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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물에서 나온 새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동화/명작/고전
· ISBN : 9788946416376
· 쪽수 : 232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동화/명작/고전
· ISBN : 9788946416376
· 쪽수 : 232쪽
책 소개
작가 정채봉의 문학적 출발을 알렸던 첫 동화집이다. 총 21편의 이야기가 화가 김동성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겼다. 1983년 처음에는 어린이를 위해 출간되었다가, 1993년 개정판을 내며 어른들까지 독자층을 넓혔다. 2006년 정채봉 선생 추모 5주기를 맞아 출간된 정채봉 전집의 '중단편모음'의 첫째 권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목차
어린새
꽃다발
노을
무지개
아름다운 풀
물에서 나온새
먼동 속에서
나무를 때리는 아저씨
비단고둥의 슬품
어떤 갠 날
종이 비행기
첫눈
코스모스
천사들의 합창
얼음이 주저앉는 밤
종이꽃에 향기 들던 날
메리 크리스마스
숨쉬는 돌
지평선의 꿈
별 담은 바구니
어떤 귀뚜라미의 노래
작가의 말
작가 소개
정채봉 연보
정채봉이 펴낸 책들
리뷰
책속에서
'내 빈 가슴속에 마음이 들어와 진짜가 된다면...'
사람들이 자기의 본 마음만 지키고 살면 이 세상은 살기 좋은 곳이 되는 거야. 그런데 사람들은 대개 싫어도 좋은 듯, 좋아도 싫은 듯 그저 돈이 많이 생기고 자리가 높이 되는 일이라면 거짓된 짓을 마구 하지.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일컬어 허수아비라 하는데 정작 이 허수아비한테 마음이 들어가면 어떻게 되겠니?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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