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시아사 > 동남아시아사
· ISBN : 9788946039452
· 쪽수 : 312쪽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_절제와 자족의 나라 라오스
제1부 라오스로의 첫걸음
라오, 라오스/ 라오스 역사의 시작, 란상 왕국/ 소수민족의 용광로/ 탈북자와 라오스/ 라오스의 자연환경/ 라오스의 젖줄, 메콩 강
제2부 안정과 번영을 향해_정치
철도 없는 식민지/ 혁명동지 베트남/ 라오스 헌법과 당의 역할/ 라오스 정치의 군 인맥/ 과연 ‘잃어버린 10년’인가/ 호치민 통로의 애꿎은 피해국/ 몽족, 경제적 이주에서부터 정치적 망명까지/
제3부 동양의 스위스를 꿈꾸는 라오스_투자 및 개발
투자지로서의 라오스/ 도로, 국가의 동맥/ 수력발전의 엄청난 잠재력/ 지하자원의 보고/ 바이오디젤 연료, 자트로파/ 세계무역기구 가입을 향해/ 라오스 노동력의 현황과 과제
제4부 가난을 극복하고 밝은 미래로_경제 일반
황금의 삼각지대/ 낙후한 관광산업/ 가금류 시장을 강타한 조류 인플루엔자/ 유엔천년개발목표와 라오스
제5부 라오스, 라오인, 라오 사회_사회·문화
라오스의 문화와 관습/ 라오스의 신년, 피마이/ 석가 사순절과 보트 경주/ 라오스의 불교문화/ 전통 찰밥, 카오니아오/ 서민의 교통수단, 툭툭/ 금연의 도시, 루앙프라방/ 지는 프랑스어, 뜨는 영어/ 라오스에 부는 골프 바람/ 음주가무를 즐기는 라오인/ 수파누봉 대학 준공
제6부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_지역 탐방
라오스의 중심, 비엔티안/ 고도의 향기, 루앙프라방/ 열악한 도로와 순박한 사람들, 사야부리/ 항아리 평원의 고장, 시엥쾅/ 4,000개의 섬과 폭포가 어우러진 참파삭/ 라오스의 소계림, 방비엥
부록_라오스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