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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루가 숲이라면

당신의 하루가 숲이라면

(나를 완전하게 만드는 숲과의 교감)

세라 이벤스 (지은이), 공보경 (옮긴이)
  |  
한국경제신문
2019-07-29
  |  
15,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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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루가 숲이라면

책 정보

· 제목 : 당신의 하루가 숲이라면 (나를 완전하게 만드는 숲과의 교감)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88947545044
· 쪽수 : 320쪽

책 소개

실내에만 틀어박혀 생활하는 우리에게 자연에서 보내는 시간의 필요성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자신이 겪은 경험과 여러 연구의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우리가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과 단절된 현재의 상황을 어떻게 타파할 수 있을지에 대해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_ 빌딩 숲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1장 숲이 우리를 치유한다
2장 당신의 하루가 숲이라면
3장 봄: 회색빛 일상에 작은 새싹이 돋아난다
4장 여름: 파도와 함께 모든 걱정을 쓸어보낸다
5장 가을: 인생이 알록달록 물들어간다
6장 겨울: 동심으로 돌아가는 자연 속의 원더랜드
7장 자연이 행복한 아이를 키운다
8장 인생이라는 숲에서 단단하게 뿌리내리기
9장 자연 속에서의 로맨스
10장 자연 그대로가 가장 아름답다
11장 숲속의 식탁
12장 자연으로 돌아가기
부록_ 이번 주말, 가볼 만한 숲 & 수목원

저자소개

세라 이벤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다양한 생활 방식과 건강 관련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미국 <OK!> 잡지를 창립한 편집장이다.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미국 남부로 거처를 옮겼으며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과 영국을 오가며 살고 있다. 뉴욕에서 5년 동안 <OK!> 잡지를 운영했고, 이후 로스앤젤레스에서 2년 동안 HBO 텔레비전 방송국의 드라마 개발팀에서 일하는 한편 공인 인생 상담 코치 교육을 받았다. 현재 켄터키주 루이빌대학교에서 글로벌 인문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데일리메일Daily Mail>, <데일리텔레그래프Daily Telegraph>, <스텔라Stella>, <글래머Glamour>, <마리끌레르Marie Claire>, <뉴욕포스트New York Post>, <유You>에 기고하고 있다. <태틀러Tatler>, <데일리메일>, <마리끌레르>, <선데이미러Sunday Mirror>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여자를 위한 정리정돈 안내서 A Modern Girl’s Guide to Getting Organized》, 《후회는 없다: 노화, 결혼, 임신 전에 해야 할 101가지 멋진 일들No Regrets: 101 Fabulous Things to Do Before You’re Too Old, Married or Pregnant》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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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로즈메리의 아기》,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페트록의 귀환》, 《커튼》, 《양들의 침묵》, 《완벽한 여자》, 《멕시칸 고딕》, 《노바》, 《제5도살장》, 《작은 아씨들》, 《해리 포터 마법 연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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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자연과 다시 연결되면서 나는 인생의 의미를 되찾았고 다시금 살아갈 힘을 얻게 됐다. 그러니 이 책이 당신에게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더 나은 삶을 사는 데 필요한 간단한 처방을 제공한다. 바로 ‘야외로 나가라!’ 라는 처방이다.
_ 빌딩 숲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하루에 단 10분, 그게 당신이 낼 수 있는 시간의 전부라고 한다면, 그 시간을 내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텔레비전 스위치를 끄고, 와인 잔을 내려놓는 게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나도 잘 안다. 하지만 애써 이들에게서 멀어져 정원을 산책하거나 아이들을 데리고 공원에 가면, 기분이 좋아지고 활력이 생기며 스트레스도 덜 받게 된다.
_ 숲이 우리를 치유한다


밤에는 곧장 텔레비전 앞으로 가거나 유튜브 영상을 검색하는 대신 여유를 갖고 집 밖을 내다보자. 하늘 색깔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하늘에 별들은 보이는지, 밤에는 어떤 소리가 들리는지 알아보자. 잠시 조용히 숨을 고르며 일상을 벗어난다고 해서, 시원한 밤공기를 들이마시며 차분히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한다고 해서, 우리 삶에 넘쳐나는 엔터테인먼트 요소들을 멀리한다고 해서 다칠 사람은 아무도 없다.
- 당신의 하루가 숲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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