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당신은 어떤 세계에 살고 있는가? 2

당신은 어떤 세계에 살고 있는가? 2 (반양장)

(사회과학자 12인에게 던지는 질문)

아르민 퐁스 (엮은이), 윤도현 (옮긴이)
  |  
한울(한울아카데미)
2010-04-10
  |  
1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6,000원 -0% 0원 160원 15,84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당신은 어떤 세계에 살고 있는가? 2

책 정보

· 제목 : 당신은 어떤 세계에 살고 있는가? 2 (반양장) (사회과학자 12인에게 던지는 질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46042742
· 쪽수 : 403쪽

책 소개

현대사회의 변화를 다룬 책이다. 이 책은 각 개개인이 당면한 문제를 다루기보다는 12명의 저명한 사회과학자들에게 "우리는 도대체 어떤 사회에 살고 있는가"란 질문을 던짐으로써 역으로 현실의 문제를 바라보게 한다.

목차

1권

옮긴이 서문
엮은이 서문
들어가며

마틴 앨브로(Martin Albrow) : 세계사회
울리히 벡(Ulrich beck) : 위험사회
다니엘 벨(Daniel Bell) : 후기산업사회
랄프 다렌도르프(Ralf Dahrendorf) : 시민사회
피터 그로스(Peter Gross) : 다중선택사회
빌헬름 하이트마이어(Wilhelm Heitmeyer) : 해체사회
클라우스 레게비(Claus Leggewie) : 다문화사회
아르민 나세히(Armin Nassehi) : 기능분화사회
클라우스 오페(Claus Offe) : 노동사회
게하르트 슐츠(Gerhard Schulze) : 체험사회
볼프강 벨슈(Wolfgang Welsch) : 가변문화사회
헬무트 빌케(Helmut Willke) : 지식사회

후기
찾아보기

2권

옮긴이 서문
엮은이 서문
들어가며

아미타이 에치오니(Amitai Etzioni) : 책임사회
앤소니 기든스(Anthony Giddens) : 근대사회
악셀 호네트(Axel Honneth) : 균열사회
스테판 라딜(Stefan Hradil) : 독신자사회
로널드 잉글하트(Ronald Ingelhart) : 포스트모던 사회
카린 크노르-세티나(Karin Knorr-Cetina) : 지식사회
스콧 래시(Scott Lash) : 정보사회
카를 울리히 마이어(Karl Ulrich Meyer) : 교육사회
레나테 마인츠(Renate Mayntz) : 다이내믹 사회
닐 포스트맨(Neil Postman) : 미디어 사회
리처드 세네트(Richard Sennett) : 유연한 사회
지안니 바티모(Gianni Vattimo) : 투명사회

후기
찾아보기

저자소개

아르민 퐁스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에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사회학, 심리학, 정치학을 공부하였다. 2005년 현재는 뮌헨에 살면서 자유 저널리스트, 사진작가,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자신이 편집한 책들을 주제로 강연회와 토론회, 전시회를 기획하고 있다.
펼치기
윤도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꽃동네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계급이여 안녕?―선진 자본주의사회의 계급과 복지국가』, 『한국의 빈곤과 불평등』, 『한국의 복지동맹』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당신은 어떤 세계에 살고 있는가』, 『사회민주주의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복지국가의 기능이 점차 줄고 있습니다. 시민사회가 국민국가는 더 이상 맡을 수 없고 유럽연합이 아직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기능을 넘겨받을 수 있을까요?
; 복지정책은 국민국가적입니다. 유럽에서 복지정책은 있을 수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복지정책이 의미하는 것은 큰 의미에서 세금을 나누는 것이지요. 그리고 사람들은 독일의 기준을 따른다고 할 때 비용이 얼마나 들 것인지 등 많은 문제들을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랄프 다렌도르프 - 시민사회', p.99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