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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독일의 문화변동

통일독일의 문화변동 (양장)

(동독의 귀환, 신독일의 출범)

김누리 (지은이)
  |  
한울(한울아카데미)
2009-07-30
  |  
3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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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독일의 문화변동

책 정보

· 제목 : 통일독일의 문화변동 (양장) (동독의 귀환, 신독일의 출범)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사회과학계열 > 사회학
· ISBN : 9788946051508
· 쪽수 : 572쪽

책 소개

이 책은 통일 이후 독일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화변동 양상을 일상(여성, 청소년), 예술(문학, 연극, 영화), 공론(언론, 학문, 지식인)의 세 영역에서 추적해 정치경제적 체제통합의 차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반도의 통일 논의를 문화적 차원으로 확장한다.

목차

제1부 통일독일 문화변동의 양상과 의미
제1장_통일독일의 문화변동_김누리
제2장_동독의 귀환: 통일 이후 독일의 가치관 변화_김누리

제2부 통일독일 문화장의 지각변동
제3장_독일 통일 이후 여성상의 변화: 동독 여성을 중심으로_도기숙
제4장_통일 이후 독일 청소년 문화변동에 대한 연구: 동독 지역 청소년의 여가 문화 변화를 중심으로_이영란
제5장_통일 이후 독일 문학계의 지형변화_류신
제6장_통일 이후 동독 극단의 위기와 대응_이노은
제7장_통일 이후 동독 영화계의 변화 양상_박희경
제8장_통일 이후 동독 지역 방송의 변화: 체제 변화와 프로그램 변화를 중심으로_배기정
제9장_철저한 식민화인가, 새로운 정체성의 확립인가: 독일 통일 이후 동독 학문 영역의 지형변화_김동훈
제10장_독일 통일과 지식인의 위기_안성찬

제3부 통일독일 문화변동의 국면들
제11장_통일 이후 동독 지역 여성문화의 변화_도기숙
제12장_통일 이후 독일 청소년 폭력 실태에 대한 연구: 스킨헤드의 극우적 성향을 중심으로_이영란
제13장_‘북해’로 가는 길: 잉고 슐체의 소설 '심플 스토리'에 나타난 통일 이후 동독인의 삶의 편력_류신
제14장_1990년대 독일 문학 담론에 나타난 기상 변화: 크라흐트의 소설 '파저란트'를 중심으로_윤미애
제15장_동독 연극의 흔적 찾기: 예나 극단의 사례를 중심으로_이노은
제16장_‘점령’으로서의 독일 통일과 통일 이후 독일 정치극: 호흐후트의 '바이마르의 베씨'_이정린
제17장_일상의 발견: 안드레아스 드레젠의 영화 <층계참>에서 찾는 동서독의 ‘스밈’_박희경
제18장_동독 지역 제3공영방송 성공신화의 두 얼굴_배기정
제19장_통일 이후 독일 학문 패러다임의 변화: 통일독일의 학문적 논쟁을 중심으로_김동훈

저자소개

김누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통렬한 성찰로 우리 사회의 민낯을 직시하며 우리가 나아갈 길을 깊이 고민해 왔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의 세 차례 강의와, ‘2020년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 등에 선정된『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및『우리에겐 절망할 권리가 없다』를 통해, 뿌리 깊은 ‘한국형 불행’의 근원을 제시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중앙대 독문과와 동 대학원 독일유럽학과 교수이다. 한국독어 독문학회 회장을 지냈다. 독일 브레멘 대학에서 독일 현대 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귄터 그라스의 문학을 연구하면서 독일 통일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13년 중앙대 독일연구소가 도쿄대, 베이징대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독일 정부의 지원을 받는 ‘독일유럽연구센터’로 선정되었고, 현재 이 연구센터의 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우리에겐 절망할 권리가 없다』『알레고리와 역사: 귄터 그라스의 문학과 사상』등을 썼고, ‘통일독일을 말한다’ 3부작(『머릿속의 장벽』『변화를 통한 접근』『나의 통일 이야기』)을 비롯하여『통일독일의 문화변동』『독자로서의 문화철학자』『코로나 사피엔스 1・2』『인권, 세계를 이해하다』등을 공저했다. 헤르만 헤세의『황야의 이리』, 게르하르트 슈뢰더의『아직도 시간은 있다』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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