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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46042742
· 쪽수 : 403쪽
책 소개
목차
1권
옮긴이 서문
엮은이 서문
들어가며
마틴 앨브로(Martin Albrow) : 세계사회
울리히 벡(Ulrich beck) : 위험사회
다니엘 벨(Daniel Bell) : 후기산업사회
랄프 다렌도르프(Ralf Dahrendorf) : 시민사회
피터 그로스(Peter Gross) : 다중선택사회
빌헬름 하이트마이어(Wilhelm Heitmeyer) : 해체사회
클라우스 레게비(Claus Leggewie) : 다문화사회
아르민 나세히(Armin Nassehi) : 기능분화사회
클라우스 오페(Claus Offe) : 노동사회
게하르트 슐츠(Gerhard Schulze) : 체험사회
볼프강 벨슈(Wolfgang Welsch) : 가변문화사회
헬무트 빌케(Helmut Willke) : 지식사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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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옮긴이 서문
엮은이 서문
들어가며
아미타이 에치오니(Amitai Etzioni) : 책임사회
앤소니 기든스(Anthony Giddens) : 근대사회
악셀 호네트(Axel Honneth) : 균열사회
스테판 라딜(Stefan Hradil) : 독신자사회
로널드 잉글하트(Ronald Ingelhart) : 포스트모던 사회
카린 크노르-세티나(Karin Knorr-Cetina) : 지식사회
스콧 래시(Scott Lash) : 정보사회
카를 울리히 마이어(Karl Ulrich Meyer) : 교육사회
레나테 마인츠(Renate Mayntz) : 다이내믹 사회
닐 포스트맨(Neil Postman) : 미디어 사회
리처드 세네트(Richard Sennett) : 유연한 사회
지안니 바티모(Gianni Vattimo) : 투명사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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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복지국가의 기능이 점차 줄고 있습니다. 시민사회가 국민국가는 더 이상 맡을 수 없고 유럽연합이 아직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기능을 넘겨받을 수 있을까요?
; 복지정책은 국민국가적입니다. 유럽에서 복지정책은 있을 수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복지정책이 의미하는 것은 큰 의미에서 세금을 나누는 것이지요. 그리고 사람들은 독일의 기준을 따른다고 할 때 비용이 얼마나 들 것인지 등 많은 문제들을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랄프 다렌도르프 - 시민사회', p.99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