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세상을 위한 교회, 세이비어 이야기

세상을 위한 교회, 세이비어 이야기

엘리자베스 오코너 (지은이), 전의우 (옮긴이)
  |  
IVP
2016-10-25
  |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세상을 위한 교회, 세이비어 이야기

책 정보

· 제목 : 세상을 위한 교회, 세이비어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교회개척/성장론
· ISBN : 9788932814643
· 쪽수 : 300쪽

책 소개

IVP 모던 클래식스 시리즈 14권. 세이비어 교회의 핵심 멤버로서 직접 공동체 사역에 참여했던 작가 엘리자베스 오코너는 150명 규모의 작은 공동체인 세이비어 교회가 어떻게 지역사회를 바꾸어 왔고 미국 사회에 혁신적 희망을 불러일으켰는지를 감동적으로 보여 준다.

목차

감사의 글
제3판 서문
머리말
1. 내적 여정
2. 내적 여정의 세 가지 소통
3. 은사 끌어내기
4. 복구 지원팀
5. 프론티어 교회와 정신의학
6. 포터스하우스
7. 예배의 옛 형식과 새 형식
8. 선교 준비
9. 언약 공동체
10. 아이 사랑 선교회
맺음말
부록: 커피하우스 교회
해설: 세이비어 교회, 살아 있는 전설과 만나다
저자 연보

저자소개

엘리자베스 오코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 사역자, 교사, 상담가로 일했으며, 40년 이상 세이비어 교회의 스태프로 활동한 엘리자베스 오코너는 헨리 나우웬이 말한 ‘상처받은 치유자’의 전형이었다. 오코너는 서른한 살 때 정신질환을 앓는 남동생의 치료 여건을 조사하고자 워싱턴을 방문했다. 잠시 머무르는 동안 친구의 초대로 고든 코스비 목사가 사역하는 세이비어 교회를 방문했고, 그날의 방문은 그녀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었다. 그녀는 1954년부터 사회봉사 프로그램 간사로 세이비어 교회 사역에 깊이 관여하기 시작했다. 교회가 해야 할 가장 큰 과제가 교육이라고 생각한 오코너는, 1998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할 때까지 세이비어 교회 운동의 핵심 멤버로 사역하며 글을 썼다. 오코너의 글은 교회에 속한 많은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교회와 거리를 두고 있던 많은 사람에게도 영향을 끼쳐, 수많은 사람이 그녀의 글을 읽고 본향으로 가는 자신만의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엘리자베스 오코너는 1963년 자신의 첫 책 『헌신을 향한 부르심』(Call to Commitment: The Story of the Church of the Saviour, Washington, D.C.)을 통해 세이비어 교회의 세상을 위한 독특한 사역을 알렸다. 그리고 1968년 출간된 『세상을 위한 교회, 세이비어 이야기』(Journey Inward, Journey Outward)를 통해 영성 작가로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그 외에도 『아주 많은 우리 자신』(Our Many Selves: A Handbook for Self-Discovery), 『창조의 여덟째 날』(Eighth Day of Creation: Gifts and Creativity), 『침묵을 찾아서』(Search for Silence), 『새로운 공동체』(The New Community), 『흩어진 순례자들에게 보내는 편지』(Letters to Scattered Pilgrims) 등 다수의 책을 저술했다.
펼치기
전의우 (옮긴이)    정보 더보기
휠체어 장애인이다. 그에게 번역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자 목회이며 일이다. 신학교를 졸업한 1993년부터 지금까지 번역으로 이 땅의 그리스도인과 교회를 섬기며 16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회자가 70세에 은퇴하듯, 하나님께서 하락하시면 70세까지 곁눈질하지 않고 오롯이 번역만 하다가 은퇴하고픈 소망을 안고 추풍령 경상북도 김천에서 아내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그분의 세상에서 실제로 일하신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우리가 이러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할 수 있다는 사실은 단순한 대중 신학이 아니다. 세상이 지금과 같을 필요는 없다. 법은 바뀔 수 있고, 비인간적인 구조는 타파될 수 있다.
머리말


그러나 다른 길이 있음을 짚고 넘어가야겠다. 전혀 다른 질서에 속한 길, 지배 법칙이 다른 질서에 속한 길이 있다. 이러한 다른 법 아래에서 찾는 자리야말로 실제로 자신의 자리다. 이 자리를 찾은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 자리를 빼앗길 일이 없음을 내면 깊이 알기 때문이다.…하나님은 우리 마음과 입에 이런 질문을 두신다. “다른 길이 있는가?” 이런 질문을 던질 때, 내적 여정 또는 ‘좁은 문’과 관련된 말이 들리기 시작한다.
1장. 내적 여정


‘내적 여정’과 ‘외적 여정’은 우리 공동체에서 친숙한 용어다. 우리는 두 용어를 사용해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이 두 용어로 세이비어 교회의 구성원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설명한다. 신앙 공동체로서, 우리는 내적 여정과 외적 여정을 겸하는 교회가 되려고 힘쓴다. 내적 여정은 세 가지 소통(engagement)을 포함한다. 고든 코스비는 교회를 설립할 때 공동체 앞에서 세 가지 소통, 관계를 제시했다. 이것은 설교 주제일 뿐만 아니라, 모든 교회 생활은 이것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이루어진다.
2장. 내적 여정의 세 가지 소통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