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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홍보 잘하는 법

정책홍보 잘하는 법 (양장)

(당신이 지금 당장 실무에 쓸 수 있는 정책홍보 가이드!)

신은주 (지은이)
  |  
한울(한울아카데미)
2015-09-30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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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홍보 잘하는 법

책 정보

· 제목 : 정책홍보 잘하는 법 (양장) (당신이 지금 당장 실무에 쓸 수 있는 정책홍보 가이드!)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책/행정/조직
· ISBN : 9788946060616
· 쪽수 : 176쪽

책 소개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생생한 정책홍보 가이드라인. 민간홍보와 정책홍보를 두루 거친 홍보 전문가가 알려주는 팁과 각종 정책홍보 사례를 담았다. 이를 통해 공무원이 갖춰야 할 홍보 마인드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정책홍보의 핵심인 기획홍보와 언론홍보도 살펴본다.

목차

Chapter 1
| 홍보 마인드만 갖추면 절반은 성공!
홍보는 안 하는 게 최고, 기자는 피하는 게 상책?| 나날이 진화하는 정책홍보 | 정책홍보, 이제 ‘소통’의 시대로 | 정책 입안 과정으로서 홍보 | 모든 정책 담당자가 홍보 책임자다 | 사회 트렌드를 읽고 시민과 눈높이를 맞춰라! | ‘홍보 담당과’는 조직의 핫라인, 소통의 중심에 | 철갑옷을 벗어라 | 나부터 시작하라 | 총알이 부족하다? | 페이퍼로 시작해 페이퍼로 끝나는 공무원, 글 잘 쓰면 ‘능력자’

Chapter 2
| 정책홍보의 필살기 ‘기획홍보’
기획홍보가 뭘까 | ‘잘’하는 홍보와 ‘올바른’ 홍보 사이에서 | 홍보대사, 필요한가? | 공공 캠페인이 새로운 사회 문화도 만든다 | 민간의 힘을 빌리자: Co-Marketing | 반대 여론도 캠페인으로 포용할 수 있다 | 이순신 장군 동상은 탈의 중? 모두가 놀란 시도! | 홈페이지는 그 기관의 얼굴 | 온라인 홍보의 대표 주자: 블로그와 카페 | 빛의 속도로 진화하는 SNS | 공공기관 SNS 운영의 팁! | 온라인 홍보의 운동장, 포털 사이트 | 온라인 캠페인 | 이제 대세는 모바일 | 정책홍보는 여론에서 시작해 여론으로 끝난다 | 잘해야 본전, 못하면 쪽박인 행사 | 홍보도 하고 콘텐츠도 얻고 일석이조, 공모전 | 공모전 심사와 시상식 | 네이밍의 힘, 정책에 이름을 붙여라 | 값진 슬로건 하나 열 광고 안 부럽다 | 인사말의 달인이 되라! | 정책 광고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 노래(송, song)로 만들면 귀에 쏙! | PPL 등 방송 협찬, 가치가 있나? | 예산이 부족하다? 비예산 매체를 찾아라! | 각종 이메일 소식지, 효과 있나?

Chapter 3
| 여전히 어려운 ‘언론홍보’
언론은 가장 기본, 그러나 어렵다 | 언론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 | 인터넷이 언론을 바꾸고 있다 | 아, 그놈의 보도자료 | 기자들은 어떤 뉴스를 좋아하나 | 보도자료는 헤드라인이 가장 중요하다 | 언론은 타이밍! 보도자료 배포 시기는? | 잘된 보도자료는 그대로 기사화되는 보도자료 | 이미지 어떻게 넣어야 할까 | 부정 기사는 예방이 최고! | 오보 대응, 때로는 적극적으로 때로는 소극적으로 | 공무원의 한마디는 그 기관의 의견과 같다 | 인터뷰 준비는 철저하게 | 기자 대하기 | 기자 설명회 개최는? | 스토리텔링형 보도자료의 놀라운 힘 | 경제에는 언론도 시민도 민감하다 | 사회적 관심이 많은 이슈는 정보를 많이 줄수록 좋다 | 프레스 투어도 효과 있다! | 인터넷 뉴스가 뜨면서 더욱 중요해진 언론 모니터링 | 맺음말

책속에서

사업 담당자는 내가 바로 ‘홍보 담당자’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세부적인 홍보 전략까지 세울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이 능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 책이 쓰인 의의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을 참고로 보도자료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홍보 계획은 어떻게 수립하는지, 캠페인은 어떨 때 필요한지, 프로모션과 이벤트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눈여겨보고 실전에 적용하다 보면 어느새 사업만 봐도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방향이 보이는 준전문가 수준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 (Chapter 1 홍보 마인드만 갖추면 절반은 성공!)


예산과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홍보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기획’이다. 이 사업의 목적은 무엇인지, 목표 타깃은 누구인지, 어떤 메시지로 접근해야 할지, 어떤 매체로 공략할 것인지를 기획해야 한다. 인식을 개선할 것인지, 정책에 대한 팩트를 전달할 것인지, 우호적인 세력을 공략할 것인지, 반대 의견을 아우를 것인지 전략을 세워야 한다. 그래야 한정된 예산과 인력, 정보로 효율적인 홍보를 할 수 있다. (Chapter 1 홍보 마인드만 갖추면 절반은 성공!)


공공기관 홍보에는 기본적인 정체성이 있고, 지켜야 할 제약 사항이 많다. 그 기준이 바로 ‘공익성’과 ‘공공성’이다. 일반 기업의 브랜드는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이즈 마케팅을 펼쳐 주목을 끌기도 하지만, 정책홍보에서 노이즈 마케팅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된다. 시민의 주목을 끌 수 있고 사회적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이 있다 해도 ‘공익성’에 반하는 전략과 전술은 가차 없이 포기해야 한다. (Chapter 2 정책홍보의 필살기 ‘기획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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