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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의 드라마

한 가족의 드라마 (반양장)

(독일 화가, 게르하르트 리히터)

위르겐 슈라이버 (지은이), 김정근, 조이한 (옮긴이)
  |  
한울(한울아카데미)
2020-02-10
  |  
1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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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의 드라마

책 정보

· 제목 : 한 가족의 드라마 (반양장) (독일 화가, 게르하르트 리히터)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가
· ISBN : 9788946068360
· 쪽수 : 472쪽

책 소개

세계 미술계의 거장 리히터와 그의 가족을 다뤘다. 한 개인이, 화가를 직업으로 택해 살아가면서 겪은 독일 역사의 소용돌이와 개인사, 그가 택한 그림 소재와 가족사가 국가라는 거대한 역사의 한 축과 만나 만들어내는 복잡하고 비극적인 그림을 글로써 보여준다.

목차

1부 밤
2부 희생자
3부 가족
4부 가해자
5부 그림들

저자소개

위르겐 슈라이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1월 30일생으로 언론인과 기자로 일한 지 30년이 흘렀다. 이 기간에 그는 독일 신문 ≪슈트트가르터 차이퉁(Stuttgarter Zeitung)≫과 ≪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Frankfurter Rundschau)≫에서 주로 일했다. 지오(GEO), 스포츠(Sports), 메리안(Merian), 차이트 마가친(Zeit-Magazin)의 대표적인 기고가였고, 지금은 폐간된 주간지 ≪디 보헤(Die Woche)≫의 창설 멤버였다. 남부 독일 지역에서 제일 큰 신문사인 뮌헨의 ≪쥐트도이체 차이퉁(Sueddeutsche Zeitung)≫ 기자로 잠시 활동했다. 1999년부터는 베를린의?주요 일간지인 ≪타게스슈피겔(Der Tagesspiegel)≫에서 일을 했고, 2001년부터는 수석기자(reporter-in-chief)로 활약하고 있다. 1991년에는 독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언론상인 테어도르-볼프(Theodor Wolff) 상을 수상했으며, 독일언론협회에서 설립한?언론자유재단에서 시상하는 ‘일간신문 언론파수꾼상(W?chterpreis)’도 두 차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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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술사와 젠더적 시각에 대한 글을 쓰고 강의를 한다. 시간 강사로 오래 일했고 여행서도 가끔 쓰고 미술 에세이는 자주 쓰며 신문 칼럼도 쓰고 번역도 꾸준히 하고 대중 강연으로 전국을 다닌다. 노는 일과 공부가 일치하는 전공이라 양심의 가책 없이 해외여행도 한다. 2019년 겨울부터 강원도 횡성에서 살고 있다. 『천천히 그림 읽기』(공저), 『그림에 갇힌 남자』, 『위험한 미술관』, 『혼돈의 시대를 기록한 고야』, 『베를린, 젊은 예술가들의 천국』, 『뉴욕에서 예술 찾기』, 『그림, 눈물을 닦다』, 『젠더. 행복한 페미니스트』, 『칠레에서 일주일을』, 『당신이 아름답지 않다는 거짓말』을 썼고, 김정근과 함께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 『예술이란 무엇인가』, 『힐마 아프 클린트 평전』, 『가브리엘레 뮌터』, 『자유의 불꽃-네 명의 여자 철학자』(근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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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했다. 독일로 유학하여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독문학과 연극학을 공부했다. 귀국 후 문화 예술 전반에 대해 다양한 관심을 갖고 연구와 번역에 몰두하고 있다. 2002년 박경리의 『시장과 전장』을 독일 한국학 학자 헬가 피히테Helga Pichte와 함께 독일어로 옮겼다.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공역), 『공간의 안무』, 『여자 그림 위조자』(공역), 『예술이란 무엇인가』(공역), 『아틀라스 서양미술사』(공역), 『모든 것은 소비다』(공역), 『베를린 거리의 아이들』, 『한 가족의 드라마』(공역), 『힐마 아프 클린트 평전』(공역), 『가브리엘레 뮌터』(공역), 『자유의 불꽃-네 명의 여자 철학자』(근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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