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상담실

1.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어요 ... 9 2. 심한 우울증에 걸렸습니다 ... 13 3. 정말 살고 싶지 않아요 ... 16 4. 좋아하는 형제가 생겼어요 ... 20 5. 말을 잘 하고 싶어요 ... 24 6. 일탈충동 다스리기 ... 28 7. 외모에 자신이 없어요 ... 32 8. 혼자 있을 때 자꾸 무기력해집니다 ... 36 9.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 40 10. 누가 나를 불러요 ... 44 11. 주여, 끊게 해 주시옵소서! .. 48 12. 내 몸 돌리도 ... 52 13. 대박의 꿈에 사로잡혀 있어요 ... 56 14. 쳇바퀴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 59 제2부 평화의 가정 지킴이가 되고 싶어요15. 다른 지체들과 어울리고 싶어요 ... 65 16. 사회는 어려워요 ... 69 17. 불신 가정에서의 외로운 신앙생활 ... 72 18. 사랑하기 힘든 사람, 어떻게 용납해야 하나요? ... 76 19. 저는 질투심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 80 20. 술 권하는 대학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 84 21. 가난 콤플렉스 ... 88 22. 비밀이에요! 쳐다보지 마세요 ... 92 23. 깨끗한 돈말 벌고 싶어요 ... 96 24. 평화의 가정 지킴이가 되고 싶어요 ... 100 25. 다들 커닝하는데 ... 104 제3부 제가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27. 기독교 세계관이 궁금해요 ... 113 28. 기독교인의 비윤리성에 대해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 117 29. 통신에 살고, 통신에 죽고 ... 121 30.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125 31. 하나님은 어떤 찬양을 받으실까요? ... 129 32. 어떻게 이단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나요? ... 32 33. 길거리의 도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 136 34. 의지가 강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 140 35. 제게 주신 은사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 ... 144 36. 제가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 148 37. 사랑도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 ... 152 38. 철새처럼 교회 옮기기? ... 156 39. 기독교를 비방하는 친구가 있어요 ... 159 40. 왜 이렇게 변화가 더딘 거죠? ... 162 41. 성경을 볼때 자꾸 곁길로 빠져요 ...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