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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주 완역 논어집주대전 1

세주 완역 논어집주대전 1 (반양장)

(동양철학의 향연)

김동인, 지정민, 여영기, 이인서원 (지은이)
  |  
한울(한울아카데미)
2015-05-30
  |  
2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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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주 완역 논어집주대전 1

책 정보

· 제목 : 세주 완역 논어집주대전 1 (반양장) (동양철학의 향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공자/논어
· ISBN : 9788946049994
· 쪽수 : 624쪽

책 소개

명대 호광등에 의해 편집된 <논어집주대전>의 번역본으로서, 이미 출간된 제1권에 이어 6편(옹야)부터 10편(향당)까지의 경문, 주희집주, 세주까지 완역한 제2권이다.

목차

學而第一
爲政第二
八佾第三
里仁第四
公冶長第五

저자소개

김동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호는 금동琴童, 춘사春士. 평양 진석동에서 출생했다. 기독교 학교인 평양숭덕소학교와 숭실중학교를 거쳐 일본의 도쿄 학원, 메이지 학원, 가와바타 미술학교 등에서 공부하였다. 1917년 일본 유학 중 이광수(李光洙), 안재홍(安在鴻) 등과 교제하였다. 1919년 전영택, 주요한 등과 우리나라 최초의 문예지 [창조]를 발간하였다.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시작으로 「목숨」,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광화사」 등의 단편소설을 통하여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 혁신에 공헌하였다. 1923년 첫 창작집 『목숨』을 출판하였고, 1924년 폐간된 [창조]의 후신 격인 동인지 [영대]를 창간했다. 1930년 장편소설 『젊은 그들』을 [동아일보]에 연재, [삼천리]에 「광염 소나타」를 발표했다. 1932년 [동광]에 「발가락이 닮았다」, [삼천리]에 「붉은 산」을 발표하였다 .1933년에는 [조선일보]에 『운현궁의 봄』을 연재하는 한편 조선일보에 학예부장으로 입사하였으나 얼마 후 사임하고 1935년 월간지 [야담]을 발간하였다. 극심한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소설 쓰기에 전념하다 마약 중독에 걸려 병마에 시달리던 중 1939년 ‘성전 종군 작가’로 황국 위문을 떠났으나 1942년 불경죄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1943년 조선문인보국회 간사로 활동하였으며, 1944년 친일소설「성암의 길」을 발표하였다. 1948년 장편 역사소설『을지문덕』과 단편「망국인기」를 집필하던 중 생활고와 뇌막염, 동맥경화로 병석에 누우며 중단하고 1951년 6·25 전쟁 중에 숙환으로 서울 하왕십리동 자택에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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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구 가톨릭대학교 교수이며, 이인서원에서 <논어>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비자 법치사상의 교육학적 해석」, 「조선 전기 교육진흥책 분석: 성균관 교관정책을 중심으로」, 「교사의 무언과 무은: 논어의 교수론적 해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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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등에서 교육사 강의를 하며, 이인서원에서 『논어』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조선중기 서재 연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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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서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6년 5월 8일 개원했다. 본 서원은 『논어』를 비롯한 동양고전을 강독하고 연구하는 공동체로서 첫 연구과제인 『논어집주대전』의 번역작업을 진행했다. 서원의 명칭인 ‘이인’은 『논어』의 ‘仁者安仁 知者利仁’이라는 구절에서 따온 것으로, 성인의 경지를 감히 넘보지 못하는 평범한 인간의 학문적 노력을 의미한다. 도심(강남구 역삼동) 속의 작은 연구실로, 고전의 향기를 느끼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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