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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해치는가

민주주의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해치는가

움베르토 에코 (지은이), 김운찬 (옮긴이)
  |  
열린책들
2009-10-30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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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해치는가

책 정보

· 제목 : 민주주의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해치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서양철학 일반
· ISBN : 9788932908922
· 쪽수 : 338쪽

책 소개

인권과 자유권, 평등권 등을 근본으로 삼는 민주주의는 현대 사회에서 가장 이상적인 사상으로 평가받지만, 에코는 그 민주주의 틈새를 파고들어 민주주의가 민주주의를 해치는 아이러니한 현장을 포착해낸다.

목차

서문
정보 매체들에 대한 논쟁
신문이 더욱더 어린이를 닮아 간다
텔레비전으로 중계되는 재판은 헌법에 위배된다
만약 피고인이 동의하더라도, 증인은 누가 보호해 주는가
치질 수술 장면을 생방송해도 되겠습니까?
확실한 뉴스는 문지기에서 나온다
텔레비전은 무죄를 증명하지 않는다. 단지 기소를 부당하게 만들 뿐이다
여론 조사들에 대한 여론 조사?
의원님의 엉덩이가 보고 싶으세요?
다른 신문을 베끼는 방법
먹음직한 뉴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원로원에서 칼 맞다
신문들이여, 텔레비전의 노예가 되었구나
20년 전과 동일한 신문 기사
다이애나가 브래지어 차림이었다고?
악마를 경배하는 법
망설임의 연출
무엇 때문에 텔레비전에 목을 매는가

민주주의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해치는가
미국 대학의 신호메이니주의
왜 아동 상대 변태 성욕자들에게 반대하는 데모를 하는가
민주주의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해치는가
<오푸스 데이>는 내가 적그리스도라는 것을 부인한다!
지식인의 첫째 의무, 아무 소용이 없을 때는 침묵하는 것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지식인이란 무엇인가
지식인이 정치에 뛰어드는 이유
프라이버시를 지키세요
우리 도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뉴욕, 뉴욕, 얼마나 멋진 도시인가`!
당신은 전문가요?
서로 닮은 사람이 많아진 이유
축구는 도착증이다?
육체와 영혼
아가씨들, 제자리를 지켜요
프라이버시와 가택 연금
여론은 언제나 믿을 만한가

은하계의 어두운 측면
더 이상 망명할 곳은 없다
제국의 몰락은 어떤 대가를 치르는가
이주는 계속된다
정당한 전쟁은 존재하는가
정치적 올바름 또는 불관용?
어느 재판에 대해
전쟁 개입에 대해
사탄의 회당과『시온 장로들의 의정서』
또다시 사탄의 회당에 대해
미국과 이라크의 수 싸움

사랑하는 땅, 이탈리아의 소식들
누가 부패한 정치인에게 투표하였는가
레지스탕스의 뉘앙스들
우파와 좌파를 나누는 방법
<지도자>에 대한 찬양
폭탄 설치에 좋은 명분들
비밀 첩보 기관이 불안정한 이유
반동을 찬양하며 혁명을 생각한다
방데, 카르디니, 붉은 앵초
워털루에서 나폴레옹의 승리, 웰링턴은 영국으로 돌아가다
유령의 복귀, 오 예!
그런데 코르토 말테세는 어느 편이지?
부끄러운 일이다, 우리에게 적이 없다니!
이 켈트 사람들은 누구였는가
보시는 나만큼 갈리아 사람이 아니다
최신 속보: 프레촐리니, 외국으로 도망치다
사보이아, 물러나라!
1980년대는 찬란했다
연대를 이해하기
폰타나 광장의 마테오티
주의: 이<미네르바 성냥갑>은 정신 착란적이다
옮긴이의 말
움베르토 에코 연보

저자소개

움베르토 에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를 대표하는 기호학자이자 미학자, 그리고 세계적 인기를 누린 소설가. 1932년 이탈리아 알레산드리아에서 태어났다. 토리노 대학교에서 중세 철학과 문학을 공부했고 학위 논문을 발전시켜 1956년 첫 번째 저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미학 문제』를 펴냈다. 이후 이탈리아는 물론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여러 나라의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왕성한 저술 활동을 펼쳤다. 1971년에는 볼로냐 대학교 부교수로 임명되었고 이때부터 그의 기호학 이론들이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정교수로 승진해 2007년까지 볼로냐 대학교에 재직했으며 국제기호학회 사무총장을 맡기도 했다. 1980년 첫 소설 『장미의 이름』을 출간했고, 이 작품은 곧바로 <백과사전적 지식과 풍부한 상상력의 결합>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에서 3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이후 『푸코의 진자』, 『전날의 섬』, 『바우돌리노』,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프라하의 묘지』, 『제0호』 등 역사와 허구, 해박한 지식과 놀라운 상상력이 교묘하게 엮인 소설들을 발표했다. 소설 외에도 그의 저서는 철학과 미학, 역사와 정치, 대중문화 비평 등 인문학 전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방대한 영역을 포괄한다. 독선과 광신을 경계하고 언제나 명석함과 유머를 잃지 않았던 그는 2016년 이탈리아 밀라노의 자택에서 암으로 별세했다. 『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은 에코가 잡지 『레스프레소』에 <미네르바 성냥갑>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하던 칼럼 중 2000년 이후에 썼던 것을 모은 책으로, 그가 세상을 떠난 직후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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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이탈리아 볼로냐대학교에서 움베르토 에코의 지도하에 화두(話頭)에 대한 기호학적 분석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프란치스코칼리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현대 기호학과 문화 분석』, 『신곡-저승에서 이승을 바라보다』, 『움베르토 에코』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단테의 『향연』, 아리오스토의 『광란의 오를란도』, 타소의 『해방된 예루살렘』, 에코의 『논문 잘 쓰는 방법』, 『이야기 속의 독자』, 『일반 기호학 이론』, 『문학 강의』, 칼비노의 『우주 만화』, 『팔로마르』, 『교차된 운명의 성』, 파베세의 『달과 불』, 『레우코와의 대화』, 『피곤한 노동』, 비토리니의 『시칠리아에서의 대화』, 마그리스의 『작은 우주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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