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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다 빈치 코드는 없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의 이해
· ISBN : 9788932840376
· 쪽수 : 108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의 이해
· ISBN : 9788932840376
· 쪽수 : 108쪽
책 소개
20여년간 기독교와 신약성서의 기원을 연구해온 신학자인 지은이가 소설 <다 빈치 코드>의 진실과 허구를 밝힌 <다 빈치 코드> 비판서. 소설의 내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혼란에 빠져 있는 기독교 신자들과 비신자 독자들을 향해 명쾌한 답변을 들려준다.
목차
서문
1장_진리를 위해, 진리를 따라
2장_저속하고 헛된 꾸며낸 이야기들
3장_우리가 추구해야 할 신비
4장_우리를 깨우는 나팔 소리
토론 문제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콘스탄티누스는 주후 325년에 현재 성경 안에 있는 네 복음서를 새로이 제작하여 예수님의 신성을 강조하도록 명령했고, 그 때까지 있던 모든 복음서를 소각시키고 금지시켰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명백한 역사의 왜곡입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는, 현재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사적 증거에 의하면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 정경 문제에 대해 한 일이 전혀 없다는 사실입니다. 콘스탄티노플(Contantinople)이라는 도시의 교회들을 위해 50권의 성경을 필사해달라고 부탁하고는 그것을 위해 재정적인 지원을 했을 뿐입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성경에 있는 네 복음서는 후대에 날조된 것이고 초기에 기록된 복음서들은 모두 소각되었다는 주장입니다. 믿을 만한 학자 중에 이 주장에 동의할 사람은 한 사람도, 다시 강조합니다만, 한 사람도 없습니다. 성경 안에 있는 네 개의 복음서가 지금까지 발견된 모든 복음서보다 역사적으로 더 오래되었고 더 믿을 만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 본문 46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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