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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바위, 시간

성경, 바위, 시간

(지질학적 증거에 기반한 지구 연대 논쟁)

데이비스 영, 랠프 스티얼리 (지은이), 김의식 (옮긴이)
  |  
IVP
2018-11-26
  |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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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바위, 시간

책 정보

· 제목 : 성경, 바위, 시간 (지질학적 증거에 기반한 지구 연대 논쟁)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의 이해
· ISBN : 9788932816609
· 쪽수 : 720쪽

책 소개

창조 기사에 대한 균형 잡힌 해석, 실제 현장에서 본 화석과 암석의 증거, 방사성 연대 측정 등 풍부한 증거 자료는 저자들의 주장에 깊은 신뢰성을 제공하고, 더 폭넓고 깊게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성찰하게 한다.

목차

서문
그림과 표 목록
약어
서론

1부 역사적 관점
1. 17세기까지의 지구 연대
2. 17세기의 지구 연구
3. 현대 지질학의 출현
4. 지질학적 연대기와 성경을 조화시키려는 19세기의 노력
5. 지구의 태고성: 20세기부터 현재까지

2부 성경적 관점
6. 성경과 지구의 태고성 1
7. 성경과 지구의 태고성 2

3부 지질학적 관점
8. 층서학적 기록의 특징과 양성
9. 화석 묘지: 뒤범벅 속의 굉음?
10. 모래시계 속을 흐르는 모래: 퇴적, 오래전 환경, 시간
11. 시간, 온도, 칠면조에 관하여: 깊은 곳으로부터의 단서
12. 시간과 미시간 분지의 층서학: 사례 연구
13. 빛의 산맥이 주는 조명: 시에라네바다 산맥
14. 방사성 연대 측정 1
15. 방사성 연대 측정 2

4부 철학적 관점
16. 균일론, 격변론, 경험론
17. 창조론, 복음 전도, 변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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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찾아보기
성구 찾아보기
해설: 양승훈

저자소개

데이비스 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캘빈 대학교 지질학·지리학·환경학 명예 교수 브라운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Ph.D.)를 취득하였으며 뉴욕 대학교,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칼빈 대학에서 오랫동안 지질학을 가르쳤다. 미국 미시간 주 그랜드래피즈의 칼빈 대학 지질학 명예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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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프 스티얼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시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Ph.D.)를 취득하였으며 고생물학, 층서학 등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칼빈 대학 지질학 교수이자 ‘지질학, 지리학 및 환경 연구’ 학과의 학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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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루이빌 신학교(MA), 한국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ThM)에서 공부한 후 성균관대학교 번역테솔대학원에서 번역학(MA)을 전공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성경, 바위, 시간』 『영혼의 리더십』(이상 IVP), 『다니고 싶은 회사 만들기』(홍성사, 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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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의 목표는 우리의 하나님이 주신 집인 이 놀라운 행성의 막대한 태고성을 성경적·지질학적 기반에서 독자들에게 설득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소위 젊은 지구 창조론의 결함을 지적할 것이다. 지구의 태고성이라는 문제가 우리의 삶에 즉각적 영향을 별로 미치지 않는 흥미로운 지적 훈련 정도로만 보일 수도 있지만 우리는 이 문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와 개별 그리스도인과 비신자 모두에게 심대한 영적 중요성을 가질 수 있음을 지적하고자 한다. 이 책은 주로 기독교 목사, 신학자, 성서학자, 학생, 과학적 문제에 관심 있는 평신도를 대상으로 하지만 비그리스도인도 환영한다.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세계 창조가 단지 수천 년 전에 이루어졌다는 믿음을 요구한다는 생각을 그리스도인들에게 포기하라고 설득하려 할 뿐만 아니라, 태고의 지구에 관한 현대 지질학의 결론을 수용하는 것이 성경적 기독교와 양립 불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비그리스도인들에게 보이려 하기 때문이다.
“서문”에서


나일 강 삼각주의 충적에 걸리는 시간에 대한 헤로도토스의 추산에도 불구하고 지구 연대 문제에 대해 기록한 초기 그리스도인들 사이의 거의 일치된 견해는, 아우구스티누스 이전까지는, 아담의 창조부터 그리스도의 탄생까지 인간의 역사는 대략 5,500년이 걸렸다는 것이었다. 또한 교부들은 세계의 연대를 인간 역사의 연수와 동일하게 여긴 것 같다. 왜냐하면 그들의 기록은 대개 우주의 최초 창조와 인류의 창조 사이에 뚜렷한 구별을 시사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의 세계 질서가 6천 년 동안 지속되리라는 확신이 우세했다. 6천 년이 완료되는 대로 그리스도가 천 년 동안 그분의 의와 평화의 나라를 수립하기 위해 돌아오실 것이다. 그러므로 많은 초기 기독교 사상가는 천년왕국이 주후 500년 전후로 도래하리라 자못 기대했다.
1장 “17세기까지의 지구 연대”에서


다윈과 월리스가 생물 진화론을 발표하기 전에 유능한 현장 지질학자 수백 명이 동물군 천이의 법칙의 타당성과 실용성을 확립했다는 점을 인지하는 것이 지극히 중요하다. 19세기 초에 몇몇 저술가가 생명의 역사 내의 추세에 대한 전前 다윈주의적 추측을 분명히 촉진하였다. 생물 층서학 분야의 창시자들은 그리스도인이든 아니든 확실히 비진화론자들이었다. 19세기 중반의 고생물학자들 상당수는 퀴비에의 입장을 따라 화석 기록이 전체 동물군의 급격한 전환의 증거를 보유한다고 보았다. 그렇다면 새 동물군은 창조주에 의해 설치된 것이다.
4장 “지질학적 연대기와 성경을 조화시키려는 19세기의 노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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