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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키워드로 읽는 광고와 PR

100개의 키워드로 읽는 광고와 PR

김병희, 이희복, 김찬석, 이유나, 최세정, 김효규 (지은이)
  |  
한울(한울아카데미)
2017-11-07
  |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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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키워드로 읽는 광고와 PR

책 정보

· 제목 : 100개의 키워드로 읽는 광고와 PR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광고/홍보
· ISBN : 9788946063976
· 쪽수 : 456쪽

책 소개

한국광고홍보학회가 발간하는 'KADPR 지식총서' 시리즈의 첫 번째 도서다. 광고와 PR 분야에 관심을 갖고 보다 깊이 있는 지식을 얻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광고, PR, 미디어의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6인의 저자가 선정한 100개의 핵심 개념에 대해 설명했다.

목차

발간사_<KADPR 지식총서>를 발간하며
머리말_100개의 키워드에서 1000개의 아이디어로

제1장광고의 정의와 환경
제2장광고 이론과 관련 개념
제3장광고 기획과 전략
제4장광고 크리에이티브
제5장광고 유형
제6장광고와 미디어
제7장광고 미디어 기획
제8장PR의 정의와 환경
제9장PR 기획과 전략
제10장PR 이론과 관련 개념

저자소개

김병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서 광고학박사를 받았다. 현재 서원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광고학회 제24대 회장, 한국PR학회 제15대 회장, 정부 광고자문위원회 초대 위원장, 서울브랜드위원회 제4대 위원장으로 봉사했다. 그동안 『스티커 메시지: 스킵되지 않고 착착 달라붙는 말과 글을 만드는 법』(한국경제신문, 2022), 『광고가 예술을 만났을 때 아트버타이징』(학지사, 2021), 『어떻게 팔지 답답한 마음에 슬쩍 들춰본 전설의 광고들』(이와우, 2018)을 비롯한 60여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또한, 「광고 건전성의 구성요인과 광고 효과의 검증」(2022), 「Analysis of the Interrelationships among Uses Motivation of Social Media, Social Presence, and Consumer Attitudes in Strategic Communications」(2019)를 비롯한 110여 편의 논문을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발표했다. 한국갤럽학술상 대상(2011), 제1회 제일기획학술상 저술 부문 대상(2012),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우수 연구자 50인(2017) 등을 수상했고, 정부의 정책 소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2019)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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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복 (옮긴이)    정보 더보기
광고 회사 MBC애드컴, 오리콤, FCB한인, 진애드에서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경주대학교 교수를 거쳐, 지금은 상지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부 광고홍보 전공교수로 있다. 한국광고PR실학회 ≪광고PR실학연구≫ 편집위원장으로 있으며, 한국광고학회 편집위원을 겸하고 있다. 한국광고홍보학회 감사이며, 대한적십자사 홍보 자문교수,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심의위원, 행정안전부 자문위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자문위원, 보건복지부 혈액증진위원으로 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풀러턴) 방문교수, 한국광고PR실학회 회장, 공익광고위원회 위원, 대한민국 대학생광고대상 집행위원, 대한민국광고대상 심사위원장(TV 영상)을 역임하면서 인턴십과 공모전 등 광고홍보의 현장과 학교를 잇는 데 힘을 보태왔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학사와 석사를, 경희대학교에서 광고PR을 전공해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광고산업과 정책, 광고카피(슬로건), 도시 브랜드, 광고 활용 교육 등이며, ≪광고학연구≫, ≪광고연구≫, ≪한국광고홍보학보≫,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등 저널에 논문을 발표해왔다. 『브랜딩 텔레비전』(공역, 2014) 등의 역서와 『미디어 스마트』(공저, 2013), 『소셜 미디어 시대의 광고』(공저, 2015), 『광고활용교육』(2016), 『도시 브랜드 슬로건 전략』(2017), 『설득의 수사학 슬로건』(2017) 등의 저서를 출간했다. 광고는 ‘창의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설득’이라는 믿음이 있다. 이메일 주소: boccaccio@hanmail.net 페이스북 주소: www.facebook.com/leehee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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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청주대학교 광고홍보문화콘텐츠 전공 교수다.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방문 교수를 지냈다. 한국PR학회 17대 학회장을 지냈고, 한국광고학회의 ≪광고학연구≫ 편집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광고홍보산업의 현재와 미래??(공저, 2019), ??100개의 키워드로 읽는 광고와 PR??(공저, 2017), ??트리플 미디어 마케팅과 광고기획??(공저, 2016), ??사례로 본 PR경영??(2014) 등이, 논문으로 “Examining Relationships among Cultural Factors and Expectations of CSR”(2019), “이콘과 넛지의 결합: 커뮤니케이션 효과 연구에 있어서 행동경제학 개념과 이론 적용의 타당성”(201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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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 커뮤니케이션학 박사를 받았다. 한국PR학회 제20대 회장, 한국외대 홍보실장, 국제교류처장, 정치행정언론대학원장을 지냈다. 구성원 커뮤니케이션, 정부-정책 PR, 국가브랜드, 공공외교 연구를 <광고학 연구> 등의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하였다. 공저로는 『디지털 시대의 PR학 신론』(학지사, 2021), 『100개의 키워드로 읽는 광고와 PR』(한울아카데미, 2017), 『디지털 사회와 PR 윤리』(커뮤니케이션북스, 2014) 등이 있다. 이메일: yunna.rh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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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시건주립대학교에서 광고학 석사, 매스미디어(광고)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소비자심리, 뉴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애드테크 등이며, 주요 저서로는 『스마트 생태계와 미디어 경영 2.0』(공저), 『미디어경영론』(공저), 『인터넷 생태계에 대한 9가지 질문』(공저), 『데이터 시대의 언론학 연구』(공저),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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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광고회사 보상제도는 나라마다 차이가 많다. 미국의 경우 현재 피 방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커미션 방식은 많이 줄어들고 있다. 피 방식의 경우 광고비는 네트(net)로 거래되고 있다. 광고비 청구서가 발행되면 30일 이내에 광고주가 지불해야 하며, 기한이 넘어가는 금액에 대해서는 광고주가 은행이자를 지불해야 한다. 신용이 없는 광고회사는 매체사(또는 미디어렙)에 50%의 선급금을 지불하고 광고해야 하나 이를 감수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고주가 그 광고회사를 통해 광고하고 싶으면 50%의 선급금을 내야 한다. 즉, 신용이 없을 경우는 일정 부분 지급보증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미국에서는 신용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며, 그들의 거래방식은 어음이 있는 우리나라의 그것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제1장_“광고의 정의와 환경” 中)


