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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지은이), 존 테니엘 (그림), 김경미 (옮긴이)
  |  
비룡소
2005-05-25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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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책 정보

· 제목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세계명작
· ISBN : 9788949140889
· 쪽수 : 220쪽

책 소개

19세기 루이스 캐럴이 꼬마 친구 앨리스 리델을 위해 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완역했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을 불어넣은 판타지의 고전이자 아동문학의 고전 작품이다. 삽화는 존 테니얼의 것. 책 뒤쪽에 루이스 캐럴의 생애와 연보가 실려 있다. 비룡소 클래식 열여섯번째 권이다.

목차

1. 토끼 굴 속으로
2. 눈물 웅덩이
3.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4. 토끼, 꼬마 빌을 들여보내다
5. 애벌레의 충고
6. 돼지와 후춧가루
7. 이상한 다과회
8. 여왕의 그로케 경기장
9. 가짜 거북의 사연
10. 바다가재의 카드리유
11. 파이 도둑
12. 앨리스의 증언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저자소개

루이스 캐럴 ()    정보 더보기
본명은 찰스 럿위지 도지슨(Charles Lutwidge Dodgson). 1832년 1월 27일 영국 체셔의 성직자 집안에서 태어났다. 1846년 진학한 공립학교의 한 수학 선생님으로부터 “이 학교에 온 이후 이처럼 유망한 아이를 본 적이 없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수학에 큰 재능을 보였다. 1851년에 옥스퍼드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에 입학했고, 1855년부터 1881년까지 모교 수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어릴 때부터 투고한 시나 단편소설이 여러 잡지에 게재될 정도로 문학적 재능도 탁월했다고 전해진다. 1864년, 수학과 학장이었던 헨리 조지 리델의 딸 앨리스와 그 자매들에게 ‘땅속 나라의 앨리스’라는 제목의 이야기를 선물했다. 1년 후 이 이야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정식 출간되었다. 이때 즈음부터 ‘루이스 캐럴’이라는 필명을 사용했는데, 이는 자신의 이름 Charles Lutwidge를 라틴어인 Carolus Ludovicus로 바꾼 후, 이를 다시 영어화하여 앞뒤를 바꾼 것이다. 캐럴의 재치가 돋보이는 필명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후 지금까지 17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고 영화‧애니메이션‧드라마 등으로 각색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초현실적이고 환상적인 상상력과 더불어 캐럴만의 독특한 언어유희, 논리적·수학적 특징이 이 책의 매력으로 꼽힌다. 캐럴은 그 밖에도 《거울나라의 앨리스》, 《실비와 브루노》 등의 동화를 썼고, 《행렬식에 관한 입문서》, 《헝클어진 이야기》, 《수학적 호기심》 등 수학에 관한 다수의 책과 논문을 집필했다. 1898년 1월 14일, 《기호논리학》을 집필하던 중 건강이 악화되어 세상을 떠났다. 그의 장례식은 세인트 메리 교회에서 거행되었고, 시신은 마운트 묘지에 안장되었다.
펼치기

책속에서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현빈과 하지원이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기 위해 소개하여 화제가 된 그 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증후군이란 질환이 있다. 망원경을 거꾸로 보는 듯한 신비한 시각적 환영 때문에 매일 매일 동화 속을 보게 되는 신비하고도 슬픈 증후군이다. 내가 그 증후군에 걸린 게 분명하다. 그게 아니라면 도대체 왜 저 여자와 함께 있는 모든 순간이 동화가 되는 걸까?
- [시크릿 가든] 주원의 독백 중


"포도주 좀 마셔."
앨리스가 식탁을 죽 둘러보았지만 차밖에는 없었다.
"포도주가 어디 있는데요?"
앨리스의 말에 3월의 토끼가 대답했다.
"포도주는 없어."
앨리스는 화를 냈다.
"그렇다면 포도주를 권하는 건 예의가 아니죠."
3월의 토끼가 말했다.
"권하지도 않았는데 멋대로 자리에 앉는 것도 예의가 아니지."
"이게 당신들만 앉는 식탁인 줄은 몰랐어요. 여러 사람이 앉으라고 놔둔 줄 알았죠."

-본문 p.10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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