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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

안식

(그침, 쉼, 받아들임, 향연)

마르바 던 (지은이), 전의우 (엮은이)
  |  
IVP
2001-11-05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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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

책 정보

· 제목 : 안식 (그침, 쉼, 받아들임, 향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32820545
· 쪽수 : 264쪽

책 소개

숨가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안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역설한 책. 지은이는 성경에 담긴 안식의 풍성한 의미를 끌어내어 현대적 상황에 적용시킨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안식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하나님이 마련하신 안식일의 향연에 동참하도록 의욕을 북돋았다.

목차

- 차례
- 헌사
- 서문

1부. 그침

1. 일을 그침
2. 생산과 성취를 그침
3. 근심, 걱정, 긴장을 그침
4. 하나님이 되려는 노력을 그침
5. 우리의 소유를 그침
6. 우리의 문화 순응을 그침
7. 단조로움과 무의미를 그침

2부. 쉼

8. 영적임 쉼
9. 육체적인 쉼
10. 정서적인 쉼
11. 지적인 쉼
12. 쉼을 돕는 도구들
13. 사회적인 쉼
14. 인격의 윤리

3부. 받아들임

15. 의도성을 받아들임
16. 기독교 공동체의 가치를 받아들임
17. 공간 대신에 시간을 받아들임
18. 요구하기 대신에 주기를 받아들임
19. 삶에서 우리의 소명을 받아들임
20. 온전함-샬롬을 받아들임
21. 세상을 받아들임

4부. 향연

22장. 영원에 대한 향연
23장. 음악이 있는 향연
24장. 아름다움이 있는 향연
25장. 음식이 있는 향연
26장. 애정이 있는 향연
27장. 향연과 축제
28장. 안식일의 그침, 쉼, 받아들임, 향연

- 부록: 안식일의 시작과 끝을 위한 몇 가지 의식들
- 참고 문헌

저자소개

마르바 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신학자, 저술가, 교회음악가. 1948년 미국 오하이오 주 나폴레온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독실한 루터교 가정에서 자라며 성경 연구 훈련을 받은 그녀는, 영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진로를 바꿔 노트르담 대학에서 기독교 윤리와 성서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캐나다 밴쿠버의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다. 미국과 캐나다는 물론 호주, 영국, 홍콩, 일본, 한국, 싱가포르 등 여러 나라의 신학교와 수련회를 다니며 젊은 세대들을 만났다. 마르바 던은 단순히 신학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삶으로 체득한 진리를 전하려 애썼다. ‘약함’의 영성을 추구한 신학자로 알려졌듯 그녀 역시 신체적으로 여러 질병과 장애로 고통을 겪으면서도 현실을 비관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도록 온전히 자신을 드리며, 그리스도의 참 제자가 되기 원하는 많은 목회자와 그리스도인에게 도전적 메시지를 전했다. 2021년 남편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나님 품에 안겼다. 저서로는 유진 피터슨과 공저한 『껍데 기 목회자는 가라』(좋은씨앗) 외에 『약할 때 기뻐하라』, 『희열의 공동체』(복있는사람), 『안식』(IVP), 『고귀한 시간 낭비』(이레서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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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우 (옮긴이)    정보 더보기
휠체어 장애인이다. 그에게 번역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자 목회이며 일이다. 신학교를 졸업한 1993년부터 지금까지 번역으로 이 땅의 그리스도인과 교회를 섬기며 16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회자가 70세에 은퇴하듯, 하나님께서 하락하시면 70세까지 곁눈질하지 않고 오롯이 번역만 하다가 은퇴하고픈 소망을 안고 추풍령 경상북도 김천에서 아내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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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유대 문헌에서 안식일은 신부나 여왕처럼 사랑을 받는다. 우리의 내면 깊숙한 곳에 완전을 향한 갈망이 있으며, 우리 문화에 산재한 온갖 종류의 매춘부들은 이러한 갈망을 만족시키려고 경쟁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거룩한 시간만이 우리의 공허함을 채울 수 있다.

우리가 신부를 사랑하는 데 초점을 맞출 때, 다른 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안식일 지키기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함께 자라갈 때, 안식일의 여왕과 사랑에 빠지며 그리하여 우주의 왕이신 분을 더 깊이 사랑하게 되기를 바란다!

(본문 p.15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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