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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깊은 샘

영성의 깊은 샘 (반양장)

(고대 교회에서 현대까지 영성으로 읽는 기독교 역사)

제럴드 싯처 (지은이), 신현기 (옮긴이)
  |  
IVP
2018-01-09
  |  
2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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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깊은 샘

책 정보

· 제목 : 영성의 깊은 샘 (반양장) (고대 교회에서 현대까지 영성으로 읽는 기독교 역사)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역사
· ISBN : 9788932816074
· 쪽수 : 568쪽

책 소개

<하나님의 뜻> 저자 제럴드 싯처가 영성의 틀에서 연대기 순으로 기독교 역사를 개관한다. 초기 순교자, 사막 성자, 중세 평신도 등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믿음의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찾고 만났는지 살아 있는 표본을 제시한다.

목차

머리말
감사의 글
서론: 더 많이 있으니!
1. 증거: 초기 기독교 순교자들의 영성
2. 소속: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영성
3. 고투: 사막 성자들의 영성
4. 리듬: 수도원 운동의 영성
5. 거룩한 영웅들: 성상과 성인들의 영성
6. 창: 성례전의 영성
7. 연합: 신비주의 영성
8. 일상성: 중세 평신도의 영성
9. 말씀: 종교개혁가들의 영성
10. 회심: 복음주의자들의 영성
11. 모험: 개척 선교사들의 영성
결론: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
토의 질문
도서 목록
그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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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제럴드 싯처 (지은이)    정보 더보기
풀러 신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시카고 대학교에서 역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아이오와주 오렌지시티에서 대학 교목으로, 남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목사로 사역했다. 현재 워싱턴주 스포케인에 있는 휘트워스 대학교의 종교 및 철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휘트워스의 졸업생들은 7회에 걸쳐 그를 가장 영향력 있는 교수로 선정한 바 있다. 커다란 상실과 비극 앞에서 묵상하고 깨달은 바를 담아 전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도전을 준 싯처의 저서로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침묵』, 『하나님의 은혜』, 『사랑의 짐』(이상 성서유니온), 『하나님 앞에서 울다』(좋은씨앗), 『영성의 깊은 샘』(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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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기 (옮긴이)    정보 더보기
IVP 대표로 일했다. 『기도: 하나님과의 우정』『어린이를 위한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유진 피터슨의 아주 특별한 선물』(이상 공역), 『모든 사람을 위한 로마서』『사랑하는 엄마 아빠께』『살아 있는 교회』『새로운 청년 사역이 온다』『영성의 깊은 샘』『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이상 IVP), 『사회적 하나님』(청림), 『이 사람을 보라』(살림) 및 소책자와 성경 공부 교재 여럿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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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의 목적은 결국 기독교 영성의 다양성을 탐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여러 전통이 제아무리 다양하다고 할지라도, 여전히 그러한 전통을 하나로 묶는 기본 진리가 있다. 사도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계시하셨고, 예수 그리스도가 신인 동시에 인간이시며, 따라서 하나님은 공동체 안의 한 분이심을 믿어 왔다. 금욕적, 수도원적, 성례전적, 복음주의적 전통 등 다양한 영성의 전통이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어떻게 드러내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친밀하게 알 수 있는지, 또 우리가 그분 안에서와 그분을 통하여 어떤 존재가 될 수 있는지 탐구하는 것이 나의 목적이다.
― 서론: 더 많이 있으니!


교회가 새로워질 수 있는가? 그럴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이고 위대한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초대교회를 알면 길이 보인다. 오늘날 교회는 초대교회처럼 포용적이 되기 위해 노력하면서 한 사람은 물론 모든 사람을 신자들의 몸으로 환영할 수 있다. 신자들의 몸이 함께하는 유일한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다.
― 2장 소속: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영성


사막 성자들은 제자도의 옛 기준을 되찾기 원하는 진지한 그리스도인들의 운동에 착수했다. 아주 다른 환경이긴 했지만 말이다. 역설적이게도 그들이 맞서야 했던 원수는 악한 제국이 아니라 세속적 교회였고, 박해가 아니라 특권이었다.…사막 성자들은 사막이야말로 이러한 고투를 하기에 적합한 곳이라 믿었다. 사막에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정면으로 직면하고 착각과 겉치레를 벗어 버리지 않을 수 없고, 우리에게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사막 성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영혼을 위한 전투였다. 그들은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마음속에 존재하는 어둠에 대한 투쟁이 있어야 한다고 믿었다. 그 어둠은 한마디로 모든 인간 속에 만연한 자기중심성이다. 그 어둠에 직면해야만 우리는 참된 생명과 자유를 찾는다.
― 3장 고투: 사막 성자들의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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