2004년 6월, 맥도널드의 글로벌 마케팅총괄책임자(CMO)였던 래리 라이트(Larry Light)가 “애드버타이징에이지(Advertising Age)” 콘퍼런스에서 자사의 브랜드 저널리즘 계획을 소개하면서부터 이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했다. 맥도널드는 “I’m lovin’ it”이라는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하나의 메시지를 반복하는 광고 캠페인의 전통적인 접근법을 버리고 다양한 소비자에게 다면적이고 입체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콘텐츠 흐름 접근법(content stream approach)’을 시도했다. 하나의 키워드를 소비자의 기억 속에 남겨야 한다는 포지셔닝(Positioning) 전략이 대화형 마케팅의 시대에는 한계가 있을 수도 있다는 의문 때문이었고, 그 대신에 급격히 세분화되고 개인화된, 그리고 항상 온라인에 접속되어 있는(always-on) 모바일 시대에 소비자의 마음을 진심으로 얻으려면 소비자가 메시지를 읽고 경험하게 하는 브랜드 저널리즘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현재 이 말은 대개는 브랜드 스토리를 전략적으로 경영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제2장_“광고 이론과 관련 개념” 中)


구체적으로 인지적 반응은 광고 노출 후 제품 혹은 브랜드에 대한 정보나 메시지를 얼마나 이해하는지를 주로 기억에 의존하여 측정한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광고와 관련된 정보가 주어졌을 때 인지하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재인(recognition)과 광고를 통해 학습한 정보를 능동적으로 기억으로부터 인출할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회상(recall)을 통해 상표 인지도, 이해도, 연상 등의 인지적 반응을 평가한다. 예를 들어, TV광고의 인지 효과를 광고 집행 직후가 아닌 다음날 측정하는 일명 ‘하루 후 회상(day after recall: DAR)’은 해당 광고에 대한 TV 시청자들의 비보조 회상(unaided recall), 보조 회상(aided recall), 재인(recognition)을 다룬다. 만약 아모레퍼시픽 해피바스 바디케어 광고의 새로운 TV광고에 대한 DAR 조사를 진행한다면 비보조 회상(“어제 바디케어 제품 광고 보신 것이 있습니까?”), 보조 회상(“어제 해피바스 광고 보셨습니까?”), 재인(해피바스를 포함한 여러 개의 바디케어 제품 브랜드명을 제시하면서 “이 중 어제 광고된 브랜드는 무엇입니까?”)을 각각 측정할 수 있다. 순서대로 비보조 회상이 보조 회상보다, 보조 회상이 재인보다 답하기 어려운 대신 광고에 대한 기억 효과는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제3장_“광고 기획과 전략”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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