 몸담고 있다.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의 문제”를 다룬 시리즈(6부작 중 현재 4부작까지 CH북스에서 출간)로 학계에 큰 영향을 끼치며 역사적 예수 연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독보적인 학자로 인정받았다. E. P. 샌더스, 제임스 던과 더불어 이른바 ‘새 관점’을 대표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모든 사람이 성경 읽기의 즐거움과 유익을 얻도록 신약성경 각 권을 풀어낸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와 이를 한 권으로 묶은 《모든 사람을 위한 하나님 나라 신약성경》을 펴냈다.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이것이 복음이다》, 《혁명이 시작된 날》, 《바울 평전》, 《망가진 이정표》, 그리고 그리스-로마 세계에서 초기 기독교의 역사적・문화적・사회적 실체를 재구성한 역작 《신약성경과 그 세계》와 같이 대중성과 학문성을 겸비한 저작을 왕성하게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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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M.Div., Th.M.). IVF 학사사역부 간사와 지역 교회 목회자로 섬겼다. 옮긴 책으로는 『오늘날에도 기적이 일어난다』 『부족한 것이 없는 사람에게 왜 복음이 필요한가?』 『30분 성경 드라마』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 『여전히 우리는 진리를 말할 수 있는가』 『신 없는 사람들』 『일곱 문장으로 읽는 신약』(이상 IVP), 『인간이 된다는 것』 『인생, 전도서를 읽다』(이상 복있는사람), 『UBC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브리데이 스터디 바이블』(공역, 이상 성서유니온선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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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주 (감수)    정보 더보기
‘성경을 잘 설명하는 교회’(Bible Explaining Church)란 목회철학으로 2013년 6월 대전도안교회를 개척, 설립하여 성도들을 바른 말씀과 건강한 신학에 기초하여 목양하기에 힘쓰고 있다. 그는 교회 내의 이단 침투의 심각성을 경험한 후, 10년 이상 이단에 대해 연구했다. 목회자와 신약학 교수로 이단 교리의 잘못된 가르침을 반증하며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바른 교리와 성경해석을 강의, 설교해왔다. 특별히 바른 요한계시록 해석의 중요성을 깨닫고 다수의 요한계시록 관련 저작들을 집필해왔다. 국내외적으로 바이블 백신 세미나, 바이블 아카데미, 교리 부흥회, 계시록 사경회, 청년사역, 이단상담사 양성과정 등 다수의 집회 및 세미나를 활발하게 전개해 나가고 있다. CGNTV <나침반 바이블>에 출연하여 <마태복음>과 <마가복음> 강의를, C채널 <성경공부 과외하기>에서 <창세기>, <출애굽기> 편에 출연하여 강의하기도 하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얼바인에 소재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UC-Irvine)에서 철학(B.A.)을 전공한 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동 대학원에서 신약학 석사(Th.M.) 및 박사학위(Th.D.)를 취득했다. 현재 대전도안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며,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객원교수, 바이블백신센터 원장, 예장통합 대전서노회 이단상담소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생명의 삶> <매일성경> <묵상과 설교> 등의 말씀 묵상지에 집필진으로 참여해왔으며, 저서로는 「스토리 요한계시록」 「수줍은 리더십」 「평신도를 위한 쉬운 창세기 1,2,3」 「평신도를 위한 쉬운 출애굽기 1,2」 「평신도를 위한 쉬운 이사야 1,2」 「평신도를 위한 쉬운 마가복음 1,2」 (개정증보)「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 (통합본)「평신도를 위한 쉬운 요한계시록」(이상 브니엘), 「신천지 백신 1,2」 「청년사역」(이상 두란노), 「바이블 백신 1,2」 (개정증보)「청년리더사역 핵심파일」(이상 홍성사) 등 다수가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게리 콜린스의 코칭 바이블」(IVP), 브루스 M. 메츠거의 「신약의 본문」(한국성서학연구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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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모든 초기 그리스도인들과 마찬가지로 히브리서 저자는 예수님이 과거나 현재나 메시아, 즉 이스라엘의 참된 왕이시라는 믿음에서 자신의 사고를 시작한다. 다른 것은 전부 여기에서 파생된다.
