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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창업정보
· ISBN : 9788947544634
· 쪽수 : 204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01 티파니는 직원이 판매하고 작은 쥬얼리샵은 사장이 판매한다
1. 고객을 항상 반기는 건 사장이다
2. 사장이 직접 고객과 소통하다
3. 사장이 직접 블로그를 운영한다
4. 성격 급한 고객은 항상 존재하는데 맞춰줄 수 있는 직원이 없다
5. 추억이 있고 즐거움이 있다
6. 고객은 절대 까다롭지 않다. 맞춰주지 못하는 직원만 있을 뿐이다
PART 02 가성비가 좋다
1. 고객의 Wants
2.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3. A/S는 티파니보다 잘한다
4. 퀄리티는 백화점이다
5. 카카오톡 친구 9,960명
6. 고객이 짜다면 짜다, 나도 고객이다
PART 03 고객이 이끌어간다
1. 아이디어를 주는 건 고객이다
2. 안 되는 건 없다 맞춤형이다
3. 투명하고 합리적이다
4. 나는 장사꾼이 아닌 디자이너다
5. 고객의 불만은 좋은 약이다
6. 발 없는 말이 미국 간다
PART 04 작은 가게 매출 올리는 매뉴얼
1. 고객 후기 마케팅의 효과
2. 친절과 긍정의 단골 확보 노하우
3. 의심을 안심으로 바꾸는 영업 철학
4. 기념일에 어울리는 작은 선물 준비하기
5. 북적이는 곳으로 고객은 찾아간다
6. SNS 마케팅은 필수
PART 05 새로운 매출을 만드는 브랜딩 매뉴얼
1. 시간을 절약하면 매출이 는다
2. 물건을 파는 게 아니고 서비스를 판다
3. 고정관념을 버리면 매출이 늘어난다
4. 외모는 제2의 매출 효과를 준다
5. 고객의 마음을 잡아라
6. 꾸준함도 전략이다
PART 06 작은 가게 경쟁력 높이기
1. 신용은 큰 재산으로 돌아온다
2. 고객과 함께 소통하는 영업
3. 재구매는 단골 고객이 된다
4. 고객이 찾아오는 작은 가게
5. 다양한 상품 구성의 노하우
6. 투명하고 합리적인 영업으로 작은 가게 경쟁력을 높여준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외길인생 31년 한 우물을 파왔습니다. 사람은 한 우물을 파야 성공한다는 옛날 어른들의 말씀을 새기며 자라와서 일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별다른 재주가 없어서 일지도 모릅니다. 그저 천직으로 알고 묵묵히 지내온 세월이 어느덧 많이도 흘러간 듯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올드한 사람은 아닙니다. 종로3가 귀금속상가의 아침을 여는 부지런함과 시대에 맞는 마케팅 영업으로 불황을 이겨내고 나이도 잊은 채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맛집을 찾아가듯이 고객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믿음과 신뢰가 있는 곳입니다.
산속에 있어도, 가는 길이 험해도 믿음이 있다면? 고객은 어디든 찾아갑니다. 힘들게 찾아가서 생각대로 만족했다면? 자신의 SNS 공간에 자랑하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나게 됩니다. 다시 그 소문이 SNS를 타고 또 다른 고객에게 검색되어 또 누군가 그곳을 찾아가게 되는 겁니다. 입소문의 효과가 바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맛집은 항상 고객들이 줄을 서게 됩니다.
고객과의 소통 채널은 많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보고 카카오톡으로 상담이 옵니다. 필요한 사진과 내용을 보내옵니다. 상담할 수 있는 모든 채널에 사진 전송도 가능해서 편하고 정확한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상담을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네이버 톡톡으로 문의가 옵니다. 전화번호로 문자 메시지가 옵니다. 카페를 보고 댓글을 답니다. 인스타그램을 보고 대화창에 문의가 옵니다. 페이스북을 보고 메신저로 문의가 옵니다. 카카오스토리를 보고 쪽지가 옵니다. 실시간으로 고객과 소통하느라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지경입니다. 고객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채널은 모두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