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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반양장)

파커 J. 파머 (지은이), 이종태 (옮긴이)
  |  
IVP
2014-12-12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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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책 정보

· 제목 :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반양장)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32813813
· 쪽수 : 264쪽

책 소개

오늘날 교육의 위기를 지배욕과 호기심에서 찾고 앎과 가르침과 배움의 영역에서 영성을 다시금 주목한다. 사막 교부들과 수도원, 퀘이커교도 등의 전통에서 영성 훈련을 찾아 소개하는 등 기독교적 지식관, 진리관, 교수 방법 등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1993년판 서문_교육에서의 공동체 회복

감사의 글
들어가며

1. 안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이다
2. 영성 형성으로서의 교육
3. 가르침 배후에 숨겨진 가르침
4. 진리란 무엇인가?
5. 가르침이란 공간을 창조하는 일이다
6. 진리에 대한 순종이 실천되는 공간
7. 가르치는 이의 영성 형성


인명·주제 색인

저자소개

파커 J. 파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교육과 공동체, 리더십, 영성, 사회 변화와 같은 이슈에 헌신해 온 미국의 존경받는 교육 지도자이자 사회운동가이다. 지성, 감성, 영성을 통합한 그의 교육철학은 가르침과 배움에 진지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전 세계를 무대로 워크숍, 포럼, 강연회를 열며 ‘교사들의 교사’로 불리는 그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용기와 쇄신 센터’의 설립자 겸 대표이기도 하다.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받은 사회학 박사학위를 포함해 13개의 명예박사학위를 보유했으며, 교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미국 고등교육에 영향력 있는 리더’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전미 교육언론협회 특별상을 비롯해 각종 상을 받았고, 〈유튼 리더Utne Reader〉가 매년 선정하는 ‘세상을 바꾸는 25명의 비전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모든 것의 가장자리에서》, 《역설》, 《다시 집으로 가는 길》, 《일·창조·돌봄의 영성》 등이 있으며, 10개 국어로 140만 부 이상 판매된 9권의 책을 집필했다. 출간 이후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독자에게 찬사를 받은 《가르칠 수 있는 용기》는 가르침에 대한 파머의 통찰과 다양한 실험의 결정판 이라고 할 수 있다. 생생하고 감동적인 방식으로 가르침의 희망과 용기, 열정을 불러일으킨 이 책은 출간 20주년을 기념하며 그동안 교육운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다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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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태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소재 Grau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기독교영성학으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한남대학교 탈메이지교양 · 융합대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교목실장으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에 몸담고 있다. 저서로 『경이라는 세계』가 있으며, 『순전한 기독교』(공역), 『네 가지 사랑』 등을 비롯하여 C. S. 루이스의 주저들을 번역했고, 유진 피터슨의 『메시지』 번역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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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교육의 영성에 대한 책, 그것도 기독교적 관점에서 쓰인 이 책이 무슨 이유로 그렇게 다양한 독자들에게 읽혔던 것일까? 나는 그것이 부분적으로, 이 책은 다른 전통들을 존중하며 그들로부터 배울 자세를 갖춘 영성을 제공한다는 사실 때문이기를 바란다. 그러나 나는 더 근본적인 이유가 있음을 알고 있다. 그것은 어떤 분야든 오늘날 모든 교육자들은 극심한 고통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그 고통으로 인해 그들은 새로운 곳에서 도움을 찾게 되었던 것이다.…나는 교육 전체게 스며 있는 이러한 고통을 ‘단절의 고통’이라고 부른다. (...) 영적 전통은 그러한 고통중에 있는 우리에게 다른 곳에서는 발견되기 어려운 희망을 제공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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