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제1부
1.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11
2. 아름다운 세 사람 13
3. 돈밧재를 넘으면서 17
4. 낮말은 아이가 듣고 밤말도 아이가 듣는다 21
5. 조 선생님처럼 전화받자! 24
6. 이종선님의 토요일 26
7. 디르사 여성 중창단 29
8. 고무나무가 잘 자라는 집 31
9. 하나님께 면목없는 사람들 34
10. 기도가 안 나오는 사람 37
11. 겨울 간식 40
12. 너무나 속상함 뒤의 너무나 큰 기쁨 43
13. 채소장수 부부를 보며 45
14. 우거지국 맛있게 끓이는 법 48
15. 죽을 약 옆에 살 약 있단다 51
16. 나의 유치한 삶 53
17. 메주 170덩이를 쑤는 어머니 55
제2부
1. 동경에도 내 집이 있다 61
2. 가슴이 아리도록 예쁜 부부 64
3. 요꼬다의 국화향기 68
4. 고기를 굽고 있는 장교님 71
5. 어느 일본선교사님의 고민 75
6. 개 키울 자격이 있는 할머니 78
7. 가와사끼에서 먹은 라면 한 그릇 80
8. 시부야의 권사님 82
9. 재일교포 미요 지혜 양의 글 85
10. 고이와의 사모님 90
11. 모세수아네 집 93
12. 어느 박사할머니의 시간관리 96
13. 120년 된 우동집 99
14. 고마우신 김영숙 선교사님 102
15. 후지 산에 갔다가 104
16. 내 나라가 있다! 107
17. 원주 가는 고속버스에서 109
18. 방글아 양을 찾아서 112
19. 내가 만드는 평안 115
제3부
1. 나는 '읽는 문학'하겠습니다 121
2. 다섯 할머니의 꿈 123
3. 택배 아저씨의 두 얼굴 125
4. 양구 방산면으로 가는 새벽에 128
5. 살모사 어미 131
6. 비디오를 찍으시는 하나님 135
7. 유미가 설거지하는 방법 137
8. 오자(誤字)가 있어도 짐작으로 보라 140
9. 안정이란 퇴보를 뜻한다 143
10. 어머니는 중간을 모르는 사람 145
11. 사흘 동안의 기쁨과 행복 147
12. 약한 모습만 남는다 149
13. 며느리들에게 사정사정하는 말 151
14. 영훈이 엄마의 마음 154
15. 1999년의 빨강머리 앤 156
16. 며느리가 준 힘 158
17. 어매가 담은 밥인가 줄지도 않네 160
18. 한씨 새댁 162
19. 오른손의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법 166
20. 예수님에게 정들이기 169
21. 내 고요를 깨뜨리는 사람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