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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교회 > 성경공부교재 > 청장년
· ISBN : 9788932852713
· 쪽수 : 76쪽
책 소개
목차
환영합니다
첫 번째 만남_ 좋은 소식
두 번째 만남_ 정체성
세 번째 만남_ 죄
네 번째 만남_ 십자가
다섯 번째 만남_ 부활
여섯 번째 만남_ 은혜
하루 여행 1_ 씨 뿌리는 사람
하루 여행 2_ 야고보와 요한
하루 여행 3_ 헤롯
일곱 번째 만남_ 와서 죽으라
부록1_ 마가복음을 신뢰할 수 있는가
부록2_ 마가복음에 나오는 장소들
리뷰
책속에서
우리는 앞으로 일곱 번의 만남을 통해 기독교의 핵심을 관통하는 세 가지 질문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예수님이 오신 이유는 무엇인가?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쉬운 것이든 어려운 것이든 주저하지 말고 질문하십시오. 만약 한 번 빠지게 되더라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매번 탐사를 시작하는 부분에 이전 탐사 내용을 요약해 놓았습니다.
“환영합니다”에서
<세 번째 만남_죄>
요약
지난 탐사에서는 예수님이 그리스도(하나님이 택하신 유일한 왕)이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살펴보았습니다. 지난 탐사에서 이야기한 내용과 메시지 영상의 요약을 16쪽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탐사에서는 마가가 소개하는, 예수님이 오신 이유에 대해 살펴볼 것입니다
탐사
● 지난 ‘후속 탐사’를 하는 동안 떠오른 질문을 토의하십시오.
● 마가복음 2:1-12을 함께 읽고 다음 질문들에 답해 보십시오.
1. 엄청난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모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런 사역 초기에 예수님은 어떤 평판을 얻으셨나요?(마가복음 1:27-28, 32-34, 45을 살펴보고 단서를 찾아보라)
“세 번째 만남_죄”에서
마가는,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의 친한 친구이자 동료였습니다. 베드로는 ‘사도’(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을 증언하도록 특별히 부름받은 사람)였습니다. 베드로는 1세기 그리스도인들의 교회에 두 통의 편지를 썼는데, 한 편지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내가 떠난[즉, 죽은] 후에라도 어느 때나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베드로후서 1:15). 그는 예수님에 관해 보고 알았던 것들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마가와 같은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베드로는 주후 60년대 중반에 죽었습니다. 증거에 따르면, 마가는 그즈음에 복음서를 썼습니다.
“부록_마가복음을 신뢰할 수 있는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