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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32840284
· 쪽수 : 254쪽
책 소개
목차
시작하는 말:부를 누리는 그리스도인은 깨끗할 수 있는가?
제1부 돈에 대한 반듯한 생각
1 돈:마음을 지배하는 것이 인생을 지배한다
2 부:부는 진리를 못 보게 한다
3 가난:가난을 추구함으로 가난을 치유한다
4 복:쌓음이 아니라 나눔에 있다
제2부 욕망으로 자유한 삶
5 욕망:욕망은 치료하고 다스릴 대상이다
6 기도:기도의 본질은 자신을 비우는 데 있다
7 자유:자유는 섬김으로 완성된다
8 절제:절제는 성령의 열매다
제3부 나눔으로 풍성한 행복
9 절약:그리스도인은 영원한 오늘에 산다
10 나눔:혼자만의 행복은 없다
11 행복:소유가 아니라 존재요 관계다
제4부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섬김
12 직업:모든 직업은 성직이다
13 섬김:군림이 아니라 섬기는 능력을 구한다
14 정의:실력대로 차지하는 것이 항상 정의는 아니다
제5부 세상을 바꾸는 참된 힘
15 힘: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16 변혁:사회 체제에 순응하는 복음은 죽은 것이다
17 실천:주님은 삶의 모든 영역에 관심을 가지신다
마치는 말:누가 바늘귀를 통과할까?
주
참고 도서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나는 기독교 청부론이 진리로 통하는 상황을 매우 염려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소명에 대해 생각하면 할수록 '깨끗한 부자' 되는 것이 생의 목표가 될 수 없음을 확인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유한 삶이 아니라 거룩한 삶으로 부르셨다.
거룩한 삶은 언제나 부유한 삶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사용하여 거룩한 삶에로의 부르심을 완성하도록 부르신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부르심은 전면적이고 철저하다.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대한 부르심이다. - 본문 15쪽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