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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잊혀진 아버지 (성부와 성자의 관계를 통한 복음의 핵심 재발견)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32815404
· 쪽수 : 253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32815404
· 쪽수 : 253쪽
책 소개
기독교의 복음 자체가 본질적으로 성부 운동임을 주장하는 책이다. 오순절 및 은사주의 운동이 성장하기 전에 성령 하나님이 잊혀졌던 것처럼, 오늘날에는 성부 하나님이 잊혀져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예수님과 아버지의 관계의 여러 측면을 검토하여, 우리와 성부 하나님의 관계가 생명력 있는 것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목차
서문
1장. 아버지를 찾아서
2장. 아버지를 발견함
3장. 아버지와 아들
4장. 아들과 아버지
5장.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
6장. 아버지와 아들의 십자가
7장. 아버지의 자녀들과 상속자들
8장. 아버지의 뜻
9장. 우리의 아버지와 우리의 예매
10장. 아버지의 세상에서
후기
색인
책속에서
따라서 우리는 전체 삼위일체에 대한, 성령과 성자 또한 성부에 대한 전적인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 이는 인간의 주된 목적이 영혼이 구원을 받거나 육체가 치유되거나 심지어 교회가 부흥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분을 즐거워하는 것임을 상기하기 위해서다.
그것은 갱신 운동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도 사실이다. 그 때에는 예배가 더 이상 그저 종교적 여흥이나 상호 교화가 아니라, 하나님 중심적인 찬양이 된다. 그리고 성령의 권능으로 사람이나 교회가 자신의 문제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섬기고 고난받을 수 있게 된다.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이 신약 복음의 모습 및 그것을 주신 하나님의 삶의 모습이 되어 감에 따라, 그리고 성령 안에서 성자를 통해 우리가 성부를 추구함에 따라 그런 일은 점점 더 많이 일어날 것이다.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요 14:8) - 본문 34~35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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