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을 말하다 : 휘범 엄마 신점자

1회차
1. 시작 인사말|2. 구술 참여 동기와 근황|3. 안산 이주와 가족, 직장생활|4. 4·16 이전의 일상과 하루|5.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었던 휘범이, 그리고 주말과 여가|6. 얌전했던 휘범이의 일화, 그리고 미안함|7. 이웃과의 일상과 정치에 대한 평소 생각|8. 수학여행 가기가 무서웠던 휘범이|9. 수학여행 당일, 그리고 다음 날 참사 소식을 접하고|10. 울면서 내려갔던 진도, 당시 진도와 팽목 상황|11. 쓰러진 남편, 경찰 친구의 도움, 막말하는 언론과의 일화|12. 공권력에 대한 인상과 기억|13. 반별 모임과 회의가 꾸려지기까지|14. 휘범이를 다시 만난 날|15. 많은 사람들과 함께 휘범이를 보냈지만, 집에 가기 두려웠던 마음|
2회차
1. 시작 인사말|2. 4·16특별법 서명운동과 농성|3. 건강검진 지원의 문제, 안산-팽목 도보 행진|4. 2014년 지방선거 후보의 고향 집 방문|5. 서명 당시 지방에서 격려한 사람들|6. 초기 부대표 활동|7. 활동에 참여한 이유|8. 2015년 활동|9. 동거차도 감시단, 교실 존치 문제|10. 민중총궐기 집회, 김제동 토크쇼|11. 《다시 봄이 올 거예요》, 《416단원고약전》|12. 2016년 제적처리, 교실 이전, 대통령 탄핵, 재판 참관|13. 세월호 직립, 5·18유가족 만남|14. 공방 활동|15. 4·16생명안전공원|16. 2019년 졸업식|
3회차
1. 시작 인사말|2. 세월호 활동에 대한 소회|3. 4·16 이후에 달라진 사회의식|4. 휘범이 동생 이야기|5. 이웃, 친척의 도움에 대한 고마움|6. 4·16재단, 소송에 관한 이야기|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