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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K리그 오피셜 가이드

2011 K리그 오피셜 가이드

한국프로축구연맹 편집부 (엮은이)
  |  
한울(한울아카데미)
2011-04-15
  |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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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K리그 오피셜 가이드

책 정보

· 제목 : 2011 K리그 오피셜 가이드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구기 > 축구
· ISBN : 9788946044333
· 쪽수 : 310쪽

책 소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축구팬을 위해 펴낸 2011년 K리그 가이드북이다. 672명의 선수와 16개 팀에 관한 세세한 소개는 물론 시즌 전망, 관람 팁 등을 담고 있어 K리그를 사랑하는 축구팬은 물론 관계자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총망라되어 있다.

목차

Section 1
- 쏘나타 K리그 2010 리뷰
- 쏘나타 K리그 2010 대상 시상식
- 2011 시즌 K리그 판세를 논하다 : 박문성(SBS 축구해설위원)
- 2011년 K리그가 ‘더’ 재미있는 16가지 이유 : 서형욱(MBC 축구해설위원)
- ‘샤프’에서 ‘광양 루니’까지, 주목할 선수 20 : 한준희(KBS 축구해설위원)
- 2011 ANNUAL PLAN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경기일정
- 러시앤캐시컵 2011 경기일정
- 2011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일정
- 2011 하나은행 FA CUP 경기일정
- 2011 SBS 고교클럽 챌린지리그 경기일정
- 2011 R리그 경기일정

Section 2
- FC서울
- 제주 유나이티드
- 전북 현대 모터스
- 성남 일화 천마
- 울산 현대
- 경남FC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부산 아이파크
- 포항 스틸러스
- 전남 드래곤즈
- 인천 유나이티드
- 강원FC
- 대구FC
- 대전 시티즌
- 광주FC
- 상주 상무 피닉스

Section 3
- 2011 K리그 전임심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대회요강
- 러시앤캐시컵 2011 대회요강
- 2011 R리그 대회요강
- 역대 주요기록
- 역대 시즌별 팀순위
- 역대 대회방식
- 역대 관중 현황
- 역대 시즌별 개인상 수상자
- 부록: 선수 SNS 주소 모음

책속에서

★ “등번호에도 사연이 있다”
…… 그러나 축구가 세계적인 스포츠로 확산되고 세계적인 스타들이 화려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특정 번호에 그 나름의 스토리와 상징을 담게 됐다. 가령 11번은 스피디한 윙어, 9번은 최전방 스트라이커, 7번은 재기 넘치는 플레이메이커 들이 애용하는 식이었다. 물론 선수들은 또 저마다의 사연과 기호에 따라 등번호를 정하고 있다. 배번에 숫자 이상의 의미가 녹아 있는 것이다. K리그에도 배번과 관련한 이야기가 많다. 김병지가 2009년 시즌 달려고 했던 ‘500번’이 대표적이다.


★ “K리그 이적 1호는?”
이적은 구단 입장에서는 전력 보강을 위한 수단이자 수익 제고의 방편이다. 선수에게는 본인이 뛰고 싶은 구단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자 역시 본인의 수입을 높일 수 있는 길이다. 물론 정반대의 경우도 있지만.
그러나 슈퍼리그가 출범하기 이전에는 선수가 팀을 옮기는 것은 쉽지 않았다. 아마추어였기 때문이다. 1983년 프로 출범 이후 기록된 이적 1호는 김강남, 김성남 쌍둥이 형제였다.


★ “고졸 선수 프로 직행은 언제부터?”
요즘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K리그에 진출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 됐다. 하지만 고졸 선수가 프로에 직행하는 일은 프로 출범 6년 후인 1989년 시즌 드래프트에서 시작됐다.
1989년 11월 15일 열린 89 시즌 드래프트. 포철이 동대부고 졸업 예정인 최문식을 3차 지명했고, 현대는 창신고 출신의 이효용을 3번으로 뽑았다. 최문식은 이희택 감독이 고교대회에서 나타난 그의 빼어난 기량을 높이 산 케이스였고 이효용은 김호 감독이 창신중 때부터 눈여겨본 유망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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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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