따라서 비록 우리는 이 서신의 저자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그에 대해 훨씬 중요한 것을 알고 있다. 저자는 출발부터 자신의 시선을 예수님께 고정했다. 그리고 그는 이 서신의 끄트머리에서 모든 것을 하나로 모으며 우리도 그분께 시선을 고정해야 한다고 촉구한다(12 : 2 13 : 8). 당신은 이 도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가? _히 1:1-5 해설에서.

흔히 현대의 서구 그리스도인들은, 율법은 위협적인 것인 데 반해 예수님의 *복음은 달래고 위로하고 치유하는 것이라는 관점에서 이 대조를 이해했다. 이런 이해에도 상당한 진리가 담겼다. 하지만 우리가 복음의 다른 면을 망각한다면, 우리는 복음을 그 진면목대로 상쾌하고 도전적이고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한낱 포근한 담요로 만들고 만다. 만약 왕이나 대통령, 황제, 수상 혹은 누구든 당신의 나라에서 중요한 사람이 특사를 통해 당신에게 메시지를 보냈다면 당신은 당연히 주목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만약 그가 당신을 보러 직접 나타난다면, 당신은 그냥 주목만 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당신의 세계가 뒤집히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그렇다. 율법은 특사(천사)를 통해 전달된 한 분이신 참 하나님의 메시지였다. 그러나 복음의 메시지에서는 왕이 우리에게 직접 얘기하기 위해 친히 오셨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너무 분주하다고, 번거롭게 그분에게 가서 얘기를 나눌 수 없다고, 근사한 책을 읽고 있어서 당장은 내려놓을 수 없다고 말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_히 2:1-4 해설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셨는데도, “고난을 통해 순종의 본질을 배우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은 단지 영광과 희열 속에 살면서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통치에 동참하는 문제라고 (저자가 말하는 것 같다고) 생각했을 수 있다. 그렇지 않다. 예수님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우선 세상을 만든 하나님이시고, 창조 세계가 방종하고 부패했는데도
창조 세계를 향한 뜨거운 헌신을 유지하신다. 예수님이 그분의 아들이 되셔야 한다면, 이 창조 세계 경영이 무엇인지, 창조 세계가 봉착해 있는 혼란에서 구출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배워야 한다. 예수님은 창조 세계의 양지와 더불어 음지도 이해해야 한다. 그분은 아버지의 순종하는 아들이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곧 그것이 고난을 의미한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저 귀한 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것을 보고 싶어 하는 사디스트이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셨고 사랑하시는 세상이 암울하고 사악한 곳이며, 그 세상을 구출하기 위해 아들이 그 슬픔과 고통을 겪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_히 5:4-10 해설에서.

