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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중국의 대북조선 기밀파일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사회과학계열 > 정치외교학 > 국제정치학
· ISBN : 9788946039469
· 쪽수 : 294쪽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사회과학계열 > 정치외교학 > 국제정치학
· ISBN : 9788946039469
· 쪽수 : 294쪽
책 소개
한국전쟁에서의 공동전선 구축 경험과 사회주의 이념을 공유하는 ‘혈맹’이라고 알려져 온 중국과 북한의 국가관계에 대한 세간의 인식을 정면으로 부정한다. 이 점은 외부자가 아닌, 중국공산당 외무 부처에 속한 젊은 관료들에게서 나왔다. 저자의 이름은 가명이고 중국에서 출간되지 못하고 일본에서 번역.출간했다.
목차
제1장 말해야 될 때를 맞이한 중국의 북조선 문제
기조정책의 실패 / 겨우 ‘30분 전 통고’의 뒷무대 / 중국의 뒷마당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2006년 여름 이후의 균열 / 대북정책, 중국은 대국외교의 야망을 이룰 것인가
김일성·김정일 부자와 중국 지도자들의 갈등 / 김일성에게도 큰 빚이 생겼다
제2장 북조선의 범죄천국, 중국 대륙
3대 마약기지 / 중국, 북조선 위조지폐로 가장 피해를 보는 나라
진짜보다 더 잘 팔리는 ‘짝퉁’, 코리아타운의 가짜 담배
북조선은 최고 물건이 아니면 모방하지 않는다
국경에서의 범죄 / 탈북자의 어제와 오늘
제3장 중국의 대북 외교정책의 구조
당과 국가, 각각의 대북 외교 / 북조선에 ‘아니다’라고 말하는 외교부
10대 싱크탱크의 힘
제4장 김정일 정권은 왜 붕괴하지 않는가?
정권은 총구에서 나온다 / 정권 안정은 모든 것에 우선한다
김정일 정권의 지배명언록 / 정권 안정의 근본은 후계자 문제
중국의 경제원조와 중조무역이 김정일 정권을 지탱하고 있다
제5장 영원히 신용할 수 없는 ‘고려 몽둥이’
김정일을 바보 취급하는 자야말로 바보이다 / 지금부터 중국과 북조선의 전쟁에 대비하자
‘친북반미(親北反美)’냐 ‘친미원북(親美遠北)’이냐
어떤 중미관계, 중북관계가 중국의 국익에 기여하는가
한국인의 ‘탈중국화’야말로 위험하다 / 영원한 적, 일본인과 조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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