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은 그냥 놔두세요

개나리 벌써 지나이까 ... 11 내가 택한 삶의 방법 하나 ... 13 기분 좋은 날 ... 16 화가의 정원 ... 20 사당동에서 두 번째로 아름다운 집 ... 22 순천에도 내 집이 있다 ... 24 큰 누나의 선택 ... 27 일산에 있는 후배의 집 ... 30 차밭을 보러 갔다가 ... 34 아름다운 아파트의 조건 ... 36 처음부터 잘할 걸 ... 39 세월이 주는 아름다움 ... 42 산 위에 있는 집 ... 45 거리 응원 하러 간 날 저녁 ... 48 곤드레나물 ... 51 존경 안 할 수 없는 형 ... 53 내가 흘리는 눈물 ... 55 낙안읍성 ... 59 제2부 채송화 할아버지의 꿈나의 보화 ... 63 소요산 밑에서 ... 66 청매실 못 산 까닭은 ... 69 한없는 다사로움과 그리움으로 ... 71 어른 노릇 하기 ... 74 아줌마가 되세요 ... 77 메론 사탕 한 봉지의 사랑 ... 79 한 단계 더 높은 용서 ... 81 과꽃을 부르시는 선생님 ... 84 하나님 말씀을 몸으로 사는 사람 ... 87 파리 잡은 이야기 ... 89 공주님의 식탁 ... 92 나를 살아나게 하는 사람 ... 95 어느 독자의 부탁 ... 97 닭다리를 떼어주는 어머니 ... 100 잘못은 인간의 속성 ... 103 인생을 공격적으로 살기 ... 106 채송화 할아버지의 꿈 ... 108 제3부 따듯해지는 골목에 서서어머니의 심미안 ... 115 나의 권태 극복하기 ... 117 비가 오니까 ... 120 따뜻해지는 골목에 서서 ... 123 내 삶의 우선순위 ... 126 목욕탕의 세 할머니 ... 128 내가 키우는 양 한 마리 ... 130 조강지처의 컵 ... 133 보리를 심는 사람들 ... 135 창덕궁의 떡살구 ... 137 나의 슬픈 생존전략 ... 141 무궁화 꽃을 달아드립니다 ... 144 목이라도 내놓으려는 사람들 ... 146 친구가 사준 고호의 그림 ... 149 허리를 조심하세요 ... 151 아기들의 도전 ... 154 나는 꽃 이름을 많이 알고 싶다 ... 158 아들을 보내면서 ...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