물론 사람들이 서로 섬기기 위해, 또 자신의 거룩한 삶을 위해 인내하며 일할 때, 그들은 대개 그 에너지가 어디에서 오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이 점에서 바울 서신과 히브리서는 똑같이 일관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스스로 떠올려야 한다. 바울은 빌립보인들에게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자기의 구원을 이루어 나가십시오”라고 말하면서, 즉시 “하나님은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셔서”라고 덧붙인다(빌 2:12-13, 새번역). 우리가 부름 받은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에너지는 *성령의 능력 가운데 우리 안에서 활동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성령은 과거 하나님의 약속(이것은 다음 단락의 주제다)과 *메시아 예수의 완결된 사역을 우리의 삶에 적용하신다. 성령의 사역은 우리의 생각과 상상력, 그리고 (특히) 우리의 의지 속으로 깊이 파고든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사고와 생활의 여러 대목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행동과 인간의 행동의 신비와 동일한 신비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당신이 거룩한 삶을 살고 있거나 혹은 이웃을 사랑하거나 혹은 당신이 부름 받아서 시작했던 기독교 사역 프로젝트에 가담해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 것이다. 당신의 느낌이란 내일 아침 날씨만큼이나 믿을 만한 게 못 된다(나는 1년 내내 변화무쌍한 날씨에 익숙한 영국인으로서 이 글을 적는 것이지, 가령 어제처럼 내일도 맑고 화창할 것임을 아는 남부 캘리포니아 인으로서 적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복음의 부르심, 하나님의 약속, 그리고 지금 신실하게 인내해야 할 당신의 책임이다. “빈틈없이 완수할 때까지.” _히 6:9-12 해설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의 영원하고 더없이 효과적인 제사장직을 신뢰한다. 이것이 우리를 하나님께 가까이 이끌어 주는 “더 좋은 소망”이다(19절). ‘더 좋은’(혹은 적어도 여기서 그렇게 번역하는 헬라어 단어)이란 단어는 나머지 신약 성경 전체를 합친 것보다 히브리서에 더 많이 등장한다. 이 표현은 우리에게 히브리서 저자의 사고방식에 대해 중요한 내용을 일러 준다. 저자가 일관되게 대조하는 것은 나쁜 것과 좋은 것이 아니라, 좋은 것과 더 좋은 것이다. 저자는 이스라엘의 옛 제도가 그 성전, 그 율법, 그 레위계 제사장직과 더불어 나쁜 것이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저자의 말은, 예수님으로 인해 도래한 새로운 세대가 지나간 세대보다 훨씬 더 좋다는 뜻이다. 이제 마침내 ‘완전함’이 시야에 들어오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그것을 성취하셨다. 따라서 우리 모두 *믿음과 소망 안에서 정진하여, 하나님이 이 수단을 사용해 우리를 위해 준비하셨던 완전함, 영광스런 새 세상을 꽉 움켜쥐자. _히 7:11-19 해설에서.

히브리서에서 믿음은 언제나 소망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믿음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모든 것에서 그분을 신뢰하는 것인 반면, 소망은 미래를 바라보며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1절에서 우리가 보듯이, 히브리서는 실제로 믿음을 소망과 연결 지어 정의한다. 소망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신이 그 밑에 믿음을 가질 때 소망은 확신(assurance)을 준다. 나는 더 좋은 세상, 무덤 너머의 새로운 몸의 *생명을 소망할 수 있다. 그러나 만일 내가 예수님을 부활시키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내 소망은 단순한 낙관주의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나는 내 주위에 보이지 않는 실체가 존재한다고, 심지어 모종의 인격적 힘이 영원히 존재하고 나는 그와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막연한 인식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만일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을 내가 믿지 않는다면, 이런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인식에는 신념(conviction)이 뒤따르지 않을 것이다. 확신과 신념은 이 장 나머지에 열거된 믿음의 사람들에게 놀라울 만큼 분명했다. _히 11:1-6 해설에서.

히브리서 전체의 주제는, 하나님이 옛 *언약의 초기부터 그것이 예수님 안에서 성취되기까지 자기 백성을 인도하고 이끄셨다는 사실, 그리고 독자들이 살고 있던 새 언약의 초기부터 “앞으로 올 도성”에서 그들 자신이 성취되기까지 자기 백성을 인도하신다는 사실이었다. 어제, 다시 말해 옛 언약 시대에 예수님은 동일하셨다. 히브리서 저자는 모세가 ‘*메시아를 위해 모욕을 겪었다’고 말한다(11 : 26). 과거나 현재나 그분은 사람이 되신 영원한 분, 세상을 만드신 분이다(1:2-3, 10-12). 그런 의미에서 예수님이 나타나셨을 때, 이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동안 알았던 그분에 대한 다른 계시 혹은 다른 하나님의 계시였다고 잠시라도 결코 생각하지 말라. 이것은 동일한 하나님에 대한 신선한 계시였다. 당신이 지금까지 편지와 간헐적인 전화 통화를 통해 서만 알던 어떤 사람을 직접 만나는 것과 같다. _히 13:1-8 해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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