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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신학

영성신학

(목적 상실의 시대)

신성종 (지은이)
  |  
크리스챤서적
2015-08-20
  |  
1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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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신학

책 정보

· 제목 : 영성신학 (목적 상실의 시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47803137
· 쪽수 : 216쪽

책 소개

영성 회복을 통해 자신의 사명감을 깨닫고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사람만이 참으로 의미 있고 행복하고 역동적인 삶을 살 수 있다. 목회자와 평신도 모두 반드시 영성을 가져야 하며 개발해야 신자답게 살 수 있다고 설명해 준다.

목차

1부 영성신학

1. 왜 영성 개발이 그처럼 시급한가?
2. 영성신학이란 무엇인가?
3. 왜 하필이면 영성을 가져야 하는가?

2부 영성 개발의 방법은 무엇인가?

1. 기도를 통해서 영성 개발을 시작해야 한다
2. 성경 연구를 통한 영성 개발을 해야 한다
3. 영성 개발의 마지막 단계는 영성 훈련이다
4. 영성 개발은 섬김과 선교로 열매를 맺어야 한다

저자소개

신성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 신학대학, 총신신학연구원을 졸업하고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 템플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및 철학박사를 취득했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조교수와 명지대학교 부교수를 지냈고 총신대학교 대학원 교수, 콜인신학대학(인도)총장을 역임했다. 대전중앙교회, 충현교회, 미국 성산교회 등에서 당회장을 역임했고 이후 대전 월평 동산교회를 개척한 후 은퇴했다. 저서로는 『구조적 성경연구』 『내가 본 지옥과 천국』 『영성신학』 『성경의 배경사』 『신약개론』 『신약신학』 『성서적으로 본 세계사』 등 110여권이 넘는다. 『바람이어라』 『말하는 나무』 『종려나무 숲 속에서』 등의 시집 또한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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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책에 대하여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가져야 할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지성과 감성과 영성이다. 그 중에서도 현대에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영성 부족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현상은 목회를 하는 목사들에게 더욱 심하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그러나 평신도라고 할지라도 영성은 반드시 가져야 하며, 그것을 개발해야 신자답게 살 수 있다.

지금은 영성이 무시되는 시대가 됐다. 이 시대가 영성 중심으로 가야 한다는 당위성을 강조하고 싶다. 교육학적인 면에서 21세기는 영성의 문제가 중심이 되는 시대, 아니 좀 더 정확하게는 영성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영성은 타종교에도 얼마든지 있으며 종교 없이도 가능하지만, 이 책에서는 기독교적 영성, 성경적 영성을 연구하려는 것이다.

-머리말에서


마태복음 16장 26절에 보면 주님은 생명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다. 그러므로 소유보다 중요한 것은 생명이며 존재 그 자체이다. 그러면 어떻게 인생을 보람 있고 가치 있게 살 수 있는가?
어거스틴은 그의 참회록에서 인간은 세상에서 그 무엇으로도 우리 영혼의 공허를 채울 수 없으며 오직 그리스도만이 우리 인간의 공허(목마름)를 채울 수 있다(사 55:1-3)고 고백했다. 그러므로 영성 회복을 통해 자신의 사명감을 깨닫고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사람만이 참으로 의미 있고 행복하고 역동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현재의 나의 존재 그 자체가 아닌가? 과거는 볼 수도 없고 다시 오지도 않으니 우리에게는 기억으로만 남을 뿐이고, 미래는 아직 내게 오지 않은 하나님의 영역이니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것은 바로 현재의 나의 존재일 뿐이다. 따라서 인격의 배양이나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나님께 기쁨을 주며 섬기는 삶을 사는 존재보다 더 존귀한 삶은 없다. 그러므로 영성 개발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므로 우리는 영성 훈련을 통해서 땅끝까지 선교를 해야 할 것이다.

- 맺는말에서


3. 왜 하필이면 영성을 가져야 하는가?

⑴ 영성의 회복은 인간의 깊은 죄성 해결의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⑵ 우리가 영성신학을 강조하는 것은 영성의 회복 없이 인간은 결코 참 행복과 진정한 안식을 누릴 수 없이 때문이다.
⑶ 우리가 영성신학을 연구하는 것은 영성은 천국에 대한 확신과 선교하는 일에 역동적 힘을 주기 때문이다.
⑷ 우리가 영성신학을 연구해야 하는 네 번째 이유는 영성 회복 없이는 침체된 교회를 회복할 수 없고, 또 참된 선교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영성과 선교는 동전의 앞과 뒤처럼 서로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진다.
⑸ 우리의 구원과 영적 진보의 삶을 위해 영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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