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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눈먼 시계공 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한국 과학소설
· ISBN : 9788937483226
· 쪽수 : 376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한국 과학소설
· ISBN : 9788937483226
· 쪽수 : 376쪽
책 소개
소설가 김탁환과 과학자 정재승이 함께 쓴 장편 소설. 소설가와 과학자의 몽상과 지식이 씨줄과 날줄로 얽혀 2049년이라는 30년 후의 서울을, 시대를, 그리고 인간을 생생하게 직조해 낸다. 2049년, 서울 인류가 자연이 준 몸과 마음을 버리고, 기계와 몸을 섞으며 새로운 진화를 꿈꾸는 시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목차
1권
등장 인물 소개
1부 나는 장님이 되어 가는 사람의 마지막 남은 눈동자처럼 고독하다
2부 2월, 잉크를 만지면서 눈물을 흘려라!
3부 오, 나는 미친 듯 살고 싶다
4부 나는 후회하지 않고, 아파하지 않고, 울지도 않으리
5부 태양의 기억이 흐려져 간다
작가의 말 김탁환
2권
등장 인물 소개
6부 나는 천 년을 산 것보다 더 많은 추억을 갖고 있다
7부 어쩌란 말인가 도시는 굶주려 있는데
8부 아침이 오고 밤은 사라진다
9부 나의 키스는 닻을 내리고
작가의 말 정재승
리뷰
책속에서
“물처럼?” “그렇습니다. 물은 온갖 만물을 감싸고 훑고, 끝내는 부수지요. 발상을 바꾸면 세계가 바뀝니다.” 사라는 우선 볼테르가 그동안 만든 격투 로봇들의 파괴력을 인정 했다. 그러나 파워를 키운 로봇일수록 동작이 크고 둔탁하다는 약점을 짚은 후, 지금까지 끌어올린 파괴력을 유지하면서 수비에 능한 로봇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볼테르가 물었다. “유연하면서도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지닌 로봇? 그게 가능합니까?” “가능해요, 그 로봇이 W만 익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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